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ways ] 프롤로그
야스오삭제좀
본 내용은 픽션이며, 드빌 스토리와 전혀 다릅니다.
또한 드빌쪽의 내용도 아닙니다. (용들 안나와염)
그리고 Perma 시리즈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에
11만 현질한 제 롤아디를 걸겠습니다.(ㅁ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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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부턴가, 생겼다.
승리와 패배의 힘을 맛보지 못한 세계가.
인간들은 싸우고 죽이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것이 종말을 불러오는일.
이곳은 유타칸. 아무것도 남지 않은 대륙.
그 누구도 살아남을수 없고, 도망칠수도 없는곳.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곳
어느날, 사람들은 말한다.
인류는 멸망에 임박했다. 더이상 살수 없다고,
전쟁속에서 서로가 죽는것이 희망이 없었다
여긴 어디일까, 유타칸인가? 아님 사후세계인가
알수 없는곳에 떨어졌다 내눈 앞에는 권총 하나뿐.
비어있는 물병에 담겨있는 편지를 보았다.
'어서오십시오, 그 누구도 살아남을수 없는 유타칸으로.
당신이 살아남을수 있는 목적은 단 한가지. 이곳에 남아있는
사람들을 모두 죽이고 이곳이 소독(대륙을 없애는것)이 되기전
에 얼른 탈출 하십시오. 행운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