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빛의 다닉은 많은것을 알려주었다

음식먹는법, 말하는방법 ,화장실(?)가는방법



그리고 다닉과 고신은 같이 고신나라에 갔다

모든게 페허였지만
바퀴벌레는 여전히 살아있었다
역시 바퀴벌레였다

고신나라의 왕궁은
고대주니어가 자고 있었다
그리고 쪽지로 너의 엔젤드래곤은 이제 잡혀갔다고 하는 쪽지였다

하지만 고신은 귀찮아서 포기했다(????)

빛의 다닉의 이야기

드레곤 슬레이어는 빛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빛의 다닉을 내쫒았다
빛의 다닉은 고신에게 왔다
끝(생각보다 짧으시죠?)
그리고 빛의 다닉과 고신은 팀 이름을 만들었다(사실 빛의 다닉이랑 고신이라고 치기 귀찮아서 만듬ㅋ)

팀의 이름은....
팀의 이름은......
이름은
두마리의 이름을 따서

다고신스(다신)이었다

참고로 이 소설들은 여러분이 심심하든지...
아님 거래게시판을 보다가 지루해서 보는겁니다
절때 긴 시간을 보내려고 이 시리즈를 보지마세요
왜냐하면 이 소설은 편마다 잛으니깐요!
(쓸때없는 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