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신룡인 나는 결국 지하성체 밖으로 빠져나간다.
\"않 돼겠다. 스마트폰을 찾아가야지.\"
나는 스마트폰을 찾아갔다.
\"야! 스마트폰!\"
스마트폰: 왜 또왔냐?
스마트폰은 스마트 드래곤의 별명.
\"아니, 도저히 암호를 모르겠어...ㅠㅠ\"
스마트폰: 참~나 이럴 줄 알았다.
뭐 네가 머리를 잘 굴린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녀석이 보자보자 하니까...\"(빠직)
스마트폰: 그건 장난이고, 내가 암호를 풀어볼게.
지하101층은 1,0,1로 되있잖아.
\"그건 나도 알아 이 짜식아.\"
스마트폰: (빠직) 그냥 않가르쳐 줄래.
\"에이~미안해~\"
스마트폰: 미안하면 다~냐?
내 속마음: 저자식 지금 뭐하자는 거야?
참 어이가 없다! 일단 지금은
암호가 필요하니까 그냥 넘어가고,
나중에 저자식 패자. OK?
\" 아~ 부처님 하느님 임금님이여~ 부디 용서해 주십소.\"
스마트폰: 뭐 그렇게 까지 나온다면 알려주지.
그 숫자로 1개의 숫자를 빼고 10을 만들 수 있지?
\'응...\"
스마트폰: 10을 2개 만들려면
앞뒤에 숫자를 사용해서
만들어야 하잖아.
\"응.\"
스마트폰: 그러니 암호는 분명 1010일거야.
네같은 예가 만들었으니 그리 어렵게 만들 건 아니고,ㅋㅋㅋ
(빠직)\" 아무튼 난 간다.
잠시후 지하성체...
\"이번엔 반드시 101층 봉인을 푼다. 반드시!!!\"
다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