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계 성 안으로 들어간 성한 일행.
그곳에는 파멸의 기사단이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었다.
@시타엘4@ : 맙소사... 누가 도데체 이런 짓을?
그때, 다크엘프로 보이는 꼬마가 Mr.N한테 다가왔다.
@블랙아머드래곤2@ : 훌쩍... 훌쩍...
@노웨마4@ : 뭐야, 이 꼬맹이는. 넌 도데체 뭔데 이곳에 있는 거냐?
@프리스트4@ : N씨! 그냥 꼬마잖아요. 일단 사정을 들어봐요.
@마리아4@ : 네, 맞아요. 이 꼬맹이는 언데드 군단의 일원이지만 악의는 없어요.
@노웨마4@ : 그래. 솔직히 말해 봐, 꼬맹이. 너는 무엇 때문에 울고 있는 거냐?
@블랙아머드래곤2@ : 판타스티 총사령관 님과...어... 루스 아저씨와... 그리고... 블러딘 할아버지가...
기사단 아저씨들과 함께... 괴물들한테... 잡아먹혔어요... 그러고 나선... 나머지 파멸들을...
깨우러... 가겠데요!
다크엘프 꼬마의 애기를 들은 성한 일행.
@프리스트4@ : 이거 최대한 빨리 서둘러야겠군! 파멸의 기운이 느껴져!
@번네스2@ , @루미네스2@ : 만만치 않은 녀석들인 것 같애!
@마리아4@ : 저는 환상의 힘으로 맞서 싸울게요!
@홀리4@ : 나도 Time의 힘으로 White하게 맞서겠어!
@노웨마4@ : 형씨들. 나는 왜 빼놔? 나도 도우려고 했는데!
@시타엘4@ : 저는 Mr.N님과 동감입니다!
@흑룡4@ : 자, 이렇게 전부 모였으니, 파멸들을 처치하러 가자고!
이렇게 해서 파멸을 쓰러뜨리고 평화를 되찾기로 한 성한 일행. 그러나...
@원더드래곤4@ : 이제 영면에서 깨어나라. 저네르, 다르고스!
@저네르4@ : 뭔 일이죠, 원더, 루시퍼, 발레포르?
@원더드래곤4@ : 그 이유는 '너희 두 명의 협조가 필요해서' 이다.
@루시퍼4@ : 신성 드래곤은 이미 준비를 끝마쳤다.
@다르고스4@ : 이보게나, 루시퍼. 설마 그들이 준비했다고 해서 쪼는 건 아니겠지?
언젠가 그 일이 있을 줄 알고 내가 봉인되기 전에 백색영혼을 모아 놨지.
그러므로 너네 셋이 먹어 버린 언데드 군단쯤은
내가 가지고 있는 백색 영혼으로 다시 재조합해 낼 수 있다고.
백색 영혼들을 한곳으로 조합해내어 언데드 군단을 재조합해 낸 다르고스.
@다르고스4@ : 이제... 모든 준비가 끝났군. 언데드 군단, 5대 광명을 막아내라!
-다음 화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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