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내일도,모레도 그럴 것이다. 이렇게 창살에 묶여 있을 것이다. 그녀는 말한다.
???:당신이 이 길을 택한 건 이유가 있을 거 아녜요!!
????:모르겠다. 내가 이런 이유를 모르겠다..............
????:그러나 이제부터 내 길을 가면 된단 말이다!!
새 왕이 될 때에,, 이상하게 내 몸은 어둠에 물들어 있었다.
???:빛의 종족이 왜 어둠의 종족으로 변했죠?
????:내가 한심하군,, 물어보지 않으면 좋겠어..
???:.................................마지막으로 한 가지 물어보죠, 당신은 왕이 될 것이었나요?
????:시끄러! 내가 아까 한 말을 흘려 들었나?! 물어보지 않으면 좋겠다고 말했잖아!!
???:..........................................................................
오늘도 그녀를 쓸쓸하게 보내버렸다. 하루아침에 이렇게 변해버렸다니........... 이런 하루가 귀찮다...
그녀는, 아니 그녀만 나를 믿고 있을 것이다.
내 길은 어디지 잘 봐주세요ㅎㅎ 신입 입니다~!
그리고 이상한 건 지적해 주세요!
자작룡1마리 말해주세요 선착으로 5명만 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