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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컬틱 -프롤로그-

5 이의섭
  • 조회수165
  • 작성일2017.05.05

오랫만에 돌아온 이의섭입니다.

소뽐을 떠난지 좀 오래 되었군요. 최근 쓴 글이 1월이였나...

소설을 새로 시작해 볼까요? 참 많이도 바꿔서 어디가 어디인지 모르겠어.



 여기는 유타칸 반도, 언제나 평화롭다.

지저귀는 참새 소리, 드래곤이 인간과 떠드는 소리, 드래곤 둘이서의 속삭이는 소리가 들린다. 여기는 바다의 파도가 우렁찬 소리가 나고 있어. 인간 마을로 가보자. 여기에는 온갖 상점이 있어. 드래곤도 있지, 요즈음은 요리 페스티벌이 열려서 유타칸의 최고 버금가는 셰프들이 모여서 음식을 만들어. 요즈음은 '채식'이라는 주제로 열리고 있대.


그리고 조금 산쪽으로 가보자. 기정곶 끝쪽에는 작은 카페가 하나 있어. 뭐, 사람이 왜 저기 사는거야. 이상하네.

산에는 드래곤들의 집들이 있어. 동굴, 목조 주택, 아니면 땅굴 그정도면 드래곤이 살기 딱 좋아. 여기에는 연구소가 있어, 지금 포이즌 박사가 무슨 약을 개발하시나 봐.


"흠, 이 포텐이라는 꽃은 치유 작용이 있는 거 같아."


자, 드래곤들의 이야기를 시작해 볼까?


 최근에는 이상한 일이 심하게 일어났어. 일종의 이변이지. 요즈음은 온갖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어. 괴담은 뭐랄까... 으시시했지.

"마을에 머리가 둥둥 떠다니는 이상한 드래곤이 나타났어."

"낡은 봉고차가 올라가고 있어. 아무런 사람도 타지 않고 봉고차가 올라가."

 더 무서운 괴담도 들려.

"양차치키라는 아저씨가 돌아가셨는데, 그 아저씨의 영혼은 도로를 돌아다니면서 좀 낡은 차에 급발진을 낸대?"

"드래곤 테이머가 있었는데 알이 하나씩 없어지더니 그 테이머까지 없어졌어. 테이머를 찾았더니 게거품을 물고 창고에 쓰러져 있었더라고."

 그래서 드래곤 학교에는 엄청난 괴담이 퍼졌어.

"학교에는 장난기 많은 귀신들이 돌아다녀서 하루에 5개씩 드래곤 혹은 사람들의 물건을 빼았아 간대."

"화학실에서는 폭발로 죽은 드래곤이 있는데, 그 드래곤은 죽지 않고 좀비처럼 돌아다닌대!"


 학교의 전교회장, 에르로가 말했어.

"학교에 있는 괴담의 진상을 밝혀야 돼! 왜냐하면 우리 드래곤 학교의 학생들이 겁에 질렸잖아!"

 카엔뵤가 말했어.

"글쎄요... 난 그렇게 생각 안해. 직접 본 사람이 없으면 다 허풍인거 아니야?"
 에르로는 말했어.

"허풍이라면 허풍인 것을 검증하고, 진실이라면 진실인 것을 확인 그리고 해결하면 끝이지."
"나도 거기에는 동의해."


학교, 즉 1학년 5반에서 있는 일이야.

"학교에는 괴담이 있다면, 우리가 그걸 알아내야 하지 않을까?" 에르로가 말했어.

"하지만, 친구가 다치면 어쩔려고 그러냐?" 나즈가 말했지.


"뭐, 나는 항상 느긋하게 있을려고 나는 생각해."노카가 말했지.

"그냥 심심풀이로 오컬트 해결사나 만들래? 집 안에만 있는 것은 그냥 할 일이 아니야. 나도 주말에는 심심하다고." 에르로가 말했어.


그래, 집에나 돌아가자.

연구소에 전화나 해볼까?


"여보세요, 포지냐?"

"그래? 무슨일이야?"
"우리가 오컬트 해결사를 만들 건데, 참여할래?"
"오컬트 해결사? 그게... 뭐야?"
"우리 학교에 괴담이 있잖아. 그 괴담, 다시 말해 이변을 처리하는 거야. 드래곤의 힘을 빌려."

"좋은데, 나는 직접 참여하지는 않을 거야, 왜냐하면 우리 아빠의 연구를 도와줘야 하거든."
"그래. 뭐 마음대로 해. 나중에 하고 싶으면 나한테 연락하기로 해.



그렇게 우리는 오컬트 해결사를 만들기로 결심했어.

오컬트 해결사, 어째선지 기대되는 모험이 펼쳐지지 않을까 싶은데...


(프롤로그가 너무 짧아서 쓴 글)

에르로의 주말 일상

8시 기상.

9시 아침을 먹는다.

10시 다시 잔다

1시, 일어난다.

2시 점심을 먹고 학교 홈피에 들어가서 일이 없으면 게임을 한다

3시 게임이나 유투브를 본다.

4시 공부를 한다. 아님 말고.

5시 웃긴 글을 본다.

6시 핸드폰으로 드래곤빌리지를 한다. 드래곤이 드래곤을 키운다?!

7시 클0나 아니면 다른 것을 한다. 오해하지 말라고!

10시 잔다. 

 이렇게 사는 것이 가능한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방구석에서 칩거를 하나 보다. 에르로 이 양반 내가 사는 방법이랑 비슷한 것은 맞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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