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maBan] 소설로 설명하는 세계관
야스오삭제좀
모든사건의 시작은 한 테이머가 드래곤을 죽인것이였다.
인간측은 그에게 무죄를 선고했으나, 드래곤 협회는
그가 드래곤을 죽인것은 심한 잘못이라며 항의 했다.
결국 , 인간측은 드래곤측에게 공격을 하기 시작한다.
그들이 따지고 , 드래곤들이 인간들과 연결을 끊어서(테이머
에게서 강제로 떠나는거)
였다.
당연히 드래곤들이 우세했지만, 밴 나이프라는 칼이 개발되어
인간측은 승리에 가까워지고 있다.
하지만 , 신룡들이 막으면서 반반으로 갔다.
블랙퀸은 플로토시디움에서 싸우지 말기를 청했다.
협회는 이를 무시하고 전투를 했으나, 그 전투에서
패하고 만다, 대부분의 병력을 잃은 드래곤들은
자취를 감추었지만, 마법공학의 시작으로
차차히 죽여나갔다.
남은 드래곤들은 다른 차원으로 돌아가 거주하기 시작했다.
그때 블랙퀸과 다크닉스는 그들의 밴나이프를 들고
인간의 본거지를 습격했고, 엄청난 싸움 끝에
인간의 협회까지 와서 죽였으나, 마법공학으로 다른차원에
있는 드래곤들을 죽이려고 했었고
어떤힘으로 부수어지지 않자, 천계의 폭탄(1000개가 아닌, 천계입니다.)으로 다크니스는 마법공학과 함께 사라졌다.
혼자서 살아남은 블랙퀸은 자신의 예언이 미지수인 예언이 아닌이상, 절대적이라는것을 알아내게 되었고
그녀는 더이상 사람들과 드래곤들을 죽이고 싶지 않게 되며
그렇게 전쟁은 100년의 혈투끝에 드래곤의 역전승으로
끝나게 된다....
밴 나이프의 주 재료인 밴 젬(Ban Gem)을 알게된
드래곤들은 인간을 멸망시키려는 작전까지 생각하게
되었다.
(원작과 스토리가 진심 다릅니다)
스파이시의 여동생은 그 작전을 들게 되었고
그녀는 심장에 박힌 드래곤 젬을 뽑게되어 영원히 인간이자,
반역자로 살게 되었고 구원받은 밴 나이프를 손에 넣어
세상을 구하겠다는 소망으로 자신 스스로를
구윈자 그리고, 방랑자라고 칭했다.
"구원받은 자는 신의 유물을 가질수 있다."
구원받은 레이븐 , 방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