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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62(그의 죽음은 나름 심각했다.)

53 청백흑상아리
  • 조회수245
  • 작성일2018.06.07


원소는 관도에서 후퇴하였다.
그 결과 막대한 병력 손실과 물자를 잃었다.

그는 수하인 장의거의 영채로 갔다.

"장군,이 누추한 곳까지는 어인 일이신지요."

"내 조조의 간교한 술책과 배신자들에게 휘말려 상황이 곤란해지기에 잠시 이곳으로 왔네."

풀어나가면 졌어-이다.

"어서 들어 오시지요.날씨가 쌀쌀합니다.

어쨌든 장의거는 원소를 두 팔 벌려 환영했다.

그리고 그들은 다시 군사를 모으기 시작했다.
원소가 장의거의 영채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온 병사들과
장의거가 공들여서 징병하여..
원소군의 수는 7만이되었다.처음에서 3만 정도가 줄었다.

그 뒤 원소는 창정에 주둔하였다.그들의 앞에는 강이 있다.
그리고 그 소식을 들은 조조는 관도에서 창정으로 진격했다.

"주공.군사를 10부대로 나눠 공격하심은 어떠하옵니까."

정욱이 계책을 바쳤다.조조는 그걸 승낙했다.

잠시 뒤, 창정.

"조조....더 이상의 운은 존재하지않을것이다..."

잠시 뒤...조조군이 강을 건너 오기를 시작한다.
곽도가 병사들에게 명한다.

"저들이게 화살을 쏘라!"

전쟁에선 강을 건너는 쪽이 불리하다.(부산)
배를 타고 있을땐 적에게 공격을 가하기가  어려우며 후퇴도 어렵다.
조조군들은 배에서 화살울 맜고 죽어간다.

"그래!잘한다!계속,계속 그래라!"

원소가 기뻐한다.이제 이길수 있다고 생각을 하니....
하지만 그의 뜻대로 되지는 않았다.
배 몇척이 화살을 뚫고 뭍에서 착륙했다.그리고 궁병들에게 덤볐다.
원거리인 궁병은 보병에게 당할 수밖에 없다.

곧.혼전이 이루어졌다.

"네놈은 무었이냐!"

서황의 부장,사환이 자신에게 덤벼오는 한 청년에게 소리를 지른다.

"내 이름은 원상이다!"

원상.원소의 막내아들.

"그러냐!그럼 네놈의 목을 따주어야겠구나!"

"어디 할 수 있음 해보아라!"

곧 둘은 창칼을 맞대고 싸우기 시작했다.
몇 합되지도 않자,원상은 도망쳤다.
기회라고 생각한 사환은 열심히 그를 쫒았다.

그때

'쉬익!'

화살이 날아와 사환의 눈알에 박혔다.
원상을 보니,그가 활을 꺼내 뒤돌아서 쏜것이다.
사환은 낙마하여 죽었다.(연의의 희생자.)

"잘한다,아들아!"

위에서 그걸 보고 있던 원소는 원상을 칭찬하다.
어쨌든 싸움은 계속되었다.

"어!?"

원소의 입에서 이런 소리가 나왔다.
그는 저기서 열심히 자신의 병사들을 베어내고 있는 두 장수를 보았다.

"장합,고람...."

그들이었다.
그리고 원소군이 밀리는것 같다.

"이...이......"

원소는 그들에게 욕을할려고 입을 연다.하지만 먼저 나온것은 새빨간 따뜻한 피였다.

"컬록ㅋ컥!"

원소는 계속 피를 토하며 혼절했다.

봉기가 소리쳤다.

"어서 후퇴해야하오!주공도 쓰러지신마당에 승리는없습니다!"

원상이 답했다.

"그럼 봉기,그대는 아버님을 데리고 후퇴하게.나는 곽도독을 데려가야하니.."

잠시후...원소군은 병사만 남겨졌다.
조조군은 열심히 그들을 베어냈다.

패한 원소는 아들들과 조카에게 말했다.

"각자 자신의 본거지로 돌아가 힘으 키우거라."

첫째 원상은 청주,둘째 원희는 유주,셋째 원상은 원소가 있는 기주,조카 고간은 병주에 주둔했다.
이걸로 원소는 일단 약해졌다.

조조는 허도로 귀환하기로 한다.

허도.
조조의 행차는 마치 황제의 행차같았다.아니,더했을지도..
조정의 대신이며,백성이며 모두 조조에게 무릎을 꿇었다.단 한명만 빼고.
공융이었다.그는 그저 허리를 숙이며 인사를 하였다.

자간교사 노홍이 그를 추궁한다.

"네놈!감히 조공께서 행차하시는데 어째서 무릎을 꿇지 않느냐!"

"저는 그저 맹덕의 승전을 축하해주러왔습니다.굳이 무릎까지 꿇을 필요가 있을지..."

조조의 자를 부르며 말한다.
그때,조조가 공융에게 왔다.

"맹덕.승전을 축하하네."

"문거 형께서 축하해드리니 기쁘군요."

그러면서 조조는 웃음을 지었다.

"조공!이자를 추궁해야..."

노홍이 계속 뭐라하였다
그를 조조가 내쳤다.

"시끄럽다!조정의 대신들끼리의 대화에 네놈이 어딜 끼어드려하느냐!"

그러자 노홍은 물러갔다.

"문거형.이번 축하연회때,장자강을 데리고 오시지요."

"자강을?"

장굉.자는 자강.장소와 함께 강동의 2장-으로 불린다.
현제 손책의 사신으로 조정에 왔으며 조조가 보내주질 않는다.
 손책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슬퍼하였다.

"자강.거기 있는가?"

공융이 장굉의 거처로 찾아왔다.

