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ㅠ...글쓰기 넘나 어려운것....ㅠ프롤로그랑 1화 안 읽으시면 이해 안되실수 있습니당...
"따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릉"
"흠냐....음......뭐지...어....헉!!!8시!!!"
역시 어제 늦게 잤더니 8시라니!!!
"코니야 코니야 너 빨리 나가야되 빨리 학교가자!!!"
착한 난 동생을 지각으로 부터 보호하기위해 옷을 부리나케 갈아 입으며 코니에게 소리쳤다.
그런데...대답이 없다....
난 코니방으로 달려갔다. 일찍 출근하시는 부모님 때문에 우린 언제나 스스로 일어나거나 집사가 깨워준다. 그런데 요새 내가 단호한 집사 스파이시가 싫어서 스파이시는 지금 우리집에 없다.
그래서 난 코니를 깨워주고 어떨때는 코니가 날 깨워준다.
"코니야,코니야 어서 일어나!!"
난 이불을 들췄다. 없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난 현관에 가봤다. 코니 신발이 없었다.
"아흐..코니너...두고봐..날 버리고 혼자 가? 깨우지도 않고?"
갑자기 속에서 부글부글 끓어 올랐다.
" 두고봐.....너....코니.."
그날 난 학교에 지각을 했고 모두에게 망신을 당했다.1교시 내내 손을 들고 서 있어야 했고 끔직한 파이어드래곤인 파안은 날 계속놀렸다.
2교시가 시작될때 내 팔은 부들부들 다리는 후들후들 했다.
난 화장실에 갔다.
"오늘은 완전 기분이 나쁘네..공지나 읽어봐야지..."
난 핸드폰을 꺼냈다. 그리고 갤러리에 들어가 캡쳐 해놓은 글을 읽기 시작했다.
이 글을 읽고 계시는 회원 여러분. 이 글을 읽는다는 뜻은 즉, 나우리사 대륙에 살고 있는 높은 드래곤 일거입니다. 물론 저도 아슬아슬 하게 유타칸을 탈출한 드래곤이지요.
유타칸을 탈출한 드래곤들은 유타칸의 인간들보다 뛰어나게 되었습니다.
핸드폰,전자제품,자유....인간들보다 더 좋은 유타칸의 드래곤 동지들 보다 더 편리하고 편안하고 안정적인 삶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유타칸에 살고 계시는 드래곤들을 생각해보십시요.
좁은 잠자리에, 갖은 종족끼리의 싸움, 매일 같은 노동..어릴 때 부터 몬스터들과 싸우고 스파르타식 훈련이 계속 됩니다. 테이머들은 명예와 부를 위해 드래곤들을 개조하고 버리죠. 그래서 전 유타칸으로 가서 드래곤들을 구하고 인간들을 무찌를 드래곤 영웅들을 구합니다.
전화번호 : 010-1234-1234
"엥? 이상한 글이네.유타칸으로 가는 법은 거녕 전화번호가? 잠깐..혹시 여기에 연락하면 얼려주는거 같은데..영웅?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