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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칸-네가지 관점 1부 몬스터 관점 프롤로그

55 P.E.N
  • 조회수187
  • 작성일2018.01.11

유타칸, 즉 게임 드래곤빌리지 속 세계에는 4개의 관점이 있다.


유저, npc, 드래곤, 몬스터.


이 글에서는 이중 몬스터의 관점으로 이야기를 풀어 보려고 한다.


이 일은 평화롭던 n번째 유타칸 속에 ‘플레이어’가 난입하면서 생긴 일이다. 착하고, npc들에게 좋은 선물을 주던 그들은, 카데스에게 굴복하고 몬스터가 되고 만다. 과연 그들은 이런 삶을 원했던 것일까.


이게 우리가 보편적으로 생각하는 그들일 것이다. 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그들은 단지 하나의 배우일 뿐이다. 목숨을 걸어야 하는, 그런 배우이다.

npc 배우 한명을 공격하는 척 해서, 그 npc가 플레이어에게 역할을 전해주고, 이제 그 몬스터 배우들은 맞아주기만 하면 된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2017년 5월 12일. 그들에게는 악몽으로 기억되던. 그날로부터 시작된다.


[2017년 5월 11일]


오늘도 여느 날과 다름없이 평온한 삶을 즐기공 있는 n번째 유타칸의 주민들. 이 중에는 드래곤도 있을 것이고, 주민들도 있고, 몬스터들도 있을 것이다.

이때만 해도 몬스터들은 npc를 공격하는, 그런 적이 아닌 모습이 다른. 즉 드래곤들과 같은 하나의 친구로 인식되었다. 그가 나타나기 전까진.

그리고 5월 12일. 대한민국 어딘가에 사는 한 사람이 자신의 휴대폰에 앱 ‘드래곤빌리지’를 다운받기 시작했다.


비상.비상.비상.비상.


유타칸 전체에는 큰 비상사태가 걸렸다. 그 이름은, “게임 다운로드”.


우리가 모를 뿐이지, 우리의 모든 폰에는 유타칸이 하나씩 존재한다. 평행세계처럼. 그렇기에 그 누가 스토리를 진행해도 똑같이 되는것이다. 그러나 이 평행세계들은 그 일이 있기 전까지는 단지 그 누구의 개입도 없는 평화로운 세계일 뿐이다.


아마 이 유타칸의 창조주는 그 재앙을 좋아할 것이다. 자신의 세계가 파괴되는. 그러나 그에게 큰 이익을 불러오는 ‘게임 다운로드’가 말이다.

몬스터들은 분명 심성이 착하다. 우리는 이 점을 탐험을 통해 몬스터들과 싸울 때 눈치챌 수 있다.


우리가 약한 드래곤으로 몬스터를 만났다. 그래도 대부분의 몬스터들은 져준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스토리상 나쁜 적으로 묘사되어있는 그들은, 사실 나쁜 척을 하는 것이지, 나쁜것은 아니다. 우리가 초반에 몬스터로 분류하다가, 나중에 와서야 드래곤으로 분류하는 다크닉스를 봐도 그렇다. 무려 우리의 망고신에게 엄청난 버프를 주지 않는가.


앞에서 말이 너무 길어진것 같다. 이제 그들의 세계를 들어다 보자.


-프롤로그 끝-



갑자기 새벽에 삘와서 쓰기 시작한거라 좀 이상하긴 하네요..

올린날이 목요일이니 최대한 매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계획은 

1부 몬스터 관점

2부 npc 관점

3부 드래곤 관점

4부 플레이어 관점

이렇게 계획되어 있습니다.

 1~4부에 나오는 스토리는 모두 연결되어있고, 하나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을 4개의 관점에서 써본것입니다. 이 글은 제가 단순히 재미로 쓴 것이기에, 다른 플레이어분들과의 생각이 차이날수 있다는 점을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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