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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s war(킹스 워)-2:왕의 길

0 푸슉하고 용창
  • 조회수156
  • 작성일2017.10.14
 20년이 지난 후, 어느덧 펠로스의 자식은 성숙한 육체와 정신을 가진 소년이되었다. 

그의 이름은 '레드리오'.

그의 외형은 아버지와 같은 흰 피부에 푸른색 눈동자와 검은 뿔을 가진 드래곤이었다.

레드리오는 자신의 아버지인 펠로스와 같이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것보다 신중히 상대를 관찰하는 타입이었다.

그 관찰력을 사용하게될 일은 머지않은 미래에서 일어났다.

고공의 성에 초대받지 않은 손님이 온 것이었다.

펠로스는 누군가를 보고는 인상을 찌푸리며 입술을 깨물었다.

펠로스:'디먼' 놈..예고도 없이 불쑥 찾아왔군.

펠로스는 황급히 자신의 성에서 내려가 그를 맞이하러 가는듯 보였다.


레드리오는 펠로스가 말한 디먼이라는 자를 자세히 보았다.

새카맣고 기다란 몸과 튼튼한 비늘을 가지고 수염이 길게 늘어져있으며 날카로운 녹색 눈과 흰 갈기털을 가진 용이었다.

펠로스는 그를 보자마자 불만을 숨기지 않았다.

펠로스:이번엔 무슨 일이지, 디먼경?

디먼:크크큭..별 것 아니야, 펠로스.. 그저 네놈이 방탕하고 황홀한 꿈나라에서 즐거움을 만끽하고 있을 때 난 놀고만 있지 않았다는걸 보여주러왔달까?

펠로스:네놈이 무례함을 서슴치 않으니 본론만 말하고 꺼지는게 네 신상에 좋을거다.

둘의 신경전에 레드리오는 그들의 사이가 좋지않음을 단박에 눈치챘다.

디먼:그래, 곧 있으면 각 지역의 왕들이 모여 회의를 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을거다.

펠로스:겨우 그 말하러 여기 온 것이냐!

디먼:끝까지 들으라고? 본론은 이 디먼이 미리 후계자를 양성해 두었단 말이다.

펠로스:..!

디먼:큭큭큭..어지간히 놀란 모양이군.

펠로스:골치아픈 놈..당장 돌아가라, 어서!

디먼:그래그래~ 왕자님은 잘 계시나 안부 전해주게나~

펠로스는 순간 심장이 멎는듯 했다.

그의 비꼬는듯한 말투에 신경쓴 것이 아니다.

분명히 레이카와 대신을 제외한 드래곤 외에는 누구에게도 자신이 자식이 있다는 것을 알리지 않았다.

펠로스:디먼..녀석 언제 알아낸거지..?

초조해진 그는 자신의 아들을 강하게 만들 필요가 있었다.

..그리고 그는 먼 미래에 그 일을 가장 후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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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일주일은 안됐지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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