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운의 드래곤 3화 (몬스터)
흰빛
우리는 남아있는것들로 배를 채운 후 햇빛이 잘 들것같은 곳에서 잠을 청했다.
이윽고 밤이되었다. 나는 내일 불의산으로 간다고 생각하니, 한편으로는 떨리고 한편으로는 걱정되기도 했다. 내 머릿속엔 불의산에 대한 생각으로 가득 차있었다. 결국 나는 새벽의 절반을 뜬눈으로 밤을 새웠다.
나는 잠을 제대로 자지도 못하고 빨리일어났다. 대략 3~4시간 정도 잔것같았다.. 나는 빨리 일어난김에 먹을 식량을 조금이라도 더 챙기려고 자리를 일어났다. 뮤니르가 있는곳을 힐끗 보았다. 나처럼 불의산에 대한 떨림같은것은 아예 없는듯, 꿀잠을 자고있었다..
@루시퍼2@
"...푸하하"
나도 모르게 웃음소리가 나왔다. 내가 시끄럽게해서 깨진않을까...다행히 뮤니르는 깨지 않았다. 누가 업어가도 모를듯 했다.
"쿵-"
갑자기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누구지..? 마을사람들인가...?
큰 문소리덕에 뮤니르도 정신을 차리고 일어났다. 뮤니르는 비몽사몽한 상태였다.
@에레보스2@
"크ㅎ... 쩝.. 뭐야아- 키론인지 카론인지 문을 왜그리 세게열냐-... 잠 다 깻네... 흐아암"
뮤니르는 다른이는 없는줄 알고 내가 문을 세게연줄 알았나보다.
@루시퍼2@
"내가한거 아닌ㄷ.."
내가 말을 끝내기도 전에 문을 세게 연 그들이 말을 꺼내는듯 했다.
@와일드보어@
"킁! 거기 누구냐 킁! 여긴 우리가 점령한 곳이라고 킁!"
점령...? 그래서 마을사람들이 없었나?
근데 누구지? 나는 진열대 틈 사이로 문쪽을 들여다보았다. 하지만 어찌된 일인지 아무도 보이지 않았다. 그때 내 등 뒤가 오싹했다.
@불의 정령@
"찾았다~ 크큿~"
@루시퍼2@
"힉! 깜짝 놀랬네!"
@와일드보어@
"하~ 뭐~야! 킁! 꼬맹이 드래곤들이잖아? 킁! 우습군 킁! 너희는 여기 잘못들어왔다 킁! 마을에있는 꼬맹이 드래곤 몇마리 못잡아본줄 아냐 킁?"
@불의 수호자@
"심지어 아직 해츨링 까지도 안큰놈들이잖아? 캬캬.. 그래서 너희들의 능력은 뭐냐? 염력? 텔레파시? 순간이동?캬캬~"
@에레보스2@,@루시퍼2@
"...."
우리는 둘다 어쩔줄 몰랐다. 불의산으로 가려했지만... 이렇게 갑자기 불의산에 서식하는 몬스터들이 올 줄이야..
@파이어매직버드@
"뭐야~ 설마 없어? 없는거야?? 헤헤! 일이 더 쉬워졌는걸?"
..몬스터들은 생각이 조금 뒤떨어져서 다행이다.
@루시퍼2@
"그렇게 말로만 제압하지 말라고~~ 지금 너희들이 착각하는것을 똑똑히 알게해주지!"
@에레보스2@
'야! 너 어쩌려고 그러는거야..!'
@루시퍼2@
'걱정마. 쟤네들... 약할게 분명하니깐.'
@와일드보어@
"킁!!우리를 얕봤겠다 킁? 꼬맹이는 혼쭐을 내주지 킁!!"
[8분후]
@불의 정령@
"크...큿... 왜이리 강...한거야...크큿.. 여태것.. 상대해왔던 드래곤들과는 다르잖아....크큿..."
@에레보스2@
"...나도 우리가 이길줄은 몰랐다."
@루시퍼2@
"나는 그 이유를 알것같아~ 너희가 소멸되기 전에 말해주지! 요즘 보통 드래곤들은 돌연변이라고 할수도 없을만큼 초능력을 갖게되잖아-?
초능력을 갖고있으면 주로 인간들의 편의를 위해서 살아주기 때문에 여태것 너희가 싸워왔던 꼬마드래곤들은 싸움 경력이 별로 없어서 잘 싸우지 못했겠지! 우리는 초능력이 없는만큼 몬스터들이랑 많이 싸워봤기때문에 그런것 같다구~"
@불의 수호자@
"그...그럴수가.. 우리가 너무... 방심한 탓이겠지...캬캬.."
불의 수호자가 몇마디를 남기곤 그 몬스터들은 전부 소멸했다. 우리는 체력을 회복하고 불의산으로 가기로했다.
@에레보스2@
"..근데 넌 그 사실을 어떻게 그렇게 잘 알고있었냐?"
... 답은 간단하다. 내가 해줄말은 딱 세마디밖에 없다.
@루시퍼2@
"...내가 그 장면을 많이 봐오고, 직접 겪어봤으니깐..."
♡추천과 댓글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