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 상상력 다소 포함.
조조가 장수(@비스트로어@)를 얻지 않고 아직 유표와 등을 지고 있을떄...
@다크닉스4@(조조)유표가 조정에 속하게 해야하는데.....
@메탈드래곤4@(그냥 병사)조공.공융이 찾아왔습니다.
@울르4@(공융)맹덕~(맹덕=조조의 자[字])
@투탕카4@(순욱)(중공의 사를 함부로!)
조조는 현제 삼공중 사공의 직위에 있으므로 다들 조공,주공등으로 부른다.조인과 조홍같은 친척들도 그를 아무렇게 부를 수 없다.조조는 화를 참으며 말했다.
@다크닉스4@문거(문거=공융의 자)형.왠 일이신가요.
@울르4@맹덕.내가 전에 추천한 자는 알고 있는가?예형이라고.
@다크닉스4@(또 예형인가..)
벌써 한 4번쨰였다.공융은 하늘 아래 다른 사람들을 거의 칭찬하지 않는다.그런데 공융이 그리 추천할만하면 나쁘지 않은 인재일 것이라고 추측된다.하지만 조조는 공융의 친구라길레 조조는 왠지 거부되었다.하지만 한번 불러봤는데,지금까지 부름을 무시하였다.
공융은 오만하고 방자하고,조조를 헐뜯던 변양이란 자의 친구로 거부감이 느껴진다.
@다크닉스4@알았소! 내가 다시 한 번 부르지!
@울르4@맹덕이 예형을 얻으면 조정도 좀더 좋아지게 되겠지.그럼 난 가겠네~
공융은 밖으로 나갔다.자신의 자를 멋데로 부르고 조정이 좋아지겠다니.
지금 조조는 공융을 죽이고 싶었다.당장 저 입 잘라버리고 싶었다.하지만 공융은 공자의 후손으로 그 명분을 이용해
인재들을 모집할 수 있기 떄문에 실용가치가 너무 커서 죽일 수가 없었다.
@다크닉스4@조홍.
@다크나이트4@(조홍)예.
@다크닉스4@예형을 데려와라.그리고 문무백관들도 모아라.
@다크나이트4@근데 예형 그 ㅅ...아니 그 자가 안오면 어떡하죠?
조홍은 버릇으로 욕이 튀어나올뻔 했다.
@다크닉스4@자네는 좀 입조심 하게.이제 체면을 지킬때가 되어야지.그리고 예형,그놈이 안 올려고 하면 묵어서라도
끌고오게.
@다크닉스4@예!(그거야 내 전문.)
그리고 몇시간이 흘렀다.
@네온드래곤4@(예형)음..
예형이 있는 자리는 여러 현사들이 모였다.조조는 예형의 기를 팍 죽일 생각이었다.
@다크닉스4@(네놈이 과연 날 뛸 수 있을까.)
@네온드래곤4@하늘은 넓은데 인재는 없구나.
@다크닉스4@?이보게 예정평(정평=예형의 자).인재가 없다니.여기 정현선생님의 제자 치려와 말로는 당해낼것이 없는 장간,그리고 뛰어난 지략을 가진 곽가(@쉐도우드래곤4@)와 순유(@녹스4@).그리고 많은 장수들이 많은데 인재가 없다니?
@네온드래곤4@인제는 무슨...싹다 상갓집 개구만.
@뱃도치드래곤4@(치려)(뭣이!)
이 곳의 사람 모두가 분노하였다.물론 조조도.
하지만 옛적, 현사인 변양,원충,환소를 죽여버려서 반란이 일어나 복양에 여포가 들어 왔었다.
@다크닉스4@(이 자를 죽이면 반란이 일어날수도 있다....)정평.자네의 북치는 실력이 뛰어나댔는데 자네를 북치는 자로 임명하겠네.
모두가 놀랐다.북치는것은 천한 광대나 하는짓인데 유명한 현사를 고작 북치는데...
@울르4@음????
다음날.조조는 장수를 토벌하러 갔다.조조는 군의 사기를 돋보이기 위한다는 명분으로 예형보고 북을 치라 하였다.
@다크닉스4@(예형.천한것들이나 하는 북치기를 모두가 보는 눈 앞에서 망신을 당하랴.)
그리고 몇 분후,예형이 나타났는데 다 해진 옷을 입고 있었다.그리고 북 앞에 안았다.
@와일드드래곤4@(왕필)이놈! 여기가 어디라고 그런 거지옷을!
@다크닉스4@...좋은 옷을 가져다 주어라.
@네온드래곤4@난 됬소.
그리고 예형은 발가벗었다.
@와일드드래곤4@!!이놈! 뭐하는 짓이냐!
@네온드래곤4@나.예형이 하늘을 도포 삼고 땅을 옷으로 삼겠다는데 내 바지속의 벌레만도 못한 놈들이뭘 안다고.
처음부터 예형이 맘에 안 들던 왕필은 폭팔했다.
@와일드드래곤4@뭐라고!!!네놈이 죽고싶으냐!
@다크닉스4@그만 하라.왕필.
그리고 예형은 북채를 건너봤고 북을 쳤다.세번치고 쉬고.세번 치고 쉬고...반복하였다.'참과'라는 연주법이다.
연주는 점점 빨라졌다.당당하게 선 예형은 게속 북을 두드렸다.예형은 북을 치며 소리쳤다.
어양고 소리가 천지를 뒤흔드니 온갖 잡귀들도 두려움에 떠는 구나-생략
종실은 반목하고 환관의 후손이 조정을 주무르는구나.-생략
천자도 없이 명당에 앉아 있구나.군주를 볼모로 잡고 제후를 부리니 연목구어 해서 오래갈 듯 싶으냐?
현사는 북치는 관리로 전락 했으니 어찌 슬프지 않으리-생략
천하 역적을 욕해 주자-생략
다음생에는 태평한 세상에 태어나 군주를 모시자꾸나!
그리고 북을 세번두드리고 북채를 던지고 외쳤다.
@네온드래곤4@조아만!!!!!!
아만은 조조의 아명이다.
@와일드드래곤4@저 자식이 감히 주공의 아명을!
조조즌 미소를 띈채 말했다.
@다크닉스4@북치는 솜시가 훌룡하군.상을 달라고 부른거냐?
@네온드래곤4@예잇!추잡한 자식!
@다크닉스4@왕필.저 좀을 내 쫒아라. 미치거든 박에서 미치라고 하라.
쫒겨나고도 예형은 계속 용했다.
@네온드래곤4@현명한 자와 어리적은 자도 구분하지 못하냐!얼간아!날 고작 북치는데 써!공자가 엿을 팔겠다!
날 죽여봐라!어!예형은 거침없이 보는 사람마다 욕을 퍼부어댔다.
@다크닉스4@다 했느냐.
@네온드래곤4@칫.
@울르4@(정평.그냥 좀 있어.)
@다크닉스4@훗.유표에게나 보내라.
유표에게 처리하도록 할 생각이었다.
그렇게 예형은 유표가 있는 형주로 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