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고: 이 소설은 겁나 재미없을 수 있습니다. 드래곤도 그저 작가의 아이콘만 나오고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이 소설을 절대 신주 모시듯 믿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작가는 무언가 폭발하거나 사람이 죽는 SF영화를 보면 박수를 치며 좋아하는 괴짜입니다.
@퍼플립스드래곤2@ 독자분들께서는 인공지능이 인류를 점령하는 생각을 해본 적이 있으실 겁니다. 저도 전에 <터미네X터>나 <매트릭X> 같은 영화를 본 적 있습니다. 그런데 등급이 15세 인데 저(초딩 5)가 어떻게 봤냐구요? 다운받아서 봤습니다! 아하하하! 잠깐, 본론으로 들어가 봅시다. 고 스티븐 호킹 박사님께서도 인공지능이 인류를 멸망시킬 수 있다고 경고 하셨는데요. 우선 인공 지능은 인간의 뇌를 흉내내어 만든 컴퓨터 시스템입니다. 인간이 하는 학습, 사고, 자기계발 등을 컴퓨터가 실행할 수 있도록 한 거지요. 또한 스티븐 박사님의 유언에 따르면 인공 지능도 악의 없이 살인을 저지를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까 스카이넷 같은 인공 지능도 인간을 얼마든지 쥐락펴락 할 수 있다는 말이지요. 그러나 이런 무적 인공지능의 치명적 약점도 있습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귀여운 백룡 한 마리가 있을 겁니다.
@백룡2@
@퍼플립스드래곤2@ 이제 아래에 보면 또 흑룡 한 마리가 있을 겁니다.
@흑룡2@
@퍼플립스드래곤2@ 그리고 인공지능에게 백룡처럼 생긴 것을 드래곤이라고 정보를 입력합니다. 그러나 아무리 백룡처럼 생긴 게 드래곤이라고 쇼를 해도 흑룡을 보면 가엾은 인공 지능은 구별하지 못한다는 거죠. 실제로 인간은 하나의 드래곤만 보고도 아~ 이게 드래곤이구나~하고 다른 드래곤도 구별할 수 있는데요(물론 포켓몬과 헷갈리지 않는다면), 인공 지능은 오직 숫자로 이루어진 정보만을 보고 구별합니다. 터미네X터도 현재 기술로는 불가능 하다고 봐야 하죠. 그리고 청불 영화인 <HEx>에서 사만다라는 인공 지능은 인간과 사랑에 빠지는 데요, 실제로 이런 것도 불가능합니다. 실제로 인간의 감성을 데이터화해서 인공지능에게 주입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봐야 하죠. 게다가 문화, 성, 나이에 따라 달라지는 사회성도 데이터로 하려면 경우의 수가 너무 많습니다. 참, 그런데 <HEx> 가 왜 청불이냐구요? 야해서라나요...
(I'LL BE BACK! 다시 돌아오 겠소)
이상 용자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