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56(이 모험은 돌았어)
청백흑상아리
조조군은 토산을 쓰러뜨리고 황하 끝까지 가서 원소와 대치하는 중인데 군량이 떨어졌다.
한편,원소에게 미움받은 허유는 원소를 배신해 조조에게로 갔다.
그리고 허유가 제시한 적을 이길 수 있는 방법은 바로 오소기습이였다.
"그러니깐~오소의 많~은 군량이 있죠~그걸 드~아~태우면 되오."
허유가 계책을 제시했다.
"헌데~그곳을 지키는 자가 순우경이라..."
순우경.한때 조조가 대장군 하진의 및에 있었을때의 동료이다.
연의 에서는 ~~~~했지만 나는 --------할 것이다.
허유는 지금 "옛정으로 인해 오소를 치지 않겠느냐"하고 묻는것이다.
".....괜찮네.지금은 옛정 따윈 버려야지.그런데 어떻게 오소로 가나?
조조가 답하고 물었다.
"원소의 부하중의 장기라~는 자가 있는데,그가~군사를 이끌고~ 오소를 지킨다는 걸로 속이는 거져~"
"그런데 원소가 오소의 방비를 잘 해놓지 않겠는가?"
"참내~어짜피 우린 군량도 다 떨어져서 어짜피 주그여~오소만 무너뜨리면 원소군의 사기는 팍~내려가져"
"그래...자네가 이걸 모험이라 하였지....."
허유는 고개를 끄덕이고 말한다.
"참!긍데 우딱~악 가야하오!원소가 내 없어진걸 알면 오소의 방비를 더~할꺼여!"
허유는 빨리 가기를 제촉한다.....
조조는 눈을 감고 생각했다...
그리고 눈을 떴다.
"안되겠네...어찌할지 모르겠어......"
"그~ 결단력이 대단한 아만 형이......일단 1시간 주겠소~"
조조는 막사에서 생각해본다.
"으음..휴..."
그는 막사에서 나오더니 저~ 끝에 있는 막사로 갔다.
"실례합니다."
".......들어오십시오."
"선생.내 물을것이 있어 왔습니다."
"저에게 뭐 할것이 있다고 오십니까.."
"이제 손톱으로 머리에 피나진 않았습니까?"
"그렇습니다.작가가 그림을 안 쓰고 글만 쓰니 더이상 머리가 손톱에 의해 상처가 나지 않습니다."
삼국지(옛날 이름은 드빌 삼국지)를 잘보신 사람은 알 수 있을것이다.
손톱이 커서 머리 긁다가도 상처가 나는 캐릭터였던 이었다.
그는 가후였다.
이각과 곽사를 도와 황제를 납치하고,황제를 도와 그 자들의 소굴에서 탈출시켰다.
그는 완의 장수에기로 갔고,그의 계책으로
장남인 조앙과,조카 조안민.그리고 충실한 장수였던 전위가 죽었다.
"선생.내가 묻고 싶은것이 있소."
조조는 가후에게 아까 있었던 일을 말한다.
"도대체 뭐가 정답인지 모르겠소."
"저는 죄인.그런걸 말해드릴 능력이 되지 못합니다.조공의 뜻데로 하시오."
"결정이 안난단 말이오!죄를 졌으면 값으시오!"
결국 조조는 화를 내었다.
"후우.......지금 조공께선 원소를 물리치고 싶습니까,아님 허도로 가고싶습니까."
가후의 그 말이 조조를 생각하게 했다.
".....고맙소."
그리고 조조는 밖으로 나가 명령한다.
"장수들은 정예병을 이끌고 조용히 와라!우린 오늘 정신나간모험을 하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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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들은 정예병을 이끌고 조용히 와라!우린 오늘 정신나간모험을 하는거다!"
그 말을 듣고 허저가 달려왔다.
"ㅇ 허헝~ 주공!!! 벌써 이렇게 되사면 안됩니다!!주공이 이러면 저희는 어찌하란 말씀입니까!"
"하하하...."
조조는 명령을 거둔다.
"허저.그대의 사랑이 날 정신차리게 했네......나랑.....결혼해주지 않겠나.
허저는 감동하였다.
(데자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