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빛은 없었다 -프롤로그-
시륜ℓ
"으억...헉..헉..."
"저기있다! 잡아라!!"
"우읏..!! 끈질긴..놈들...링! 너만이라도 도망쳐!!"
"ㅇ...아냐...오빠를 두고 갈 수는..."
"잡아라아아!! 와아아아아!!"
"오빠...미안해!!"
타탁-
"한놈은 도망쳤지만...금방 잡을 수 있겠지?"
"놔!! 노으라고오오! 인간놈들아ㅏ아아!!"
"가만히 있어!!"
"싫다앙ㅇ아아아아아!! 내가 니놈들 말을 왜 들어야 하냐!! 하찮은 인간 놈드라아아!!"
파지지직-
"!!!!!"
털썩-
"참나...전기 충격한방에 쓰러지는 놈이...악마라고? 그것도 천사랑 남매라는게 말이 돼냐?"
한 사람이 물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모두 위험한 존재야. "
또 다른 사람은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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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음....내가 왜 여깄지..?"
"안녕?"
"우오아아악!! 누구세요...?"
"걱정할 필요 없어!"
"난...인간이니깐..."
그는 웃으며 말하였다.
"날 잡아서 뭘 하려는 거지?!"
링은 그에게 물었다.
"너도 잘 알지 않나?"
"천사의 날개와 악마의 뿔을 가지고 둘을 합치면 엄청난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아니! 그건 미신이야!! 아모르님은....나와 루크아 오빠를 그럴려고 만든게 아니라고!!"
"아니. 이제 신도 타락했거든? 그러니 이제 그 힘을 얻고 난 모든 드래곤들을 없앨거야."
"인간 따위가....드래곤을 없앨 수 있을 것 같ㅇ...."
촤악-
"나도 싸울 수는 있거든? 인간들은 마법이란게 있거든..."
"그럼 만약에 내 날개를 가져가면 난 어떻게 할거지?"
"뭐..넌 실험체로 사용되거나..죽겠지?"
"이 둘중 하나거든. 그러니 너도 죽을 준비나 해."
"아니. 난 절대 죽지 않을거다...이 망할 인간놈들아."
"덤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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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오랜만에 쓰는 소설이구먼....허헣...주인공은 저의 자작룡 루아 링과 루크아.
대충 스토리 요약 하자면...인간vs드래곤?
출연자 부터 받읍시다.
<인간 신청> <드래곤 신청>
이름 이름(자작룡으로)
나이 성별
성별 나이
성격 성격
특징 특징
생김새 스킬(3개만-필살기 포함)
능력(마법능력-텔레포트, ★사악하면 안됌.
불마법 등) ★드래곤은 모두 선역.
★착하면 안됌.
★인간은 다 악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