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웹툰 제작과 동시에 소설을 병행하고자 합니다.
웹툰은 주 1회 혹은 주 3회 간격, 소설은 주 2회 혹은 주 4회 간격으로 올리고자합니다.
많은 관심 냠냠 하겠습니다. (방긋)
시작합니다.
The War
때는 2000BCE
드래곤들은 아무것도 모른채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하늘에서 붉은 비가 쏟아내리기 시작하였으니...
후두둑...후두둑...쏴아....
그것도 붉은비는 소수에게만 보인다.
붉은비에 맞아도 아무 고통이 없다...
그저 보통 산성비에 맞아도 고통이 없듯이 말이다...
하지만...
붉은비가 그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큰 화제가 될줄은 몰랐다...
To be continued...
[빠른 감상을 원하신다면 소설을 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