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러캔스3@ '백룡이 한 말...아무래도 마음에 걸려'
@실러캔스3@ '하지만 이 불의 마석마저 없으면 난 그들에게 잡혀서 화룡인지 뭔지하는 그것에게 나의 몸과 영혼을 뺏길지도 모르는데'
@실러캔스3@ '아-모르겠다. 오늘은 일단 자고 내일 일어나서 다시 생각해야지.'
-다음날 아침-
@백룡4@ 일어났니?
@실러캔스3@ 네. 어제는 정말 고마웠어요. 그럼 전 이만...
@백룡4@ 그래..불의 마석은..? 가져가기로 했니?
@실러캔스3@ ...네
@백룡4@ 휴...어쩔 수 없구나. 일단 이거라도 가져가렴. 분명히 도움이 될거야.
@유타칸의 햇살@
@실러캔스3@ 귀한 물건 같아보이는데...
@백룡4@ 귀하긴 하지. 하지만 난 하나가 더 있으니까 괜찮아
@실러캔스3@ 그럼 전 진짜 가요~
@백룡4@ 그러렴. 나도 널 언제까지나 이곳에 붙잡아둘 수도 없고 말이야.
@실러캔스3@ ...
-실러캔스는 점점 멀어져갔다-
@실러캔스3@ 이건...뭐에 쓰는거지?
@유타칸의 햇살@
@실러캔스3@ 음...이 버튼을 누르면...
@에레보스의 결정@
@실러캔스3@ 에에-?! 또 이상한 돌이 나오는데...
@실러캔스3@ 이게 대체 무슨 쓸모가 있다고...에잇!
-부스럭 부스럭-
@실러캔스3@ !
-부스럭-
-팟-
@핑크슬라임@
@실러캔스3@ 끄아아아아!
-실러캔스는 방금 나타난 것이 무엇인지도 모른체 일단 마구잡이로 공격했다-
@실러캔스3@ 분노의 일격! 심판의 날개! 마지막을 신의 분노오오!!!
@분노의 일격@
@심판의 날개@
@신의 분노@
@핑크슬라임@ 크헉...크워어어어어
-털썩-
@실러캔스3@ ;;
@실러캔스3@ 아..아...겨우 핑크슬라임 가지고;;
@실러캔스3@ 조금만 가면 집이 나오겠지. 밤이 되기 전에는 도착할거야...아마도...
-실러캔스는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도 모른채 가고 있었기 때문에 반대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사실도...모르고 있었다-
-몇시간 뒤-
@실러캔스3@ 헉...허억...대체..언제까지..가야하는...
@홀리2@ @프리스트2@ @시온2@ @마리아2@ ???
@실러캔스3@ 해치들! 어쩌면 집쪽으로 가는 길을 알지도 몰라!
@홀리2@ 어! 처음보는 드래곤인데? 누구?
@실러캔스3@ 나는 실러캔스.
@프리스트2@ 실러캔스...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인데?
@마리아2@ 어디서 많이 들어본 이름이 아니라 화룡 이야기 말이야. 화룡 카시즈!
@프리스트2@ !
@프리스트2@ 형이 그 유명한 화룡? 전혀 그렇게 안 생겼는데..의외네
@실러캔스3@ 으..응 그런데 너희 혹시 여기가 어딘지 아니?
@시온2@ 당연하지! 여기는 메탈타워 입구라고~
@실러캔스3@ 뭐! 내가 메탈타워까지 왔다고?!
@홀리2@ @시온2@ @프리스트2@ @마리아2@ 응!!!
@실러캔스3@ 집에 가야하는데 반대편으로 오다니...망했다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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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네스4@ 9화에서 말한대로 세벽에 진짜 쓰게 되네요...
@루미네스4@ 할게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