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시아가 깨어나 있을때는 위치를 알 수 없는 광장이었다.
@그리파르4@ 데려왔습니다..
@익시아4@ 놔줘!! 놔주라고!!!!!!!!
@그리파르4@ 닥쳐!
@익시아3@ 우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저네르 아저씨!!!
@그리파르4@ 시끄럽다고!!
@발레포르4@ 그리파르 넌 가거라.
@그리파르4@ 넵
@익시아3@ '누구지..?'
발레포르가 순식간에 익시아에게 다가같다.
@익시아3@ ㄴ.. 누구세요?
@발레포르4@ 알려 하지 마라.
@익시아3@ 왜요?
@발레포르4@ .... 너 방금전에 저네르 라고 말했지?
@익시아3@ 저네르 아저씨가.. 왜..요?
@발레포르4@ 너는 저네르와 나의 관계를 전혀 모르겠지.
@익시아3@ '대체 누구길래 이러는 거야??'
@발레포르4@ 알고 싶어하는 눈치 인데 알려줄까?
@익시아3@ 그야, 아는게 더 좋지...
@발레포르4@ 5000년은 굉장히 평화로웠지.. 그 때 신성, 혼돈, 그림자 속성을 지닌 드래곤은 모두 알 상태였다.
@익시아3@ .....
@발레포르4@ 그리고 하나 둘 알에서 깨어나기 시작했다. 그 때 우리는 그것을 3속성의 시작이라고 부르지.
@익시아3@ 그래서?
@발레포르4@ 다들 잘 적응하며 살았다. 신성, 혼돈, 그림자 속성을 가진 드래곤은 번식을 했지. 자손을 남기기 위해. 그리고 우리들이 태어났다. 그렇게 나와 저네르는 어릴적에 아주 짧은 인연을 가졌지.
@익시아3@ 그럼 3속성의 시작에서 태어난 드래곤은.. 장로라고 부르는건가?
@발레포르4@ 잘 아는 군. 우리들은 장로를 존경 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 씩 죽어가기 시작했지
@익시아3@ 결국 늙어서 잘 죽은거네.
@발레포르4@ 그들이 죽자 하나 둘 빛과 어둠이 우리를 차별하고 공격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그렇게 숨어 살기 시작했지.
@익시아3@ ......
@발레포르4@ 하지만 말이야, 그들은 우리에게 조건을 내 걸었어. 자신들에게 충성을 하면 살려주겠다고..
@익시아3@ 그래서 장로가 사는 땅 굴 속에는 저네르 무다 아저씨랑 시타엘 언니밖에 없었던 거였구나..
@발레포르4@ 그렇게 3속성 사이에서 2개의 파로 갈리기 시작했다. 밖으로 나가서 자유롭게 살겠다는 거와 숨어서 살겠다는 것을. 물론 자유롭게 살겠다는 드래곤이 더 많았지. 하지만 모든 것은 함정이었다.
@익시아3@ 대체 왜?
@발레포르4@ 자유롭게 살겠다는 드래곤들은 모두 빛과 어둠에게 충성을 했지. 그들은 그것으로 끝날줄 알았다. 하지만, 아니었다. 빛과 어둠은 그들을 장난감 처럼 조종했다.
@익시아3@ .... 그럼 아저씨는.. 어느 쪽이야..?
@발레포르4@ 당연히..
발레포르의 모습이 서서히 변하기 시작한다.
@일리오스4@ 자유지
@익시아3@ ......?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