"문거 형님.웬일이신지..."

"맹덕이 자넬 연회에 초대했네,가세."

그 둘은 연회장으로 갔다.

조조가 칼자랑을 하고 있었다.
길이는 3척 폭은 5척으로 방패로 써도 될 검이었다.
조조의 명검중 하나인 의천검이었다.

곧 그는 둘이 왔다는 소식을 듣고 연회르 차렸다.
그런데....

"지금 강동의 손책이 죽고 그의 동생인 손권이 형의 자리에 올랐으니,지금 강동을 공격하먼 강동은 우리의 것이 아닌가."

"맞소!"

허저,유훈같은 무장들이 그리 말했다.

"따라서 난 강동을 칠것이오.찬성하오?"

"예!"

많은 이들이 찬성했다.

"저......저는 강동정벌에 반대를.."

장굉이었다.

조조는 장굉이 자기 꾀에 넘어온걸 알고,내심 좋아했다.

"왜 옳지 않소?"

조조가 물었다.

"그....그건....남의 상때 쳐들어 가는것은....의에 어귿나니깐..."

"푸하하"

다들 웃어댔다.

조조와 그 옆의 순욱,곽가,순유등은 웃지 않았다.

"그럼 어떡하나.손권이 화친하지 않는데."

"제....제가 편지를 보내겠습니다!"

"그러신가?그러면 그에게 토로장군과 회계태수의 벼슬을 내리겠네.잘 설들하고,자네도 이제 강동으로 가세."

"예?가...강동을요?"

"그래.자네는 조정이 신하가 아닌가.조정의 신하가 어디 간다고 달라지나?"

"아...아닙니다.저...저는 편지를 쓰러 가봐야겠습니다."

그러면서 장굉은 나간다.공융이 배웅한다.
장굉이 공융에게 말을 걸었다.

"문거형.조심하세오.이 조정은 조조의것이니..."

그러면서 떠났다.
공융은 장굉의 말을 생각해보다가 중용한 사시을 이제아 알아차렸다.

'지금 조정의 대신들은 거의 다 조조의 부하나 친척,황제의 호위대도 조조의 일가이고,어떤 직위든 거의다 조조가 관련되어있다!'

공융은 말없이 연회장을 나갔다.
조조는 그런 그를 그냥 나두었다.

곧 연회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다들 조조와 함께 술을 들이카며,마시고 먹었다.

"장수.내 술을 받게."

조조는 장수에게 술을 내준다.

"아니,주공..이렇게까지 안하셔도.."

장수는 마음이 편할리 없다.
그가 조앙과 조안민,전위를 죽엿으니깐...

근데 뭔가 소란스럽다.

"장수,이 죽일 놈아!나왈!우리 아들 살려내라!어서 나와라!아 개자시가!"

어떤 백발의 늙은 여자가 소란을 파운다.

그가 조조의 정실부인인 정씨라는것은 하후돈과 조조만 알아보았다.


정씨.
조조의 정실부인으로 총애를 받지 못했다.아이는 없었고.
그녀는 열심하 조조의 집안을 꾸려나갔다.
부자라고 낭바하지 않았으며 스스로 베틀로 옷을 짜고,질투하짇 않고...
묵묵히 집안일을 하는 정씨에게 조조는 나름 존경심이 있었다.애정은 아니고.
그녀는 조조의 첩안 유씨가 죽으면서까지 낳은 아이를 맏았다.그 아이가 조앙이고,친아들처럼 키웠다.
사건은 그날.
조조가 장수의 숙모인 추씨를 자신의 막사로 데리고 와서 장수가 반란을 일으켰다.
그 결과 조앙이 죽었다.
그때부터 정씨는 달라졌다.알수없는 말을 지껄이며,조조를 볼때마다 화를냈다.
늘 슬픔에 잠겼으니 집안일 이 될이없었다.(그래서 집안일은 변씨가 하였다.)
그러면서 정씨의 마음은 점점 가라앉았다.
그런데 조조가 장수를 매우 축하한다는 소식을 듣고 결구 터져서 이곳으로 온 것이다.

"그만 하시오!이게 뭔 소란이오!"

"시끄러워!니가 아버지냐!어!앙이에게 미안하지도 않냐!엉!!살려내라!앙이 살려내라고!"

정씨는 조조의 멱살을 잡고,조조는 그걸 내친다.
그리고 정씨는 소리친다!

"장수,이 데질놈아!네놈를 내가 죽이겠다!"

근데 정씨는 장수가 누군지 몰라서 아무에게나 욕을 퍼부어댔다.
다들곤란해냈다.

"죄송합니다!부인!용서해주십시오!!!!"

죄책감을 겨더내지 못한 장숙 정씨에게 무릎을 꿇었다.

"너냐!"

'착!'

정씨는 손에 들고 있던 배틀로 장수의 머리를 세계 때렸다.배틀이 부셔졌다.
곧 변씨,두씨,주씨등이 나오서 정씨를 말렸다,추씨는 안 나왔다.(나오깄냐?)

"에잇!가버리소!고향으로 가시오!"

이것은 곧 정씨를 버린다는 뜻이기도 했다.

"어이고!내가 무서울것 같아!앙아 넌 ㅗㅐ 이런ㄴㅁ을 애비로 둬가지고.."

정씨는 그러며 한탄했다.

순욱은 그걸보며 떠올렸다.

'주공이 총애하는 조충은 약 8살.일단 나이가 제일많은 조비는 15.둘째인 조창은 13,조식은 10....지금쯤이면 조앙은 약 30살....'

순욱은 조앙의 죽음이 생각보단 큰 것을 알았다.


곧.....조조의 후계자 싸움이 벌어질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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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은 닭싸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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