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여긴 어디지... 캄캄해... 그리고 따뜻해... 어딘지 익숙한 온기야... 앗! 목소리다!'
000: 봐봐! 그림자가 움직여! 앗! 벌써 태어나는 건가?
???: '끄응... 이제 이 천장은 너무 답답해...뚫을 수 있을까? 한번 시도해 보는 것도 나쁘진 않겠지..'
(찌직..지지직...쩌저적..)
레온: 안녕! 드디어 세상으로 나왔구나! 나는 라온이야! 그리고 너는 내가 불의산 탐험에서 발견한 피닉스야!
이제 네 이름은... 플레임! 그게 좋겠다! '화염' 이라는 뜻이야. 앞으로 잘지내자!
플레임: '내가.. 피닉스? 내이름은 플레임? 이 아이는 레온 이라고?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기분이 좋아.. 누군가 내 이름을 만들어주다니!'
레온: 혹시 너 말을 할 수 있니?
플레임: 응!
레온: 우와! 해치 피닉스는 말을 하지 못한다고 했는데! 역시 너는 특별해! 앞으로 잘 지내자! 안녕, 플레임!
-----------------작가의 말---------------------
안녕하세요, 초보 유저 '용이 살고 있었다' 입니다! 이 이야기는
한 소년과 그의 피닉스 드래곤인 '플레임'이 펼치는 모험 이야기 입니다!
앞으로 수요일마다 한 회씩 올리려고 하는데요, 50회 까지 만들 예정입니다!
많이많이 봐주세요! 추천은 큰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