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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で心臓と機械の子供たち|프롤로그

31 아라시노부
  • 조회수207
  • 작성일2018.06.03
인간들이 사는 곳,

          [지구]

인간이 아닌 자들이 사는 곳

          [테라리움]



테라리움을 연구하던 고대인류들은 마침내 그 문을 여는 열쇠를 만들 어 낼 수 있었지만,

단 한글자가 어긋나버리는 바람에 문을 열려고 시도한 벌로 온 몸이 불에 타서 죽는 저주를 받았다-



남은 몇몇의 고대인류는 그들을 진화론속에 봉인하였고, 이후 중세시대에서 몇몇의 [여성 고대인류] 의 부활과 조금 더 나아가 과학이 최고치의 아름다움을 뽐낼 때 [완전한 고대인류] 의 부활이 [오컬트], [마술], [연금술] 뒤에 숨어서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아직 알고있었다.
극악의 문. 건들 수 없는 건너편의 문.

[테라리움]

을, 아직 손에 놓지 못하고있었다.

화상으로 흉측해져 너덜너덜해진 피부. 망가져서 제기능을 못하는 장기을 들고 형태를 알아보기 힘든 손으로 연구일지를 기록해 나가였다.




"그릇이 필요해"






그들이 내린 결론. 테라리움을 여는 그릇. 그 그릇이, 잘못된 한글자를 대신 할 수 있다.

오랜시간 테라리움의 문지기 용과 지내온 자의 결론이였다.




中で心臓と機械の子供たち
가운데 심장과 기계의 아이들











깊은곳에 박힌 실험관은 고요하였다. 그리고 그 안에, 연약하며 강한 순수한 고대인류의 유체가 담겨져있었다.
새하얗고 얇으며 짧은 머리카락. 그 머리카락은 수중에서 부드럽게 퍼지며 움직였다.
앞머리는 두 눈을 가리지 못했지만 눈썹 아래로 내려와 길었다.
중간중간 머리카락 곳곳에 박힌 아주 작은 알맹이들은, 실험관의 빛에 의해 조금씩 반짝거렸다.
대체적으로 머리숱이 많은 아이였다.
눈썹과 속눈썹은 머리카락을 닮아 하얗고, 마치 글리터라도 뿌린 듯 반짝거렸다.
작은 코와 입술, 두손과 두발. 전체적으로 체구는 10대 초반의 체구였다. 새하얕고 창백해보이는 피부. 별로 붙어있지 않은 살. 몸 곳곳에 연구와 생명유지에 필요한 호스, 그리고 입과 코를 덮는 호흡기.

소년이 있는 실험관은 매우 커다래서, 그는 마치 짧은 호스에 매달린 것 처럼 공중에 존재하였다.

그를 연구하던 과학자인 고대인류는 엉망이 된 손으로 시험관을 만지며 부러움과 아름다움이 섞인 붉은 눈을 그에게 향하도록 하였다.

한 점의 예술작품처럼 보였다. 만지면 약해져서 가볍게 으스러지는 아슬아슬한 예술작품을 말이다.

곧, 그 늙은 과학자 고대인류 여자의 붉은 눈이 맑게 빛나며 엉망이 된 손이 조금씩 떨렸다. 이윽고, 여자는 눈에서 눈물을 흘렸다.

소년의 눈이,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갓 태어나 껍질을 벗은 새싹처럼 연하고 싱그러운 연두빛 눈과 그 눈빛이. 절반도 안되게 뜨여졌지만 확실히 보일정도였다.

이내 다시 눈을 감았지만 그 여자는 그대로 시험관을 껴안고 그 라인을 따라 아래로 쓰러져 넘어져버렸다.

눈 앞에 존재하는 본인 팔 너비보다 넓고 큰 시험관 앞에서 무릎을 꿇어 앉았다.

여자는 이내 이곳, 그가있는 실험관 위에 엉망이 된 손을 올리고 여자는 중얼거렸다.


"기다려요 나의 열쇠의 그릇이 될 가운데 심장. 당신을 그릇으로 만들기 위한 재물을 모아둘게요. 몇년이든 몇십년이든 그 곳에 그 형태, 나이, 모습 그대로 멈춰진채 살아주세요"


곧 여자가 큰 소리로 밖에서 대기하던 [낮은 계급]의 고대인류들과 문지기 용에게 명령을 내렸다.




"인간들의 과도화된 유전자 조작으로 몇몇 [기계] 란 그들의 과학기술로 만들어진 것들을 달고 태어나는 아이들이 생긴다 하더라고"

여성은 뒤로 묶은 본인의 힘없고 색빠진 머리카락을 만지막 거렸드. 그러더니 돌연, 조용히 웃음을 지었다.

"그것들을 걷어와라"

여자가 손가락으로 건너편 문을 가리키자 문지기 용이 천천히 걸어들어와 여자의 유일하개 남은 귀 한개에 속삭였다.

"최근, 기계가 아닌. 식물, 동물의 신체부위, 광물 등 을 달고 태어나는 아이들도 있다 합니다"

"기계인간만으론 부족하지 않습니까?"

그 말에 그 여자는 껄껄 거리며 웃었다

"부족하지. 그러나 그 양도 조금이다. 뭐, 다시생각해보니 양육기간중 죽는 이들도 있을지도 모르겠구나"



"그것들도 걷어오거라. 단, [기계]를 단 갓난아이들을 위주로 데려오거라"


명령이 떨어지기 무섭게 그들은 손으로 경례의 표시를 한 뒤 문 밖으로 달려나갔다. 그리고 여자는 그러한 그들의 뒤를 웃으면서 걸어가며 따라나갔다.









현재의 인류에겐 저출산과 식량문제가 거의 해결 된 상태였다.
그러나 그러한 문제의 해결 과정중에 사용한 과도한 과학기술은, 낮은 확률로 [이상인간] 을 만드는 원인이 되었다.

무슨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이상인간들은 위험이 될 수 있다는 이유로 처음에는 여럿이 정부에 끌려가 죽임을 당했다. 그러나 지금은, 이상인간들이 평범하게 사회생활을 할 수 있었다.


30년만이였다.


그들은 여러 분야에 정상인간보다 뛰어나기도 했으며 그들의 특성상 [저주받은 아이]라 불리게 되었던 것들이 [축복받은 아이]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그들이 다시잡혀가는건 5년 후의 이야기
갓태어난 아기들을

정부가 아닌 고대인류들이 잡아갔다.



15년 전, 본격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자들은 고대인류들과 고대인류들이 품에 안고겨 깊은 잠을 자는 새하얀 소년이였다.

그들은 그들의 강한 주술로 인간들에게 두려움을 사는 존재였다.

정부도 그들에게 약한 벌조차 내릴 수 없었다.




그렇기에 갓 태어난 이상인간의 갓난 아기들은 즉시 고대인류들의 손에 넘어가고, 아이들을 낳은 극 소수의 부모들의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그러나 정부에서는 아이들의 위치를 전혀 파악 할 수 없었다. 못했다. 고대인류들의 은신술이, 너무 고등하여도 한참 고등하였기 때문이였다.

넉달만에 태어난 이상인간들 13명중 13명이 모두 잡혀갔다. 몇몇 부모들은 자신의 아이를 지키기 위해 자택출산마저 감행하였다.


한 해 태어난 고대인류 67명중 54명이 잡혀갔다.







아마도 지금 쓰는 이야기는 그로부터 약 17년 후 일어난 일들에 대한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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