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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で心臓と機械の子供たち|2화

31 아라시노부
  • 조회수247
  • 작성일2018.06.06

프롤, 1화에 많이달린 분량댓 답글::

뫄뫄분 : 길다...


꼬끄(본인) : 어허... 이거 이전소설 절반도 안오는 분량인데?


↑출연자 받습니다


소설 예측댓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



"흠...."

설이는 밤 늦은 시간, 같은 방을 쓰는 인솔렌스, 메이, 잭을 불러서 중대발표라도 하는듯, 바닥에 앉아서는 종이로 된 지도를 꺼내들어 그들에게 보여주었다.

"지도..?"

모두 설이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는듯이 하였다. 갑자기 분홍 형광펜의 뚜껑을 따더니, 산속에 있는 출입제한구역과 주변인들이 잠을자는 4개의 숙소중 그들이 쓰는 숙소에 존재하는 지하실의 출입금지구역을 칠하였다.


그러더니 곧, 설이는 메이를 쳐다보았다.


메이는 당황한 듯, 양쪽눈을 데굴데굴 굴리다가 주변을 둘러보기도 하고 손톱을 물어뜯다가 조용해지더니, 설이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잠시 좀 길게 나오는 한숨 뒤로, 위 아래로 그러라는 듯한 수긍을 하였다.


설이는 두 곳중 지하실의 출입구에 손가락을 갇다 대더니 비장한 목소리로 말을 하였다.

"우리, 지하실 출입금지 구역에 뭐가있는지 보러갈거야"

그 말을 들은 잭은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짓더니 에에? 라는 소리와 함께 설이의 양 어깨를 잡아 흔들어대며 소리를 쳤다.

"장난해?"


"장난하냐고"


"야, 거긴 출입금지라 당당히 쓰여있잖아"


"그 너머에 뭐가 있을 줄 알고 그레에?"

설이는 잭에게 흔들려 지면서까지 본인의 말을 이어나갔다.

"보았어어어"


"반대편 푸른숲이랑"


"우리랑 같은데 엄청 자유로운 사람을 말야.."

그 말을 들은 잭은, 흔들림을 멈추고 설이를 쳐다보았다.


당당한 그 붉은 눈동자가 잭의 눈동자와 서로 섞여서 마주쳤다. 잭은 하아- 라고 한숨을 잠시 쉰 뒤, 설이를 놓았다.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볼 예정이였어"

어지러운 머리와 헝클어진 머리카락을 손가락으로 정리하며, 설이는 대답하였다.


그러더니



[방문이 덜컥 소리와 함께 열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인솔렌스는 낌짝 놀라 뒤에 있는 문을 쳐다보았다. 그 문 뒤에서 나온 시람은, 고동빛 머리카락에 노란 머리카락, 그들과 조합이 맞지 않은 분홍빛 눈동자를 보였다.

생존자 고대인류-에레스

[그러나 확실한건, 0.2%의 고대인류들이 테라리움 개방에 반대하였다]

에레스 그녀는 평소 하던 분장이 없는, 깨끗한 상태의 피부를 가지고 있었다.


당연히, 그런 그녀의 모습이 익숙치 않은 아이들은 뒤로 피신을 하였다.


그런 피신한 아이들에게 그녀가 다가가서 손을 내밀어 선택하게 한 그것은, 아주 작은 사탕이였다.


그렇게 아주 자연스럽게,


에레스도 그들의 회의를 듣게하였다.

"음... 이곳 밖의 세상을 보고싶다- 라"


"가능하면 가능하겠지, 너네가 나갔던 시간대의 관리자는 나였으니깐"

만약, 그녀의 시간대가 아니라면 그들은 바로 고대인류들에게 잡혀서 어떤방식으로든 처벌을 받을 지도 몰랐을 것이다.


그 사실을 안 그 두명은, 등골이 오싹해지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다.

"누나가 저주를 안받았으면, 누나외에도 몇명 있는거야?"

인솔렌스가 저주를 받지 않았다는 에레스의 말에 생긴 궁금점을 그대로, 바로 물어보았다.


에레스는 슬쩍 웃으면서 그 말에 바로 대답을 하였다.

"나를 포함해서 열 다섯 명"

생각보다 적은 숫자에 아이들은 놀라며 그 사이 무슨일이 생긴건지, 에레스에게 묻자, 에레스는 살짝 웃으면서 손가락을 부딛히더니 주변 감시카메라들을 꺼버렸다.

"외앗"

주변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들의 다운소리를 듣던 그들은 잠시 주춤하더니 에레스의 집중이랑 말에 모두가 그녀를 쳐다보았다.

"우리가 저주받기 전에 고대인류는 30억이나 되었었어"


"그러나 테라리움의 문을 발견한 어느 고대인류에 의해 완전히 우리들의 생활을 파탄나버리기 시작했지.


