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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VE THE EARTH - 2

13 그린스크린
  • 조회수246
  • 작성일2018.04.02
전단지는 다 한거 같다.





"이제 우리가 뭘 하면 되지?"





민석이가 말했다.
그러게…?
아마도…우리가 할 수 있는건 여기까지인가?





그러나, 우리가 한 일 하나가 성공한거 같다.
대형 광고판에 내가 만든 광고가 뜬 것이다.
일단 광고는 성공이다!





전단지도 성공하길 기다리고 있다.
아, 왜 기다리냐면 전단지와 함께 카페도 만들었기 때문이다.
이름은 '지구' 로 했다.
'지구를 구하라' 라는 뜻의 줄임말로 '지구' 이다.
어쩌다보니 '지구' 가 되었다…?





낮 12시.
사람들이 인터넷을 가장 많이 하는 시간이기도 하다.
이 시간이면 가입자가 생길수도 있다.
생길때까지…심심하니 잠시 자전거를 타러 나가야겠다.
민석이는 할 일이 있다며 먼저 갔다.





그런데, 상상도 못할 일이 일어났다.





"어어…!"





미처 내가 옆에서 오는 자동차를 보지 못해 부딫혔다.
나는 옆에 있는 계단으로 굴러떨어지기 시작했다.





"으…"





눈을 뜨기 힘들다…





몇분이 지난거 같다.





"어어…여기가 어디지?"





온통 하얀곳에 왔다.
설마 내가 천국에 온건가?
벌써 이런 나이에 천국이라니…





"아, 안심하세요."





누군가가 말을 했다.
옷에는 '심판' 이라는 글씨가 써있다.





"자, 이걸 보세요."





저기 내가 구급차로 실려가는 모습이 보인다.
부모님, 친구들 모두가 와 있다.





"저는 심판 1이라고 합니다. 심판국에서 왔습니다."





나는 심판국이 뭔지 물어봤다.
그리고 아주 친절한 답변이 왔다.





"심판국은 이 천국에서 머물게 하거나,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돌려주는 곳입니다. 당신은 어리니 돌아갈 확률이 높네요."





아…





"심판까지 10분이 남았습니다. 그때동안은 이곳을 아무대나 자유롭게 돌아다녀도 됩니다."





자유롭게 돌아다녀도 된다는 말에 나는 신나서 여기저기를 가보기로 했다.
저기 '실천국' 이라는 곳도 보인다.





이곳도 '실천 1' 이라는 사람이 친절히 설명해주었다.
이곳은 심판을 받고나서 실천국으로 가라는 명령을 받았을때 오는 곳이라고 했다.
평소에 자연을 함부로 한 사람들이 많이 간다고 한다.
나무 500그루 심기, 더러운 물 10L 정화하기 등등…
살면서 자연을 함부로 한 행동들을 되돌아 보는 곳이기도 하다.





"앗, 10분이 금방 지나갔네요. 실천 1 아저씨 안녕히 계세요!"





나는 아주 간단한 심판을 받았다.
아직 어리니 돌아가라는…
그리고, 하나가 더 붙었다.





실천 1호 아저씨가 마지막으로 말했다.





"당신은 지구를 소중히 하고, 자연을 아꼈으니 특별한 시계를 줄게요. 이 시계를 사람에 대면 그 사람이 발생한 이산화탄소 양과 심어야 하는 나무 수가 나와요. 부디 좋은 곳에 쓰길 바랍니다."





이 한마디를 듣고 나는 지상으로 내려왔다.
이게…그 특별한 시계인가?
먼저 민석이한테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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