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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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온라인 #3

0 블루워터*^^
  • 조회수172
  • 작성일2017.05.07
(3)첫 파트너


"헉, 헉, 헉"

호진이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험한 산길을 향해 한걸음 한걸음 내딜때마다 땀방울이 뚝뚝 떨어졌다.

위를 보니 얼음덩어리와 얼어붙은 흙이 섞여있는 가파를 산 꼭대기가 보였다.

'거의 다왔...'

"이제 조금만 더 가면 된다!!"

뒤에서 누리가 희망적인 목소리로 소리쳤다. 내가 생각하는 동시에 말하는 누리를 보며 피식 웃었다.


(약 5일 전)


호진은 다시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 위해서 수소문을 하던 중 유연히 <빛의 탑>에 이 세계를 보살피는 신 '카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러자 누리에게 동행하길 부탁했고(물론 외부인이라걸 말하진 않았다.)누리는 그 부탁을 들어주었다.

이곳에 온지 1주일이 되던 날, 호진은 <빛의 탑>에 가기 위해선 강해저야 한다고 판단하여 드래곤테이머가 되기위해 파트너가 될 드래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그러다 우연히 대륙 북부의 '번개산'에 드래곤의 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곧장 번개산으로 향했다.


ㅡㅡㅡㅡ


그 '번개산'이 이곳이다.
이곳에 쌓인 얼음덩어리들은 '번개얼음'으로 여러가지로 이용할 수 있는 천연자원이다. 이것들은 캐갈수도 있지만 지금은 알을 찾는게 먼저 이기 때문에 무시하였다.

"어우..이렇게 힘든데 알이 없어봐라.."

호진이 중얼거리자 누리가 그 뒤를 이어 말했다.

"그런 소문을 퍼트린 녀석을 그냥....!"

누리가 주먹을 쥐고 때리는 시늉을 했다.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정상에 도착한 우리는 거의 동시에 드러누웠다.

"어우...힘들어..."

"나도.."

"그래도 용캐 올라왔네..헤헤"

"후우....다행이다."

그리고 또다시 누리와 호진은 벌떡 일어나서 알을 찾기 시작했다.

그리고 약 3시간 뒤

호진이 환호했다.

"찾았다!!!!!

3시간 정도를 찾은 덕에 풀숲속에 있던 드래곤 알을 발견하였다.

찾은 알은 푸른빛깔에 하얀 목도리(?)같은 것이 감겨있는 모습이었다.

"오! 이건 '블루라이트닝'의 알이야!!"

도감을 검색해보던 누리가 소리쳤다.

"블루라이트닝?"

"꽤 좋은 녀석일 거야."

호진과 즈믄이 거의 동시에 말했다.


ㅡㅡㅡㅡ


"흠...이건.. 블루라이트닝 인가.."

갈색 머리의 여인이 푸른색 알을 만지작 거리며 중얼거렸다.

"네, 세르비안 님!"

우리가 계획하기라도 한 것 처럼 동시에 대답했다.

"하아...하필 왜 이 드래곤인가..." 

"네?" 

"아...아니다. 그래, 너도 이제 드래곤테이머 스쿨의 학생이니 교복을 줘야지."

세르비안이 황급히 화재를 바뀠다.

 "블루라이트닝 관해 무슨일이 있었죠?"

"아...아니라니깐."

"이제 제가 이녀석의 테이머 인데, 그정도는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하아... 알았다."

세르비안이 한숨을 내쉬었다. 
분위기를 보니 썩 좋은 이야기는 아닌듯 했다.

"긴 이야기가 될것이다."


-약 300년전. 유타칸 아모르력 132년


 유타칸엔 사악한 드래곤테이머가 있었다. 
그의 이름은 카르디스.

그는 유타칸의 드래곤들을 모두 자신의 수하로 만들어 대륙을 점령하는 큰 야망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몇년 후 그를 따르는 흑마법사가 드래곤을 복종시키는 물약을 개발했고, 카르디스는 그 물약을 이용해 비밀리에 드래곤들을 자신의 편으로 만들기 시작했다.

하지만 곧 그 사실은 들통났지만 이미 그는 수백마리의 드래곤 군단을 보유하고 있었다.

사태의 심각성을 깨닳은 정부는 드래곤테이머들과 기사, 마법사들을 동원해 토벌대를 보냈지만 단 한명의 드래곤테이머 만이 살아남아 카르디스와 대치하게 되었다.

그 테이머의 이름은 알랙스.
그는 마지막까지 싸워 결국 카르디스의 드래곤 '다크닉스'를 봉인시키고 카르디스를 포박하였다.  

포박된 카르디스는 사형을 선고받고 지하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며칠 뒤 사형이 집행되어 목이 잘리는 순간에 카르디스는 소리쳤다.

- 지금 부터 10대 후 까지 나오는 드래곤태이머 중 파트너가  블루라이트닝인 테이머는 불행을 맞이하게 될 것이다!

 그 순간 카르디스의 목이 잘렸다.


ㅡㅡㅡㅡ

//이번화는 끊는게 좀 어색했네요...;;
연휴라 시골에 가있어서 못올린점 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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