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한은 갑자기 모든 것이 운명처럼 느껴진다는 것을 느꼈다.
@마리아4@ : 갑자기 저 사람은 왜 저러죠? 많이 당황하는 듯 하고.
그 순간, 마리안이 잠들더니 꿈속에서 그녀의 앞에 누군가가 나타났다.
@마리아4@ : 당신은... 누구시죠?
@램곤4@ : 그래, 이제 내 이름을 알려 줄 때가 됐구나. 나의 이름은 샌즈.
다섯 데르사 중 생명의 잠을 관장하는 여신이다.
@마리아4@ : 어째서 성한이 괴로워하고 있는 거죠?
@램곤4@ : 그 이유는 자신의 모든 운명을 알게 되고 있기 때문이다.
운명을 안다는 것... 그것은 너무 격하고 힘든 일이니라.
@마리아4@ : 그나저나 어떻게 그 운명의 수호자들이 어떻게 여기에 있는 거죠?
@램곤4@ : 사실은 내가 이 세계의 시간으로 5년 전에 나의 제자,
즉 너가 흑마법으로 조종받고 있다는 것을 알고서는 너를 잠시 잠재웠다.
그리고 네가 잠들어 있었던 틈을 타 내가 그 운명의 수호자들을
내 오랜 친구였던 다이즈한테 맏겨 놓았던 거지.
그리고 그로부터 5년 후인 지금, 운명의 수호자들을 운명의 제자한테 돌려 보낸 거다.
@마리아4@ : 그렇다면 저는 '잠의 제자'...?
@램곤4@ : 아니, 너는 '꿈의 제자' 란다.
그리고, 마리안은 꿈에서 깨어났다.
@마리아4@ : 성한 씨, 머리는 괞찮...?
@프리스트4@ : 이제 난 나의 모든 운명을 알아냈어! 난 이제 정말 준비됐어!
@흑룡4@ : 성한 네가 알아냈다면 다행이네!
@번네스2@ : 근데 문제는 차원의 벽을 어떻게 깨냐는 건데...
누리 : 그렇네. 그게 최대의 문제네.
그때, 성한이 한 가지 좋은 방법을 생각해 냈다.
@프리스트4@ : 나한테 좋은 방안이 있어! 아이돌 가수 백홍인 씨가
미신학에 대해서 연구하고 있었는데, 그분이라면 좋은 해결방안을 가지고 있을지도 몰라.
마침 백홍인 씨가 오늘 밤 남구청 야구장에 공연을 하러 오신다고 하셨는데,
오늘 밤 남구청 야구장으로 가 보자!
@마리아4@ : 좋은 생각이예요! 역시 운명의 제자... 가 아니라 홍인 씨의 팬이라서 잘 아는 군요!
@흑룡4@ : 내가 농구 다음으로 좋아하는 스포츠가 야구라고!
@프리스트4@ : 좋았어! 그러면 준비해, 오늘 밤 9시에 경기가 시작되기 전에 아이돌 공연이 시작되니까!
*다음 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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