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소설]융합 7
푸른번개青雷
융합 7:트레이닝
지난 줄거리:소년의 이름은 산마리온.자신과 신체접촉을 하는 속성보유자의 속성을 베끼는 능력을 지녔다.소년의 사정을 들어보니,뭐 상부에 보고하면 집으로 돌아가야 되는데 집에 가면 속성 재능을 썩힐 수 밖에 없으니,아무래도 우리 본부에서 양성하기로 했다.
"저...그럼 이제 여기서 지내도 되요?"산마리온이 조심스럽게,하지만 기대에 가득 찬 목소리로 물었다.
"어...그렇다고 봐야...지?"내가 조심스레 대답했다."뭐...상부에서도 허가를 받았고,부모한테 가도 안좋잖아,그치?"
산마리온이 조심스레 끄덕였다.
"좋아!그럼 일단 네 능력을 탐구해 보자.아무래도 힘은 살짝 조절해줘야 안전하거든.만약 길에서 초강력 드래곤이랑 부딪히면 일대가 다 날라갈 수도 있어.너도 전에 그런 적 있다고 말했잖아."내가 찬찬히 설명했다.
"근데 그럼 힘조절은 어떻게 해요?"산마리온이 호기심 가득 찬 목소리로 내게 물었다.
"일단 우리 방식대로 해보자."노이드가 대답했다."우리가 초보일 때 속성조절을 할 때 하던 연습방식대로."
그렇게 산마리온과 우리의 특훈을 시작했다.
우리의 훈련 내용은 이거였다.'힘빼기'
내용이 뭐냐한지면,최대한 많이 체력을 빼서 힘 분출을 약하게 만들어서 분출되는 힘의 주도권을 얻는 것이다.몰론 힘이 아주 강해서 약하게 만들어도 도긴개긴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일단 힘을 빼자."내가 말했다.그러더니 손을 갖다댔다.산마리온의 몸이 빛나더니,일대에서 아토믹 스톰을 일으켰다.잠시 후,근처는 아수라장이 되었다.
"쿨럭...2번짼데도 적응이 안되네."노이드가 말했다."그래도...이정도면 힘은 빠졌겠지,산(산마리온의 애칭)?"
"음...저만 지금 그대로라고 느끼는 거겠죠?"산이 조심스럽게 말했다.
"흠...힘이 너무 강해.차라리 체력쪽으로 힘빼는게..."노이드가 건의했다.
"네?그럼 운동을 엄청 하라고요?"산이 물었다.
"빙~고"노이드가 대답했다."그럼 특훈 시작이다!지금 당장 스쿼트 100개를 한다!사내자식이 그것도 못해?"
"네?아무리 제가 남자여도 맨날 책만 읽어서 체력이 안좋은데..."
"괜찮아!체력이 약하다는 건 힘빼기도 쉽다는 거니까!그럼 준비~시~작!"
1달 후,
"봐봐!내 말대로 하니까 힘조절이 되지?"노이드가 당당하게 말했다.
"네...이제 막 분출되지는 않네요."노이드가 대답했다."덕분에 체력도 좋아지고."
"그런 걸 일석이조라고 하지."프로스트윈드가 말했다."산마리온,그럼 이제 힘빼기 다음인 힘 다루기를 해야 한다."
"들었어요.그냥 힘을 마음대로 다루는 연습이라면서요?"산이 당당하게 대답했다.
"아니,너는 조금 다른 방식을 써야겠다."프로스트윈드가 대답했다."우리의 속성은 액티브형 속성이다.그러니까 원하는 대로 다룰 수 있지.하지만 네 속성은 패시브형 속성이어서 발동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발동할 수 없다.그러니..."
"그러니 뭐요?"산이 물었다.
"그러니 네 속성은 다루기형 연습을 패시브용 방식으로 한다.그러니까 계속해서 조건을 충족해줘서 쉴 새 없이 발동시키는거지.몰론 이제 이 훈련 이후에는 발동 억제도 할 수 있을테다."옵시디아가 설명했다."조건충족은 내가 한다.내 속성이 발동 시 가장 제3자 피해가 적으니까.그럼,지금 시작한다."
-to be continued.
작가 왈:지난 화 작가 왈을 안썻네요 ㅇㅅㅇ 그리고 지금까지 숨겨온게 있는데...........................................................................................................노이드는 여자입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