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보시는 분은 얼마 없지만...추천이랑 댓글 꼭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그리고 프롤로그 안 읽으신 분들은 이해가 안 되니까 꼭 읽어주세요...
그때 뒤에서 터벅터벅 발소리가 들렸다.
"엥? 읽으려는데 누구야?"
나는 카페 창을 닫고 뒤를 돌아 보았다.
"흐어어어억!!!!"
우리 아빠, 고대신룡 이었다.
"코우, 너 이 밤중에 뭐하는 거야! 이상한거 보는 거 아니지?"
"아,아니에요 아빠..죄송해요...."
내가 아빠에게 아주 죄송하다는 눈빛을 보내자 아빠는 껄껄 웃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그래. 어서 자라. 컴퓨터 끄고."
"네........"
아빠는 웃으며 방을 나갔다.
"하...못 읽었는데..."
난 한숨을 내쉬며 침대위로 기어올라갔다. 하지만 계속 마음이 찝찝했다.오늘 안 읽으면 잠이 오지 않을것만 같았다.
"안되겠어 한시간 뒤에 삭제라는데....컴퓨터 키면 들키고....아 맞다!! 내 핸드폰이 있지!"
난 침대에서 폴짝 내려와서 살며시 문을 닫고 불을 켰다. 그런데 내 핸드폰이 어디갔지?
난 책상서랍,침대밑,내 잠바 주머니 까지 샅샅이 뒤졌다. 시계를 보니 삭제될 시간이 10분 밖에 남지 않았다.
"어쩌지...으..핸드폰을 어디에 뒀더라..생각나라..생각..."
난 어제 코니와 게임을 하고...엄마가 그만하라그러며 혼냈고..핸드폰을 빼앗아...
"그래!!생각났다!!! 엄마는 핸드폰을 부엌 3번째 찬장에 뒀어!!"
난 쏜살같이 부엌으로 달려갔다. 그러고는 정신없이 찬장을 뒤지기 시작했다.
'5분..5분밖에 안남았다구...'
그때 찬장안에서 불이 깜밖였다.
"핸드폰!!내 핸드폰이다!!
난 소리지르고 싶은걸 참고 내방으로 뛰어와 핸드폰을 켰다.
'2분...난 할수 있어...'
야호!!! 난 퍼니카페에 로그인을 했다.
'공지...공지가...찾았다!'
그때 공지위에 불빛이 깜박이며 숫자가 나타났다.
'10'
'이런...10초 남았잖아 언제 다 읽지! 그래 난 천재야!'
난 재빨리 캡쳐 버튼을 눌렀다. 그 순간, 공지가 사라져 버렸다.
'캡쳐 됐겠지...'
난 조심스럽게 갤러리를 확인했다. 그곳에는 방금 내가 캡쳐해놓은 글이 있었다!
'휴....내일 꼭 읽어봐야지...'
난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잠이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