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뽐내기 떠나겠습니다.
푸르르게빛나는
더이상 소설에 대한 감정이 조금씩 사라져가고 있습니다.
솔찍히 귀찮죠....전...물러가겠습니다....
소설 활동 안 할겁니다. 이제 질렸어요...헣
그동안 즐거웠습니다.
많은 작가분들과 그리고 소설을 보시는 분
몸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정말 정말 저에게는 짧은 시간....
착하신 분들과 같이 있어서....
정말 많은 감정을 느꼈습니다.
기쁨,즐거움,고마움...등등...
.....제가 떠난다고 해서 슬퍼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지금 당장 떠나겠습니다.
언젠가는 꼭 만나길 바라면서!
아디오스!안녕히계세요!
모두 건강하고 언제나 좋은 하루!
언제 어디서나 사고가 나지 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