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드래곤이다.
그것도 희기종으로!!!!
하지만 난 내가 누군지 모른다.
모든일은 그 녀석 때문에 일어 났다!!!!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해주지
10년전이였어...
「유타칸 반도」
유타칸 반도 드래곤 들이 아주 평화롭게 살고 있었지.
옛날 다크닉스를 봉인시키고서 말이야.
하지만....
유타칸 반도의 땅속성 드래곤들이사는 희망의 숲에서
사악한 기운이 느껴지는거야..
난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했어...
하지만 그건 저주의 시작이였을 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