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나당 소설 대회] 명탐정 고난
시륜ℓ
"하아......"
".....??"
"야, 시륜아...."
"와이?"
"내 바나나 못 봤니?"
"웅웅.."
"하하하하!! 그게 문재라면 내가!! 해결해 주지!!"
[명탐정 고난(이)가 나타나셨습니다]
"필요없을 것 같은데...."
시륜이가 말하였다...
"엉...."
바니가 말하였다.
"왜!?!?"
고난이가 물어보았다.
"왜냐면...너가!!! 다 먹었으니깐!!!"
"흐이익!!"
[명탐정 고난이가 범죄자 고난으로 승급하였습니다.]
"잠만!!! 이렇게 되면 안돼지!!!
고난이가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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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난 명탐정 고난!! 푸드 파이ㅌ..아니!! 탐정이죠.
바니:내 바나나 찾아줘..
시륜:응응!!
고난:흐음...여기가 바나나가 있었던곳!! 지문을 살펴봐야겠어...
슥- 슥-
고난:어헛!! 범인의 지문이...나타났담ㅁ!! 근데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다!!
바니:누가 먹었는데?
고난:흠...이 금장식을 놓고 간 것 같으면..금장식 용들을 모두 불러야 겠어!!
고주:엉? 무슨 일이래...?
시륜:바니 바나나 먹은 범인 찾고 있었어.
고주:아~ 그거 내가 먹었어!
<잠시후..>
포돌이:잡았다! 요놈!!
고주:느아아앙!!
고난:오늘도 사건 해결!!! 난 명탐정 고난!! 필요할 때,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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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망했...진지인데!! 코미디가 되어버린건 기분탓!?!
어쨌든 소설 대회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