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 스토어

  • 틱톡

  • 플러스친구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소설 게시판

  • 드래곤빌리지
  • 뽐내기 > 소설 게시판

유저 프로필 사진

신의 약속(1)

0 희망의비둘기
  • 조회수166
  • 작성일2017.07.26

천국에 있는 어느 한 마을이 있었다.바로 "헤멜" 마을

드레곤과 천사들이 함께살며 하루도 싸우지 않는곳

세상에, 저렇게 평화로운 마을이 있을수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평온하고 다정한 마을이였다

천계의 시스템은 이러하다; 지구에서 온 사람들, 유타칸에서 죽은 드레곤들은 모두 천사들과 함께 살지만 "천사"라고 불리지 않고 "멘스크" 라고 불린다

하지만 천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은(드레곤 포함) "천사" 라고 불리고 밝은 색의 머리카락, 눈색이 있다.

하지만 아주 평화롭던 히멜 마을에 징조가 찾아왔다

바로 레유스 라는 한 여성 드레곤과 스가리오 라는 남성 천사가 사랑을 맺어 여자아이를 낳았는데

다른 천사들과는 다르게 그 아이는 남색 머리켤에 영롱하지만 어두운 눈을 갖고 몸 구석구석에는 알수없는 무늬가 새겨진 채로 천상 나라에 온것이다

그녀의 이름은 "벨레지아"

그녀가 태어나자 마자 레유스의 친구들은 그녀를 경계했고 스가리오가 일하는 식당에서는 그를 내보냈다

스가리오와 레유스는 벨레지아를 한없이 아꼇고 그녀가 다르다는걸 소중히 여기라고 가르쳤다

그러자 어느날

지하에서 살고있었던 악마들이 벨레지아의 10번째 생일파티에 찾아와서 마을을 공격했다

수많은 천사들과 드레곤들은 영혼으로 변했고 많은 멘스크들이 다쳤다

벨레지아와 그녀의 부모님들만 빼고

주민들은 이를 이상하게 여기고 벨레지아를 감옥에 넣는다

시민들은 "증오, 분노, 억울함"을 배우게 됐고 벨레지아의 부모님들을 벨레지아 앞에서 폭행한다.

그녀는 시민들 손에서 자신의 아버지가 영혼으로 승천하는걸 지켜봐야만 했다

지아는 하루하루를 눈물로 보냈고 그녀의 어머니는 다음이 자신의 딸 차례라는걸 알고 우울증에 빠진다

천국에서 지옥같은 나날들을 보내던 중, 경비원들이 없을때 레유스는 벨레지아에게 말한다

"지아야, 아가야 아직도 자니?"

"아니요 어머니.."

"내일 경비원들이 너에게 천국을 떠나라고 명령 시킬꺼야"

"!! 안돼요! 엄마를 여기에 두고 저 혼자 살수는 없어요..!"

"아가야, 영원한건 없어. 시작한 모든것은 언제나 결말을 맺어. 너와 엄마도 언젠간 그렇게 됄거고..."

"...엄마"

"자, 엄마가 하는말 잘 들어. 내일 오전 10시에 경비원들이 너에게 물어볼거야. 있겠다고 하면 너는 반드시 승천해. 가겠다고 하면 이 던전에서 너를 지구로 던질거야. 이때, 내가 드레곤 텔레파시를 사용해서 너의 친구, 키온을 불러서 너를 등에 업히라고 명령할거야. 지구에 도착하기 까지는 1년 정도가 걸려..."

"그럼 그동안 엄마는..."

"그래 이미 저세상 가있겠지"

그 말에 지아는 사무치는 고통이 느껴진다

"엄마, 엄마도 같이 가요 엄마까지 잃을수는 없어요 제발요.."

레유스는 스가리오가 사준 반지를 빼서 지아에게 건네준다

"엄마 이건...!"

"그래 엄마 아빠 약혼 반지야...우리 지아 그 반지 보면서 나랑 아빠 기억해줘.."

"엄마...사랑해요..."
"ㅎㅎ 딸 엄마도 엄청 사랑한단다"

그렇게 둘은 잠이 들었다


댓글2

    • 상호 : (주)하이브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32 준앤빌딩 4층 (135-280)
    • 대표 : 원세연
    • 사업자번호 : 120-87-89784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03212호
    • Email : support@highbrow.com

    Copyright © highbrow,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