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사령관! 지각을 하면 어떡하나? 지금 어둠의 군단이 언제, 어디서 쳐들어올지 모르는데!"
빛의 신이신 아모르님이다. 진짜 아모르님은 잔소리가 심하다.
"죄송합니다."
"ㅋㅋㅋ"
"ㅎㅎㅎ"
"푸하하!"
얘들은 각각 물, 불, 땅의 사령관으로 빙하고룡 아이카, 번개고룡 엘렉, 파워드래곤 오르이다.
"아하하! 총사령관인 니가 지각을 해?"
"우리 군대의 망신이다ㅋㅋㅋ"
"일찍일찍 다녀라 좀"
아오 진짜 저것들을 확!.. 해버리고 싶지만 그래도 오랜 친구고 여기는 군대니 참는 수밖에.
그리고 저 3명은 하나가지고 오랫동안 놀려먹는다. 한 번은 내가 계단을 내려가다 넘어졌는데 그걸로 200년 넘게 놀렸다.
"야 나 총사령관이야! 내가 니들 보다 높아!"
"그래서? 근데?ㅋㅋㅋ"
"자랑하냐? 푸하하!"
"하나도 안부러워! 아하하!"
일단 잠시 귀를 막고 이야기를 다시 해야겠다.
(귀마개 끼는 중)
됬다. 이제좀 살겠네. 어쨌든 왜 모였나면 빛, 물, 불, 땅, 바람속성 부대가 함께 전쟁 대비 연..ㅅ..
어? 라몽이 없네?(제피로스, 바람의 사령관)
"야, 라몽은?"
"아이고 웃겨라 ㅋㅋㅋ"
아직도 웃고있냐?
"아 라몽? 라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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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1화내요. 분량이 적은 것 같아 걱정했는데 생각나는거 즉석에서 붙여 쓰고(귀마개도 생각나서 썻어요)
글씨 크게하니 생각보다 많이 나왔네요(반이 귀마개) 재밌게 봐주세요~
*자작룡 받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