그 고대인류는 다른고대인류들이 문을 여는 걸 반대하였어. 그는 그 문의 비밀을 알고있거든.


그러나 대다수의 고대인류들은, 그 문에 흥미를 가지고 집착하거나, 들은체만체 살아왔어.


그 문의 개방을 반대한 고대인류들은 그 문을 발견한 고대인류와 그 자의 동생, 나를 포함한 9천만명이 다였어.


찬성파와 반대파, 중립파와 아예 알지도 못한 파.


그러나 찬성파가 반대파의 4배를 뛰어넘었으니, 뒷세계에선 반대파를 살해하는 일도 벌어졌어.


나와 그 고대인류 형제의 남은 가족들이 살해당했어.


어느세 반대파가 반으로 줄어들자, 결국엔 열쇠가 만들어진거야.


그렇게 저주가 시작되었고, 저주를 받은 자들은


찬성파와 중립파들이였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과 우리, 반대파의 숫자를 합쳐보니까, 4300만을 조금 넘어가는 숫자였어.


불타는 와중에서도 계속 죽였던 거지.


거기에, 저주에서 살아남은 모든 파의 고대인류들은, 공통된 저주인 불멸의 저주를 받았어. 구리고 찬성파들은 우리가 숨은 진화론 뒤에서도 계속 우리들을 죽여왔어.


우리는 현인류와 고대인류의 손에 닿지 않는 장소에 은신처를 만들었지만, 실제 은신처에서 생활하는 자들은 12명이야. 3명은 외부에서 아직 은신처에 가지 못한 자들인데... 나, 문을 발견한 고대인류 그리고 그의 동생."

에레스는 잠시 숨을 고르더니, 아이들의 지도를 들어 끝부분을 손톱으로 가르더니, 이내 그것을 둘로 나누었다.


나누어진 지도의 안쪽면에는, [깊은 지하실] 이란 제목의 지도가 있었다.

"이게... 뭐죠?"

메이가 당황해 그 지도를 뺏어 확인을 하였다. 갈 곳을 잃은 두 눈동자만 지도를 보고있었다.

"내가 몰래 숨겨둔 지도랄까?"

곧 그녀는 메이에게 지도를 바닥에 내려놓으라고 말을 하였다.


메이는 천천히 지도를 내려놓았고, 그녀는 길게 기른 손톱으로 지도의 입구부분을 툭툭 치며 말을 하였다.

"여기가, 너네건물 지하실 출입금지구역의 내부야"


"보다시피, 상당히 넓어. 여러 실험을 하는곳이거든. 출입금지구역에 가보고 싶다고? 그래, 그러면 부탁을 하나 햐도 될까?"

그녀가 오른쪽 끝으로 손가락을 움직였다.


네모난 칸에 실험관이 있는 방을 가리키고있었다.

"여기.. 여기에 너희와 가까운 나이인 애가 하나 있어


그 근처방엔, 그 애 형이 감금당해있거든..?


이곳에 있는 3명중 나만 몰래 찬성파인척 하며 연구내용을 뒤에서 보고있어.


아무래도... 그 애를 열쇠의 매게체로 쓸 예정인가봐.


매일 구하러 가야되는데, 가야되는데 중얼거리면서도 이쪽부근 CCTV는 직접 제어해야되서 금방 들키기가 쉬워"

"그말은 즉.."

설이의 물음에 에레스는 한숨을 쉬며 대답하였다.

"그래 맞아. 너희가 저걸 부수어서 안에 아이를 데리고 나와주었음 한다. 모든 관리는 내가 할 테니깐"

아이들은 당황한 눈으로 서로를 쳐다보았다. 그러더니, 잭이 손을들어 소리를 쳤다.

"니는 찬서엉!!! 사실 여기 너무 답답하기도 했어"

이어서 급하게 메이도 손을들고 설이도 들었다. 그런 아이들을 본 인솔렌스는 한숨을 쉬며 조용히 같이 들었다.

미소를 지은 에레스는 다시 지도 하나를 펴서 두개의 출입금지구역이 어디로 연결 해 주는지 이야기를 해 주었다.

숲속에 있는 구역은 인간계. 지하실은 지하연구소를 지나면 고대인류계. 고대인류계를 지나면 인간계이다. 그들은 제일 먼저 그 아이를 구하고 친구들과 동료들에게 숲속 출입구에 가는것으로 계획을 세워두었다.

"너희, 정말 용감하네"

에레스의 말에, 잭이 웃으면서 대답하였다.

"아뇨. 차피 지루하던 저희에겐 큰 변화를 줄 지 모르는 일이에요"

그런 둘 사이로 인솔렌스가 손바닥을 치며 낮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그래서... 언제갈건데?"

