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한 사이
살다 보면 '~한 사이'에 뭔 일이 생긴다.
어릴 적 마트,옷가게에서..
@샤크곤2@하늘로 갔다,땅으로 갔다..
뭔 놀인지 모를 놀이를 하던 나.몇초 눈을 땐사이 엄마가 없어졌다.
(정작 옆에 있었지만 옷에가려 안보임)
도서관에서는
@샤크곤3@이 책 빌리고 이 책 빌리고 이 책을 무거우니까 마지막으로 ..
빌릴 책들을 고르는 중이었다.
@샤크곤3@이제 마지막을...
없었다.2분 정도 딴짓 한 사이에 누가 빌려갔다.
소뽐이서....
(어제)
잠 잘~잔 나.
@샤크곤3@(아...학교가기 싫어....)
컴퓨터를 틀어 소뽐에 들어가본다..그리고 적혀있는 것들.
일어나선 안될일이 생겼다,자질구레한 일이 아닌 폭파글,떠난다.
@샤크곤3@..도데체 이건 뭔 상황이여.
9시 쯤만해도 무난 했는데 자고 일어나 보니..
잠잔 사이에 뭔 일이 있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