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53(현제까지 왔다리갔다리는 4번이다.)
청백흑상아리
'드빌'을 빼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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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남에 갔지만 그곳에는 유비가 없었다.
관우는 다시 돌아가고.....
그 다음 날.
"주창.너는 와우산으로 가서 배원소와 함께, 병사들을 데리고 와라."
관우는 주창에게 명령하고 주창을 명을 받아 와우산으로 떠났다.(불쌍한 주창.대사 하나없이 떠나다니.)
"삐졌니?"
관우는 여간 불만이 많은 표정으로 딴데를 보고 있었다.
"........"
장비는 대답이 없다.(삐졌나보다.)
"음..갔다오겠다.미형제와 잘 있거라."
그리고 관우는 손건과 함께 하북으로 같다.
몇일 후...하북의 경계선.
"드디어 하북이군.지금쯤 조조는 원소과 혈전을 치르겠지."
그리고 그리고 관우는 황하를 건널 배를 찾는다,
그때 손건이 말한다.
"장군께서는 잠시 여기 계시지요.전에 안량과 문추를 베시지 않았습니까."
"아.그렇군.그렇다고 혼자는.."
"괜찮습니다.이 호위병들은 잡졸이 아닐겁니다."
'아닐겁니다'에서 뭔가 걸렸자만 넘기기로 했다.
그렇게 손건은 황하를 넘어가고,관우는 근처의 마을에 들린다.
그곳에 있는 집을 찾아가 잠시 머물러도 괜찮냐 물었다.
부탁하는 사람이 관우라는것을 아는 집주인은 흔쾌이 허락하며 관우를 쉬게하였다.
곧 집주인이 말했다.
"저의 성은 '관'이고 이름은 '정'이라 하옵니다.오래전부터 장군의 명성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관정은 두 아들을 불러 관우에게 절하도록하였다.
"제 아들들의 이름은......."
한편 하북으로 간 손건.
그는 유비에게 서신을 보내었다.
관우가 온다는 것이다.
조금 불안한 유비는 잠시 원소를 만나,그를 떠보았다.
"장군.지금 저의 아우 관우가 지금 이곳으로 온다고 합니다."
"안량과문추를 죽인 관우말인가."
"예"
"그놈을 처형해서 군의 사기도 올리고 두 장군의 넋을 위로해야겠군."
"장군.전에 말했던것처럼,안량과 문추가 두 마리의 사슴이고 관우가 한 마리의 호랑이면 뭐가 더 좋습니까?"
유비의 말을 들은 원소는 잠시 생각하더니,품위 있는 모습으로 말했다.
"내가 관장군을 너무 아껴 잠시 농담한걸쎄.깨물어주고싶다란 말도 있지않은가."
그리고 유비는 일단 관우의 목숨이 보장된걸로 안심하고 처소로 갔다.
처소에는 손건이 있었다.
"오랜만입니다,주공."
"손건!오랜만일세!"
유비는 기뻐하며 말했다.
"이제 하북을 빠져나가셔야 합니다.이곳을 호랑이 입속입니다."
"그래,빠져나가야지.간옹도 있으니 같이 의논해보세."
둘은 처소로 들어가고,손건과 간옹은 인사하고 자리에 앉았다.
"자~그니까 어뜨케 빠져나가냐,그건데..
간옹이 말했다.
"음......"
"음..........."
"흐음............."
셋은 생각에 빠지고, 잠시후 간옹이 입을 열었다.
"배고프네..가 아니고,생각났습니다!형주로 가면 됩니다!"
"어떻게 가나?"
유비가 물었다.
"지금은 원소와 조조가 혈투를 벌이는디, 형주로 가,유표에게 도움을 요청해 허도를 공긱한다하면 됩니다."
"근데 자네는 나와 같이 가지 못할텐데.."
"그근 다 생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장군.아뢸것이 있습니다."
"무었인가."
"제가 형주의 유표를 설득하여 조조를 공격하게 하겠습니다."
"안될걸세.여태것 몇번 협공을 청했지만 거절당했네."
"저는 유표와 같은 종씨입니다.같은 종씨끼리 얘기하면 잘 통할수도있습니다."
"........'
원소는 생각하더니말했다.
"좋군,허락하겠네.준비를 갗추고 가게."
"반드시 허락을 받아오겠습니다."
"그럼 좋고."
그리고 몇시간후,간옹이 원소를 찾아왔다.
"장군.근디 말입니다...혹시 유비가 형주로 튀어버리는건 아닐깝쇼?"
"그럴 가능성도 있긴하지."
"그럼 지가 유비를 따라가서 배신하면 그 놈의 목을 따겠습니아."
"알았네."
그렇게 간옹도 하북 탈출에 성공했다.
그리고 관정의 집.
"아우야!"
"형님!"
유비와 관우는 서로 껴안고 눈물을 흘렸다.
둘이 눈물을 그치고 관우는 말하였다.
"형님.이 분의 성함은 관정이라합니다.그리고 장남인 관녕과 차남인 관평이라합니다.이분들이 지금껏 저를 머무르게해주었습니다.참고로 관녕은 학문을 하고,관평은 무예를 합니다."
그리고 관정이 말했다.
"황숙님.저의 둘째놈을 관장군에게 양자로 보내고싶습니다."
"오!마침 아우에겐 아들이 없었는데 잘됬군요.넌 어떠니?"
"맘에듭니다"
관우는 웃으며 말하였다.
그리고 관평은 관우에게 절하고 아버지로 삼았다.
"형님.이제 어디로 갑니까?"
유비는 웃으며 말했다.
"형주."
다음화는 한 10편정도 이어질것같은 '관도대전'이다.유비는 bye 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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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옹이 쓰는 말은 뭔 말인지 맞추어 보시오[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