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몽과 가고일, 그리고 그 둘의 친구들 덕분에 다음 관문으로 가게 된 성한 일행.
@프리스트4@ : 여기는... 도대체 어디지?
@마리아4@ :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동굴에 무슨 암흑의 기운이 감도는 것 같아요!
@홀리4@ : 그러게 말이야, 그런데... My power이 Get out되는 것 같은데?
@시타엘4@ : 저도, 느꼈어요, 이 기운은... 평범한 암흑의 기운이 아니예요!
그때, 그들 앞에 갑자기 몬스터가 나타났다.
@흑룡4@ : 저것들은... 뭐지?
@백룡4@ : 저기요, 블랙 씨. 지금 슬라임 보고 뭐라고 했어?
@흑룡4@ : 아... 그런가? 별것도 아니였... 응?
핑크 슬라임들은 블랙의 공격에도 멀쩡했다!
@흑룡4@ : 그나저나 핑크 슬라임이 왜 이리 쎈 거야?
즈믄 : 나도 잘 모르겠어. 아무튼 암흑의 기운이 느껴지는 것 같애!
핑크 슬라임한테 밀리는 성한 일행.그때, 누군가가 나타났다.
??? : 오오, 제시간에 딱 맞춰주었군. 이거나 먹어라!
누군가가 연막탄을 던져서 성한 일행은 가까스로 위기에서 벗어났다.
그러나 핑크 슬라임들한테 공격을 받은 홍인과 영준이 큰 상처를 입었다.
@프리스트4@ : 당신은... 누구시죠?
??? : 난 우리 편이야. 일단 따라와!
그러고 나서 비밀 본부로 보이는 곳으로 온 성한 일행.
??? : 자, 이곳에 앉아 있으려무나.
@프리스트4@ : 그러니까 아까부터 할아버지한데 묻고 싶은 게 있었는데요. 할아버지는 도데체 누구시죠?
마모루딕 : 떼끼! 나, 천재 마공학자 마모루딕한테 할아버지라니! 첫 번째 광명이 그렇게 무례해서 쓰겠나?
@프리스트4@ : 아, 알았어요. 마모루딕 씨. 그런데, 아까 핑크 슬라임들이 무척 강해 보이던데요.
마모루딕 : 핑크 슬라임들이 강해 보이는 건 아까 그 공간에서는 당연한 일이다.
아까 그 공간은 '카데스의 기운' 을 약화시킨 '카데스의 공간' 이였거든.
@마리아4@ : 그렇군요. 그런데 홍인 씨와 영준 씨가 많이 다쳤는데...
마모루딕 : 걱정하지 말아라. "드래곤 각성" 이라는 게 있거든! 내 청춘세월을 다 바쳐서 만들어 낸 결정작이란다!
그때 갑자기 드래곤 스페이스에서 튀어나온 운명의 수호자들.
@번네스4@ : 그러면 다행인 거네, 나도 싸워 보고 싶었거든!
@루미네스4@ : 근데 형, 지하에 이런 신비한 곳이 있었어? 신기하네!
마모루딕 : 아니... 이것들은? 운명의 수호자들이 아니더냐!
@프리스트4@ : 네, 맞아요. 한껏 신났네요.
마모루딕 : 역시 첫 번째 광명답구나! 자, 그러면 세 번째와 다섯 번째 광명,
흑과 백의 드래곤, 그리고 운명의 수호자들까지 각성을 시켜 주마! 다만, 조건이 있다.
@프리스트4@ : 네? 조건이요?
마모루딕 : 각성을 시켜주는 대신, 각성 재료를 모아 주는 거다. 세상의 공짜는 없단다~
그리고, 각성 재료는 지하실 바로 옆에 있는 아니마와 보네르 광산에 있단다. 알겠지?
그렇게 해서 마모루딕의 각성 재료를 모아 준 성한과 마리안, 그리고 운명의 수호자들.
마모루딕 : 좋았어! 이 정도면 충분하다! 자 그러면 각성, 시~~작!
이렇게 해서 각성하게 된 홍인과 영준, 블랙과 화이트, 그리고 운명의 두 수호자.
@프리스트4@ : 마모루딕 씨, 고맙습니다!
마모루딕 : 그래. 거대한 암흑의 부활을 막고 오려무나!
이렇게 해서 다시 원정을 떠나게 된 성한 일행. 이제 핑크 슬라임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였다!
-다음 화에 계속-
*매주 토, 일요일마다 업데이트 되며, 시리즈 누적조회수 600회돌파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