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의 주인
안내방송:안내방송 입니다. 현재 7일 계획으로 운행중 3일째 입니다. 평균속력은 300KM로 달리고 있었으나, 학생여러분들이 들어갈 드래곤일루젼의 집합시간을 모두 일정하게 하라는 지시를 받았습니다. 따라서 이 기차는 초음속으로 운행하겠습니다. 학생여러분들께는 벨트를 매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샤벨:선생님 초음속이 뭐에요?
메톤:선생님도 잘 모르겠네.
티온:소리속도이상의 속력을 초음속이라 합니다. 소리는 공기중에서 섭씨 20도에서 약 340M를 갑니다.
메톤:이야, 너 똑똑하다 야.
티온:별 말씀을요.
잠시후 기차는 초음속까지 속도를 올렸다.
시리우스:처음부터 그럴것이지.
샤벨:갑자기 긴장된다야, 한숨자면 도착하겠지.
시리우스:헐~ 벌써 자게? 아침이잖아.
샤벨:그래도 지금은 딱히 할게 없어.
게르크:쿠울.......
시리우스:헐, 벌써자?
샤벨:케르크도 자니까 나도 자야겠다.
시리우스:야아, 나 이 기차에서 아는친구가 너네들밖에 없단 말이야.
샤벨:좋은 방법이 있어, 뭔지 알거같아?
시리우스:(갸웃?)서로 말도하고 다른애들이랑 친해지는거?
샤벨:그럴 필요까진 없고 아침에 자서 저녁에 일어나자.
시리우스:(한숨을 쉰다)니들 뜻이 그렇다면......나도 잘 수 밖에
10시간후,
카일:기지개에~
샤벨:흐아암~ 카일 일어났어?
카일:마마 잘잤어?
샤벨:웅, 아주 개운해.
안토니:학생들? 아침부터 끼니를 거르시던데 저녁 드실꺼죠?
샤벨:네, 3명하고 드래곤 먹을 음식도 같이 주세요.
안토니:알겠습니다~
잠시후,
샤벨:시리우스~ 일어나.
시리우스:히아암~
안토니:음식 나왔습니다.
게르크:감사합니다.
샤벨:깜작이야, 너 일어나 있었니?
게르크:너 일어나기 전에 화장실에 갔다왔었어.
역시 카일은 드래곤족 이다 보니까 성인 3인분 음식을 먹는다. 그것도 3입에 거쳐서 말이다.
시리우스:나보다 덩치도 훨씬 작은데 먹는거 보면 꼭 블랙홀같아.
게르크:맞다 샤벨 너는 돈 가져왔니?
샤벨:어엉, 3000닉 정도 가져왔어?
게르크:재벌이야? 왜 이렇게 많이 가져왔어?
시리우스:대단하다 샤벨.
게르크:난 뭐 250닉 정도 가져왔는데 잠시만..........(히익)야아 내 돈 없어졌어.
샤벨:뭐?.......흠 잘생각해봐 게르크...
게르크:몰라, 화장실에 간거 말곤 모르겠어.
샤벨:아하! 너 화장실에 갔었다고? 가서 확인해보자.
잠시후,
게르크:어 저거 내 지갑이다....(뛰어간다)
크롬:(게르크의 지갑을 밟는다)
게르크:너? 뭐하는 짓이야?
샤벨:(젠장 왜 크롬이 나오는거야?)
크롬:저번에 내가 네 머리 세게 때렸을때 손이 다쳤거든 병원비로 이 돈은 내거다.
샤벨:야!(크롬을 향해 소리친다)
크롬:뭐야?(샤벨을 쳐다보며)어? 너 저번에 수례뒤에서 몰래 숨어서 본게 너였지? 어제 잘도 도망갔겠다.
샤벨:학생이 이렇게 해도 되는거야?
크롬:야 너 비켜봐.......안비켜?(게르크를 민다)
게르크:(콰당)시....
