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큰 질투 제1화
[눈꽃°루이]
처음으로 쓰는거라
양 해 부 탁 드 려 요 !
나는 천당에 있었던 한 천사다
하지만 나를 인간세계로 보내는 신의명령에
따라 난 인간세계로 왔다
하지만 이상한 포털로 빨려들려
드래곤세상으로 도착했다
인간은 보이지않고 드래곤만 보였다
그순간 나까지 드래곤이 되고 말았다
'신께서 이런것을 원하셨나요..?
대답해주십시오...'
하지만 신의대답은 들리지 않았다
난 눈물을 흐르며 강가로 떠밀려갔다
'이렇게 죽으면 전 다시 하늘로 갈수
있을까요...?'
난 웃음을 작게 지으며 눈을 감았다
그런데 시야에서 빛이 나타나더니
정령들이 나타났다
물의정령,바람의정령,불의정령,빛의정령 등등
갑자기 빛의정령이 내 이마에 손을대고 주문을외우더니
이마에 빛의정령의 문양이 나타났다
그러면서 빛의정령은 입을 열었다
"너는 빛의정령이다.앞으로 악을 물리치며
설득시켜야한다."
그러고는 정령들은 사라졌다
갑자기 몸이 떠오르는것을 느꼈다
강가에 떠오르고 강가에서 내 얼굴을 비췄더니
천사같은 외모의 드래곤이었다
난 엔젤드래곤이었다
갑자기 어떤드래곤이 다가와 내게 말을걸었다
지마:넌누구야? 난 지마야
나(엔젤):나는 엔젤드래곤이야..하하
지마:너 빛의정령에게 힘을 받았구나?
나:(엔젤):그걸 어떻게..
지마:나는 물의정령에게 힘을 받았어
나:(엔젤):아..
지마:나랑 너처럼 다른 정령들에게 힘을받은건
내친구밖에없어.너도 갈래?
나(엔젤):<웃으며>좋아..!
도착한 후
지마:애들아!! 나왔어~
???:뭐야 얘는? 빛의정령에게 선택받은 자인가
나(엔젤):아..안녕하세요..!
지마:얘는 우리랑 동갑인데
선택받은 자 여서 데리고왔어
갑자기 그 드래곤이 웃으며 대답했다
루가르:아~안녕 난 루가르야 불의정령에게
선택받은 자이지
???:왤케 시끄러워..자고있는데..(하품하며)
루가르:(나에게 손가락으로 가리키며)얘 말야
빛의정령에게 선택받은 자야
아스티:헐?!?!안녕?!나는 아스티야!!!
바람의 정령에게 선택받았지!!!
지마와 루가르가 귀를 막으며
지마:미안 얘는 목소리가 좀 커
아스티:그런데 선택받은자는 정령중 한명만 되지않아?
지마:ㅇㅇ 맞아 근데왜?
아스티:저번에 빛의 선택받은자 있지않아?
지마는 말을 잇지 못하였다
루가르:그게..그 분은 전쟁때 우릴 지킬려고
목숨을 바치셨어..
아스티:아..!
갑자기 모두의마음에 강가의 울렁임이 느껴졌다
다음화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