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사이드 레퀴엠 2화
카인사황☆
"으..배고파서 X되겠네.."
내 이름은 김우진.그저 평범한..이 아니라..
마법과 검술을 연결하는 마검술을 연마하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마검사!라고나 할까.
지금은 나라가 개판이라 자랑할 시간도 없지만.하하.
["0.13484381!!"]
콰-쾅-!!
어디선가 기묘한 소리가 들려왔다.
'분명 지시 암호인데..? '
그 순간,난 느꼈다
"X됬다."
쿠콰콰콰콰쾅!!!!!!!!
"으윽!!!!!!"
'젠장할!!폭발 마법이었잖아..!!!'
"이봐!괜찮아?!"
어디선가, 목소리가 들려왔다.
"으윽..!!!"
'젠장할!왼팔이 잘렸잖아!!'
"어서 지혈해!!"
"멍청아!!!지금 나 다쳤거든!!!!"
"기다려!!내가 도와줄께!!"
'잠깐...저녀석 뒤에 있는거..날개잖아?!'
"왜.날아다니면 안된다는 시선으로 보고."
"너..너 정체가 뭐야?!"
"난 유메르!천족의 피를 이어받은 위대한 천인이지!에헴!"
"생긴건 위대한 천인이 아닌것같은데."
"....치료 안해준다."
"윽..!우선 좀 도와줘!!"
"알겠어.."
[힐링 샤인]!!
유미르의 마법이 빛을 내뿜고,빛이 멈추자 팔이..붙었다!!
"이런 상급 마법을 간단히..?"
"훗.천인을 얕보는건가?"
"뭐.고맙다.."
"고맙다는 말로는 안되겠는데에~?"
'X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