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C 로 쓴 글입니다. 일부 모바일 유저분들은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스페이서들은 SN2019 근처에 있는 웜홀을 발견하고는 들어가려 한다.
그러나 무언가가 들어가고 웜홀은 닫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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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이게 무슨일이죠..?
이런일은 계획에 없었는데..
잠깐, 블루썬더가 있잖습니까!
일단 시도는 해봐야ㅈ..?!
무슨일인지 블루썬더가 힘을 발위하지 못한다.
저기 이상한 드래곤이..!
@크툴루4@ 아하..이녀석들이 스페이서군...
정체불명의 드래곤이 나타났다.
한번도 본 적이 없는..
ㅇ..일단 도망갑시다!
정체불명의 드래곤이랑 싸우는것은 우리가 불리해!
@크툴루4@ 그냥 가게 놔둘수는 없지!
아악!!
다크프로스티가 정체불명의 드래곤에게 잡혀갔다!
이거 참..곤란하게 되었는걸..?
저기 웜홀이 다시 생겼어요..
아이 그럼 빨리 들어가야지! 임무는 해야할거 아니야!
선택의 시간이다.
다크프로스티를 구하려 가느냐,
임무를 수행하느냐..
....
....
....
침묵이 흐른다..
어쩔 수 없습니다. 우리는 임무를 수행하려 왔고, 인류를 지켜야합니다.
맞는 말이긴 하지만....
으..뭔가 마음이 찝찝하지만....어쩔 수 없어!
임무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우리는 웜홀로 들어갔다..
그런데..아까 정체불명의 드래곤을 뭐였을까요?
정보를 조사해보니 '크툴루' 라는 드래곤인거 같아...
깊은 심연의 혼돈 속에 존재한다는 사악한 혼돈의 드래곤. 마음을 조종해 자신을 맹목적으로 따르게 하는 정신 공격에 강하다."
역시..사악한 드래곤이였군요..
...?
웜홀을 통과하고 있는데, 옆에 무언가가 보인다..
ㅇ...?!
이것이 환상일까?
다크프로스티가 크툴루에게 고문당하는 장면이 보인다..
@크툴루4@ 어서 말 못하냐!
ㅁ..말할수 없어! 이건..인류의 문..ㅈ..야......
다크프로스티는 얼마나 고문을 당했는지 말도 잘 못한다.
결국, 쓰러진다....
아......
이 장면, 잊을 수 없다..
자, 웜홀을 빠져나왔습니다..
앞에는 광원이 있고, 오른쪽과 왼쪽에는 행성이 있다.
앞에 보이는 광원은 블랙홀입니다. 양쪽 행성에 빛과 열을 전달하죠.
오른쪽과 왼쪽에 있는 행성은 우리가 탐사할 행성입니다.
?
블루썬더가 지쳐 보인다.
살짝..어지러운데...괜찮아..
음...고대신룡은 왜 표정이 우울한가요?
아닙니다..지구에 두고온 제 친구가 그리워서..
여기서는 블랙홀 때문에 시간이 느리게 갈겁니다. 여기서의 1시간은 지구에서 5시간입니다.
1시간 = 5시간 이라는 말?!
그럼..최대한 빠르게 움직여야겠군요..
(하아..하아..)
?
내가 이야기 안해서..미안해....원래 나는 번개가 있는 주변에서 사는데.....힘이 다 떨어지면 죽어....남은 임무...다..해..ㅈ..
ㅇ..안돼..!
블루썬더..너무 힘을 많이 썼나봐....
ㅇ..안녕...
블루썬더는 블랙홀로 빨려들어갔다..
또..한명을 잃어버렸습니다..
이제부터는.....
아...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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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좀 진지하게 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