크롬:어쭈 또 튀어?....(샤벨을 쫒아갈려는 순간 바닥에서 미끄러져 넘어졌다)
덕분에 샤벨은 도망칠 수 있었고 게르크는 이틈을 타서 크롬이 지갑을 두고 샤벨을 쫒아가는 사이에 자신의 지갑을 되찾았다. 그리고 게르크는 크롬을 메톤에게 고자질을 하였다
크롬:너 이자식 너 일루와.
메톤:(크롬의 귀를 잡으며)너 어제 어떤애 협박하고 때리고 오늘 난리를 쳐?
크롬:아....아! 아프잖아요!
메톤:넌 안되겠다, 기차가 도착할때 인성교육실로 곧장 가서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아야 겠다.
게르크:선생님 전 가볼께요.
메톤:그래 가봐.
크롬:너 나중에 죽인다.
메톤:(크롬의 싸대기를 한대 후려친다)독방으로 가라.
크롬:시B 원래 독방침실이거든요!
메톤:자랑이다 이자식아.
아침이 되었다,
메톤:학생여러분 기차가 곧 드래곤일루젼으로 도착합니다, 자기짐 잃어버리지 않게 다 확인하세요~
시리우스:야야, 샤벨 너 괜찮은 거야? 크롬 이녀석 떄문에 도착전부터 고생한다.
샤벨:어....
기차가 장문터널을 지날때쯤 큰 대형학교가 눈에 비추었다.
샤벨:대박!
샤벨이 본 장면들은 초 거대한 건물들과 드래곤들이 날아다니고 있었다.
시리우스:하하, 이건 시작에 불과하다고.
샤벨:너 여기 와봤었어?
시리우스:내가 태어났던 곳이야, 자주 이 곳을 봤었지, 그래도 많이 봐도 역시 카와이해~
샤벨:우리만이 아니였어 수많은 기차들이 달리고 있어.
시리우스:이건 처음본다, 학생들 진짜 많다 야.
교수:김선생 박카스 한병만 줘봐요.
김선생:교수님 마이크 들고 말하시면 안되죠.
이미 도착한 학생들은 웃기 시작한다.
교수:마이 미스테이크.
잠시후, 학생들은 드래곤일루젼에 대형운동장에 모두 모였다.
교수:전 이 학교를 대표하는 교수 마이바르 라고 합니다. 먼 길을 오신 학생분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짝 짝 짝, 박수소리가 크게 났다.
교수:일단 그룹배정은 말입니다. 200개의 그룹으로 나누겠습니다. 그리고 한 그룹당 다섯 여섯명으로 이루어지겠습니다. 일단 A B C라인에 있는 학생들은 테르코다로 이동해주세요.
1시간후,
레온:306호를 사용할 학생을 불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샤벨:렌덤인가요?
레온:당근 랜덤입니다. (옥스퍼드 자리표를 확인한다)샤벨 율케스 시리우스 루이 그리고......게르크 이렇게 5명이다. 다음은 알.....
시리우스:대박이다! 또 같은 방을 사용하게 되다니.
안내방송:학생 여러분들은 오늘 짐을 모두 풀으세요. 그리고 앞으로 4년동안 사용할 방입니다. 각자 상의해서 방장을 선정하시고 선정된 방장은 교무실 A로 와주시길 바랍니다.
율케스:안녕, 난 율케스라고 한다.(샤벨의 손에 힘을 준다)
샤벨:아아! 아파....
시리우스:야 율케스 초면에 힘쓰진 마라.
율케스:반말 할려면 악수부터 하자고.(손을 건넨다)
시리우스:난 시리우스라고.....한다......흐아악!(아파서 무릎을 땅에 디딘다)
율케스:왜 초면에 무릎을 꿇어?
샤벨:예예 율케스 선생 힘 오지게 쌘거 인정 합니다.
율케스:힘준거 미안하다, (샤벨을 안아준다)
시리우스:(병주고 약주는거야?)약팔지마!
