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GON VILLAGE

  • 스토어

  • 틱톡

  • 플러스친구

  • 유튜브

  • 인스타그램

소설 게시판

  • 드래곤빌리지
  • 뽐내기 > 소설 게시판

유저 프로필 사진

삼국지57(오소 기습 작전)

53 청백흑상아리
  • 조회수252
  • 작성일2018.03.31


조조는 허유의 계책을 듣고,가후의 말을 들으니 오소 기습을 실행하기로 하였다.








"책사와 자렴(조홍의 자)은 여길 지키고 있게."

조조는 순유와 조홍에게 군영을 지키라하였다.

"예."

둘은 같이 말했다.



조조는 앞에 있는 병사들에게 원소군의 옷을 입고,깃발울 들게했다.전에 백마전투에서 건진것들이다.

조조는 기마병들을 이끌고,강을 건너,계속 나아갔다.

중간중간,적의 기병들과 맞닥트렸지만
어두웠던 탓에, 그들은 조조군이 지나간다는걸 알아차리지 못했다.

그러나 척후병이 나타나자,그들은 멈춰서 검문을 받아야했다.

"누구냐!"

그 척후병이 물으니, 미리 준비하던 호표기(조인의 동생,조순이 만든 조조의 호위부대)한 명이 대답했다.

"저흰 원공의 명으로 순우장군을 도우러 가는 중입니다."

원소군으로 위장했으니 척후병은 그들을 그냥 보내주었다.


종요가 보내준 양주의 말들은 재빨랐다.
그 덕에 예상보다 빠르게 언덕을 넘었다.

곧 순찰대와 마주쳤다.
그들은 척후병 하나를 보냈다.

'이번에도 무사히 넘어가길.'

조조는 그렇게 바랬다.


"너희들은 뭐냐!여긴 출입금지 구역이다!

"원공의 명을 받고 순우장군을 도우러 왔습니다.문을 열어주십시오."

"소속부터 밝혀라!"

"저흰 중군 소속부대로 허유장군의 지휘를 받고 있습니다.

"음......장군께 고하고 올테니 기다리시오."

뒤에 부장으로 변장한 조조가 허유에게 말했다.

"들킨건가."

"아뇨~.검문만 받으면 통과 될것입니다."

그리고 허유는 말을 이었다.

"순우경 밑에는 부도독 휴원진.부장인 한거자,여위황,조예가 있는데 그중 하나일것입니다."

그치만 허유도 불안하다.

그들을 맞이한건 휴원진이었다.

"허유,가게."

'에ㅣ?'

"어서 가게.허저가 널 지켜줄테니"

'아, 잠만.이런 얘긴..'

머뭇거리는 허유를 조조가 허유의 말 엉덩이를 채찍으로 때려서 가게 했다.

".....야 .날 지켜줄꺼지?"

"지가 낸 계책이면서 지가 무서워하네.주공의 벗만 아니었으면 넌 이미 죽음."

어느세 허유는 휴원진의 앞으로 왔다.

"허선생 아니시오!어쩌다 편사가 되셨는지."

휴원진은 허유가 강등당했단 얘기만 들었지,도망쳤다는 얘긴 아직 못들은 모양이다.

"됬고,군령장이나 주시오."

허유는 소매에 있던 위조군령장을 휴원진에게 줘야하지만 두려워서 그냥 던젔다.

"참나.삐친거요?농담인데...기분 나쁘셨다ㅁ.....

어두워서 군령장을 손으로 흟던 휴원진이 이상함을 느꼈다.

평소의 글자가 아닌것이 있었다.
까막눈인 휴원진은 그것인'조'라는것을 알지못하였다.

자신의 기병 몇이 횟불을 밝히며 오고 있었다.

휴원진은 보았다.
뒷줄에는 다른군복을 입은 병사들을.

'제길!조조군ㅇ....'

그가 말머리를 돌리려할때,허저가 창으로 그의 뒤통수를 꿰뚫었다.

그러자 많은 병사들이 조조군을 향해달려갔다.
하지만 대장잃은 부대는 오합지졸.
장료와 서황,악진이 그들을 쉽게 격파했다.


"됬다.횟불이나 들고 오소로가자!"

조조는 명했다.



그리고...
오소에 도착하였다.

마침 문도 열려있었다.

조조군은 돌격했다.

기습인데도,여위황,한거자,조예는 그들을 잘막았다.하지만 죽었다.

그렇지만 성문을 닫을수 있었다.

"모두 공격하라!화살을 쏘아!성문을 부셔라!"

조조가 소리쳤다.

"불을 질러라!불을!"

허유도 소리쳤다.

그런데 지원군아 온단다.
장기의 부대였다.


"우린 죽은거야!"

허유가 말했다.

"이친구가 자꾸 불평하네..다음엔 자네는 전장에 데리고오지 않을걸세."

"우리에게 다음이 어딨어!"

'하아...'


조조는 깃발을 장기의 부대로 돌렸다.


그들은 필사즉생으로 싸웠다.


여태 어둠만 보던 그들이 밝은 빛을보나 눈이 부셨고,그 사이의 조조군이 그들을 베었다.











얼마나 되었을까......

드디어 오소를 함락하였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에게 다음이 어딨어!"

"여기."

https://www.daum.net

"저게 니꺼냐!?"












댓글0

    • 상호 : (주)하이브로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영동대로 432 준앤빌딩 4층 (135-280)
    • 대표 : 원세연
    • 사업자번호 : 120-87-89784
    • 통신판매업신고 : 강남-03212호
    • Email : support@highbrow.com

    Copyright © highbrow,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