
문이 부서졌던 그 때, 뱀파이어로 보이는 자들이 우리 집 안으로 들어왔다.
@마리아3@ : 오오, 여기 있었네, 도망자 흑룡??
@흑룡3@ : 성한! 내가 말한 자들이 바로 저들이야!
@프리스트3@ : 여기서 무슨 파티라도 하나, 여기 이 분홍머리 여자아이, 연기는 잘 하네?
@마리아3@ : 이건 연기가 아니라, 실화라고! 멍청아!!
@삐에로드래곤4@ : 그래 정답이다. 5년 만이구나, 타키온, 흑룡?
성한은 머리가 아팠다. 자신의 이름이 신성한이 아니라 타키온이었다니...
@삐에로드래곤4@ : 아무튼, 5년 전에 못 갚은 복수는 해야겠지? 마리안, 당장 없애버려!
@마리아3@ : 네, 그 명령, 받들겠습니다!
마리안은 그때처럼 흑룡을 물려고 하였다. 그러나 그때...
@프리스트3@ : 이봐, 네가 누구이고 내가 진짜 누구인지 모르겠지만, 나는 결심했어.
이 세계로부터 모두를, 그리고 이 세계를 지키기로!
순간, 신성한의 몸에서 빛이 났다.
뱀파이어 군단 : 아앗!
@프리스트3@ : 이... 이곳은?
@엔젤드래곤4@ : 기억해내었나 보구나, 첫 번째 빛의 광명.
누군가가 내 앞에 있었다.
@프리스트3@ : 당신은 누구고, 여긴 어디고, 저는 왜 여기 있는 거죠?
@엔젤드래곤4@ : 나는 빛의 주신, 아모르 님을 따르는 운명의 신, 다이즈다.
너의 의지는 정말 하늘을 찌를 듯이 대단하구나. 이에 나도 정말 감동하였다.
@프리스트3@ : 그럼 이곳은 시간이 멈춘 운명의 공간...?
@엔젤드래곤4@ : 그렇다. 그 의지에 충만하니 첫 번째 광명으로써의 자격이 있겠구나.
너에게 새로운 힘을 주마.
그 힘의 기운은 정말 엄청났다. 성한은 갑자기 엄청나게 강력한 힘이 솟아오르는 듯했다.
@프리스트3@ : 좋았어! 이 힘이라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는 듯 해!
@마리아3@ : 뭐지, 이 빛은?
그 빛 속에서 성한이 나왔다.
@프리스트4@ : 자, 첫 번째 광명, 프리스트의 명으로 모든 악은 사라질 것을 명한다!
그러더니 성한의 몸에서 빛이 났다. 순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모두 제자리로 돌아왔다.
@프리스트3@ : 후유,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엄청 대단했어!
그때 뱀파이어의 대장으로 보이는 한 인물의 시체에서 하얀색 영혼이 있었다.
-다음 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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