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뱀파이어의 대장으로 보이는 자의 자리에는 사람 대신, 해골이 있었다.
그때, 누군가가 성한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삐에로드래곤4@ : 저기...
@프리스트3@ : 당신은 하얀 영혼으로 보이는... 데 왜 저한테 말을 거시죠?
@삐에로드래곤4@ : 미안하다는 말을 하려고 했어. 나도 처음에는 나쁜 괴물은 아니였거든.
너의 신성발화라는 것 덕분에 내 기억이... 완전히 돌아왔어!
나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난 거였는데...
@프리스트3@ : 잠깐만요! 당신은 나쁜 사람이 아니였어요! 단지 누군가한테 고통받고 있었을 뿐이예요.
@삐에로드래곤4@ : 그런가...? 그래. 그런 일이 있었는지... 700년 정도는 되었을지도 모르겠지.
백색 영혼은 성한한테 드래곤의 알 2개를 주었다.
@삐에로드래곤4@ : 이것은 나의 친구가 된 기념 선물이야... 난 이만 가 봐야 할 것 같아.
영원히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백색 영혼은 그렇게 말하고서는 하늘로 사라졌다.
잠시 후, 분홍색 머리의 여성도 깨어났다.
@마리아3@ : 으으... 여기... 는?
@흑룡3@ : 이제 정신이 들었나 보지?
@마리아3@ : 아! 이제 기억이 돌아왔어! 내가 진정한 누구인지...
@프리스트3@ : 어? 블랙? 너도 정신을 차렸구나?
@흑룡3@ : 예전에 에우로스한테서 들은 적이 있었어! 너는 첫 번째 광명, 프리스트,
그리고 마리안은 두 번째 광명 마리아라고!
@마리아3@ : 그렇습니다. 대단하군요, 어둠의 드래곤.
갑자기 그 여성의 몸에서 빛이 나기 시작했다.
@프리스트3@ : 그러면 나와 저 분홍머리 여자. 다섯 개 중 2개를 찾은 거네?
그때, 갑자기 흑기사로 보이는 거대한 인물이 나타났다.
@다크나이트4@ : 오오, 여기 있었군. 두 개의 광명과 운명의 수호자들을 동시에 찾다니.
자, 운명의 수호자들을 내놓아라.
@프리스트3@ : 크윽!
*다음 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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