잠시후,
게르크:자자, 방장은 누가할래?
루이:가위바위보로 정할까?
게르크:아니.
율케스:방장 힘든데 왜해? 난 빠질런다.
샤벨:가위바위보 말고 상의하자.
시리우스:샤벨 솔직히 나도 방장 하고싶긴 한데.
율케스:방장은 말이야 우리 그룹중 누군가 잘못하면 방장과 같이 혼나는게 방장이거든.
샤벨:단점 말고 아는게 더 없어?
시리우스:나 빠질런다.
게르크:나도.
샤벨:야아, 그냥 가위바위보로 해서 정하자, 랜덤으로 말이야.
시리우스:그럼 샤벨 네가하는게 어때?
샤벨:에에? 난 싫은....
카일:마마~ 방장하자~
율케스:(순간 놀란다)샤벨 용도 데리고 왔어?
샤벨:웅.
율케스:그러면 어린용이 너보고 방장하자는데 해야지 않겠어?
이렇게 해서 샤벨은 큰 마음 먹고 방장을 하기로 하고 교무실 A로 향한다
마이바르:학생분들 각 방에 방장인가요?
학생들:넵!
마이바르:좋습니다. 방장에게는 가산점 0.5점을 부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은 22시까지 취침준비를 끝내셔야 합니다.
학생들:넵!
마이바르:그리고 수련복은 내일 그룹능력평가에서 나누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만 돌아가 보도록 하세요.
학생들:넵!
잠시후,
샤벨:애들아 22시까지 취침준비 하래.
시리우스:아직 6시간 남았어, 그러면 샤벨 우리 매점가서 뭐라도 사먹고 오자.
샤벨:그래.
율케스:난 잘란다....(침대위로 뛰어든다)
게르크:샤벨 나도 같이가~
매점에서,
샤벨:이런, 매점 줄이 왜 이렇게 길더냐....
시리우스:기달리지 뭐.
15분후.
아스만:학생 뭐 사실건가요?
게르크:나 지갑 두고왔다 있다가 줄테니 샤벨 내것도 사주면 안되?
샤벨:(손으로 OK표시를 날린다)튀김우동 3개 하고 2L생수 한병주세요.
아스만:7닉입니다.
샤벨:여기요.(500닉 수표를 건낸다)
아스만:학생? 이렇게 큰돈을 가지고 왔어?
샤벨:아, 여기와서 먹을것도 많이 먹으라고 해서 받은 돈이에요.
아스만:자 여기 493닉 이다.
게르크:샤벨 고마워 있다가 기숙사에서 2닉 줄께.
샤벨:(거스름돈을 받는다)엉,
잠시후,
샤벨:(우동을 먹으면서)우리 이제 한 팀이니까 끝까지 잘해보는거다(손을 올린다)
시리우스와 게르크도 샤벨 손위에 손을 올린다.
카일:마마~ 나도.
샤벨:(깜짝)카일 언제 따라왔어?
시리우스&게르크:잘해보자!
샤벨:(타이밍을 잘못잡았지만 어떨결에 화이팅이라고 외친다)화이팅!
카일:굿잡용!(앞발을 올린다)
시리우스:굿잡용은 뭐야, (살며시 웃는다)
식사후 샤벨과 시리우스 게르크 그리고 카일은 기숙사안에 들어가서 취침준비를 끝냈다.
시리우스:근데 이거 침대가 2개야?
율케스:난 루이랑 같이잔다.
샤벨:왠지 침대가 크다 했다.
게르크:같이자기는 좀 꺼린데 누가 바닥에 이불깔고 잘래?
시리우스:우리는 한팀이잖아, 같이자자~
샤벨:맞아 같이자자.
게르크:좋아 같이 자는거다.
샤벨:뭐야 이녀석, 키키킼.
카일:마마~
샤벨:카일이도 잘자.
카일:(샤벨의 곁으로 붙었다)마마도 잘자.
용의주인 5화에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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