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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수 3화

12 종료할텐가
  • 조회수141
  • 작성일2017.05.05













모든게 완벽한날은 

그 모든걸 기억에서 없애줄만한 나쁜일도

따라오기 마련이다.


허나 그것은 완벽한날이 아니더라도
나쁠수 있다.













마수 (3화)
[필요했던 순간에 필요한 사람이]






우리는 울음소리를 따라 밖으로 나갔다.


주변광경은 참혹했다.

마을사람과 그들의 피가 산과 강을 이뤘다.


나는 화가 났다.

하지만 그것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마수는 강력했다.

우리가 맞서지 못할정도로.

아니, 맞서지 못하는것이 아니구나.


버티지도 못하겠다.




가까이 다가서면 순식간에 당하고

마법은 흡수해버렸다.


이럴때는...방법을..찾아야하는데..

아..도저히 없다.


살아남을수 없을것같다.




눈앞으로 마수가 공격해오는것이 보였다.

두번째 보는 것이었다.



귀에는 아무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두려움이 날 감쌌다.





그때,


목소리가 스쳤다.



"늦었나."





그 말과 함께 마수는 풍압에 썰려 나갔다.



바람을 다루는건가.





우리를 이 상황에서 벗어나게끔 해준 이는 누구인지 궁금했다.


이름을 물어보려 했으나 그럴필요 없었다.



"어! 시엘!"

"왜이렇게 늦었어...휴.."

"덕분에 살았다."

마수를 한번에 제거하다니,

보통은 아니었다.




시엘이라는 이사람은 나를 힐끔 보더니 말했다.


"누구야?"

"아 새로온 동료."

"아 그런가"


"이친구 이름은?"

"음... 이름은 말 안했던거 같은데.."

"이름이?"

나에게 하는 질문이었다.



"리펠.."

대답했다.


"음.. 알겠어 리펠."

"내이름은 시엘, 잘부탁해."


"잠깐!!!"



멀리서 누가 달려오는게 보였다.


"내가..좀...헉..늦었나..?"

"늦었어. 그것도 많이"
바론이 답했다.

"얘는 아텐이야. 착한데 좀 느려."

"물론 싸울땐 빠르지만"


한설이 말을 꺼냈다.

"음...그럼 다 모인건가?"


"정식으로 소개할게."



"우리 팀의 인원들이야."


검사 한설

마법사 란

쌍검사 바론

저격수 시엘

기사 아텐


"이게 우리 팀이고,"





"이젠 너도 우리팀이지."



기쁜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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