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소설은 Stars - Dead Hearts 의 약기반 소설입니다
"아"
밤하늘을 뭉개놓는듯한 진한 남빛의 팔꿈치 조금 위에 올라오는 길이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대조가 될 정도로 초록빛이 도는 눈을 가진 소녀가 있었다.
사람들은 소녀가 자신들과 다르다는 걸 알았을때는 얼마 지나지 않아서였다.
어느날은, 새가 한마리 죽어있었는데, 소녀가 손 위에 올려두자 살아나 하늘로 날악가버린 것이였다.
자신과 다른 소녀를 그들은 두려워했고 아무도 모르는 세 소녀는 그들에게로부터 분리되어갔다.
그렇게 지내던 어느날, 소녀는 어떤 작고 빛나는 빛을 발견하였다.
빛이, 나날이 갈 수록 범위가 넓어져서, 그녀의 어머니를 불러 보여주었지만, 소녀이외엔, 볼 수 없는 빛이였다.
그리고 결국 소녀는 빛이 궁금해 밤에...
"시호?"
"왜?"
흑발에 눈 한쪽이 가려진 여성이 시호 라는 이름을 가진 소녀의 팔을 붙잡았다. 시호는, 익숙한듯 돌아서서 자신보다 키가 큰 여성을 쳐다보았다.
"걱정마요, 다 괞찮을 거에요"
"레퀴엠, 레퀴엠은 저 빛나는 마을에서 살았다고 했잖아요?"
"근데 왜 안돌아가세요?"
레퀴엠이라는 여성은 잠시 입을 다물었다가 시호의 반짝이는 눈빛에 한숨을 쉬고선 대답하였다.
"않좋은 일이 일어 날 거 같아서 말이지..."
그 말에 소녀는 그 남색 머리카락을 휘날리며 대답하였다.
"에에이, 괞찮아요"
"혹시... 레퀴엠도 되면 같이 가요"
"뭐?"
그 말에 레퀴엠은 잠시 고민을 하는 눈빛이였다.
괞찮을 까 하다가... 눈을 감고 한숨을 쉬다가 다시 뜨며 작게 미소를 지어주었다.
"시호가 원하는데..."
그날은 레퀴엠이 시호를 본인의 집에 대려간 뒤 준비를 할 동안 시간을 달아고 부탁을 하였다.
"아..."
은하수빛 뿔을 가진 하늘빛 용이 입구를 쳐다보았다.
"뭐해?"
분홍빛 털을 가진 고양이 한마리가 용 근처에 다가갔다.
"누군가가 올 거 같아"
"...에?"
+++++++++++++++++++++++++++++++++++++++++++++++++++++++++
프로필
시호
진한 남빛의 팔꿈치 조금 위에 올라오는 길이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대조가 될 정도로 초록빛이 도는 눈을 가졌다. 평범한 옷을 입었다.
성별:여성
나이:16
성격:밝고 친절하다
특징:보통 인간들에게는 없는 능력을 지녔다
종족:인간
레퀴엠
한쪽 눈을 가리고 무릎까지 오는 흑발에 파란 눈, 검고 하늘하늘한 드레스를 입고있다. 털 목돌를 두르고 있다.
성별:여
나이:26
성격:괴짜
특징:일단 인간은 아니다. 머리가 좋다.
종족:혼혈 미러스트
?
?
은하수빛 뿔을 가짐. 하늘빛 털
?
성별:남
나이:?
성격:과묵한거같다
특징:?
종족:용
심:은하수와 하늘
어떤 죄:?
?
?
분홍색 고양이
?
성별:여
나이:?
성격:장난스러운거같다
특징:?
종족:고양이
심:분홍색 털실
어떤 죄:?
출연자 받습니다!
양식은 두 가지입니다.
하느는 주인공들이 만날 평범한 자들
또 하나는 평범하지 않는 자들(막판에 나온 용과 고양이 같은 자들입니다)
이동하는 주인공쪽 프로필
이름
외형
성별:
나이:
성격:
특징:
종족:(인간이나 인간형종족의 혼혈 둘 중 하나만 가능)
나중에 주인곤과 이동 할 거지만 일단 반짝이는 마을 주민들 프로필
이름
인간일 때 외형
인간이 아닌 모습일 때 외형
진짜 인간일 때 외형
성별:
나이:(인간나이로 기재)
성격:
특징:
종족:(본래 모두 인간이였지만 현재는 모두 비인간형종족으로 변한상태. 비인간형종족만 허용)
심:(주변 사물이나 식물등, 캐릭터의 모티브가 되는 것들)
어떤 죄:(여기있는 자들은 죄인이란 명분으로 잡혀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