그 말에 설이는 조용히 그와 이마를 맞대었다.

"이따가 새벽에 당장"


"지금 짐싸놔"






"그 앤 뭐였을려나-"

노트북에, 저녁되기 전 만났던 소년과 소녀의 얼굴을 끄적이던 엘레디어스는 책상위에서 다양한 생각들을 했다.


숲에서 튀어나온걸로도 모잘라서는 본인과 같은 이상인간이였다.


그러나 그녀는 알고있었다. 이 동네 이상인간은 그녀뿐이고, 그녀 나이때의 이상인간은 매우 극소수 라는것.


잠시 다른동네 애일려나..?


라고 하기엔 너무 다른 복장을 하고있었다.

"엘, 사과먹으렴"

그녀의 아버지가 나와서는, 그녀의 방에 사과를 두고가다가 그녀의 그림을발견하였다.

"누구니?"

"아.. 오늘 만난 친구들"

"친구?"

친구? 드디어 친구를 사귄거니? 라며 묻는 그녀의 아버지의 말에 조심히 펜을 만지며 중얼거렸다.

"응. 나랑 같은... 친구들"

옅게 웃는 엘레디어스는 고개를 올려 아버지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살짝 당황한 표정의 그는 떨리는 목소리로 그녀에게 물어보았다.

"정말이니..?"

그녀는 포크에 찔려진 사과룰 배어물면서 그렇다고 고개를 끄덕거리며 수긍하였다.


매우놀란 표정인 그녀의 아버지를, 그녀는 왜그러냐는 듯히 물어보았다.


잠시 후, 그가 그 방 침대에 앉아서는 조용히 그녀의 질문에 대답 해 주었다.

어떤 언론사에서도 밝혀지지 않고 교과서에도 나오지 않고 아이둘에게도 알려지지 않은 고대인류들의 존재와 그들에게 잡여간 이상인간의 존재들울 알려주었다.

엘레디어스는 놀란 눈을 하다가 이내 사과를 집던 포크에서 사과가 떨어질 정도로 손을 떨었다.

"정말이야...?"

그녀의 아버지는 그렇다고 말하거 나서 방을 나가버렸다.


천천히, 그녀는 몸을 떨었다.

'그럼... 내가 방금전에 본 아이들은 그곳에 잡혀간 아이들이였던거야...?'

그녀가 노트북을 황급히 닫고, 방의 창문을 열어 밖의 상황을 보았다.


비가 내리고 천둥이 치고있었다.




"으윽..."

감금실의 제일 어두운 곳에서, 검은 무언가가 신음소리를 내며 입에서 각혈을 토하였다.

"역겨워"

그런 그를 바라보고있던 하얀빛의 문지기용은, 약품 몇개를 더 가져오고선 그의 머리채를 쥐어잡고 억지로 입안을 벌리게 하였다.

"이정도 가지고 기관지가 약해져버린거면, 호흡하는거 말고 먹는걸로도 심각해지겠는걸?"

"아아..."

남자의 풀빛 눈동자가 용의 푸른빛 눈동자를 매섭게 노려보였다.

"깔아, 뽑기전에"

용은 그르렁 소리를 내며 더욱 그를 뒤로 밀어내었다.

"너같은 끈질긴 놈들은 정말 짜증나니깐"

천천히, 들고있던 고문용주술이 걸린 약품을 입안으로 흘려보나었다.


고통에 몸부림치는 몸을 힘으로 제압하며 강하게 고정시키고, 약품이 떨어지자 병을 옆으로 던져버리고선, 그의 손목에 채워진 사슬을 더욱 조여뒀다.

투둑-

그의 입에서 핏팡울이 떨어지더니 이내 신음소리를 내며 고통에 몸부림쳤지만, 묶여잏던 탓에 마음대로 하지도 못했다.

이미 붉게 달아오른 피부에 피로 가득한 바닥을, 남자는 그 속에사 계속 있을뿐이였다.

"퉤"

용은 남자의 눈을 쳐다보며 독설을 내뱉었다.

"평생, 무시한 대가로 죽이지 않고 살려놓겠어"

그런 말을 끝으로 고문실을 나가버린 용을, 그는 그의 눈동자로 그 끝까지 쳐다보았다.


문이 닫히고, 한참을 지나서도 그위 고통은 멈추기 않았다.

온 몸이 축 늘어진 체로 남자는 땀과 눈물, 피로젖은 상태로 고요해진 방에 들려오는 실험관의 기포가 올라오는 소리와 기계가 돌아가는 소리를 들었다.


그 소리와 함께 정신이 희미해져가는 남자는, 천천히 눈을 감으며 작게 중얼거였다.

".......에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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