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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 드래곤 가브리엘 프롤로그

11 NJChan
  • 조회수335
  • 작성일2017.05.30

​신성 드래곤 가브리엘

프롤로그


유타칸, 신성 왕국 바이델의 주민들이 몬스터의 습격을 피해 온 섬,

이곳에선, 인간을 수호하라는 대신 아모르의 명령을 따라,

유타칸으로 내려온 드래곤들이 인간과 유대감을 키우며 살아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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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라인-

어느 이름 없는 테이머가 데르사의 수호신을 통하여 두 나라의 두 괴수를 무찌른 뒤......


바람의 신전, 어느 때처럼 조용한 폐허였다.

이곳에서 유타칸의 운명을 뒤흔들 자가 나타날 줄 누가 알았을까,


바람이 신전에 머무르고 있을 때, 오늘은 특이하게도 조금 세게 불었다.

분명 고요한 바람이 부는 곳일 텐데...?

바람이 느낀걸까? 운명을 뒤흔들 자가 이 곳으로 오는 걸,



마침내, 그 자가 멀리서 오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그는 조금 다급한 것 같았다.

이상하게도, 그자의 몸은 상처투성, 어디서 공격 받은 걸까, 사고 때문에 난 걸까.


그의 말이 바람을 휙- 갈랐다.


"젠장! 이걸 어떻게..."


"날개가 다쳐서 말을 안 들으니... 무슨 수를 찾아야 돼!"


그렇다, 그 자는 드래곤이었다. 몸이 푸르고, 황금 장식을 달고 다니는, 흰 날개를 가진 드래곤이었다.

그러나, 그 빛나는 황금 장식도, 금이 가고, 아름답던 날개도, 한 가운데의 큰 상처 때문에 아름다움은 혐오감이 집어삼켰다. 


" 어...?"


그 자가 뒤돌아있을 때 순간, 보라색의 마법탄이 그에게 날아갔다. 


"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젠장! 망할!"


그 자는 뒤도 안 보고 잽싸게 달려가기 시작했다. 

얼마 쯤 지났을까, 갑자기 크고 아름다운 마법탄이 그를 덮쳤다. 그는 간신히 피했지만

하필 피한 곳이 공중이었단 걸 그는 알 리가 없었다.


"우아아아아아악!"


크고 아름다운 비명이 절벽 아래의 숲으로 사라졌다...







웹툰은 여러가지 사정으로 못 하는 대신에 이걸로라도 해야겠어...

한 6월 쯤에 애니메이션도 도전할 꺼임

-By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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