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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で心臓と機械の子供たち|3화

31 아라시노부
  • 조회수246
  • 작성일2018.06.07

뫄뫄님 : 코난이 필요해...


꼬끄 : 코나아아아아ㅏㅇㄴ(쩌렁쩌렁

↑출연자 받습니다


소설 예측댓은 언제나 환영이에요!!


-




모두가 간단하게 짐을 싸 놓은 사이, 잭은 창문을 열어 밖의 날씨를 살펴보았다.


거세게 내려오는 비와 크게 몰아치는 낙뢰소리에, 조금 긴장을 한 듯, 식은땀을 흘려보냈다.

"형, 준비 다 한거야?"

설이는 잭의 팔을 붙잡고 물어보았다. 잭은 미소흘 짓더니 그렇다며 대답을 해주고 나선, 설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가자"

인솔렌스가 방문을 툭툭 두드리더니 귀 근처에 손을 갇다대고선 조용히 중얼거렸다.

"누나.. 이거 연결 잘 되는거지?"

누나라 하면 아까 만난 에레스. 그녀는 이 넷중 제일 나이가 많은 인솔렌스에게 본인의 텔레파시 주술을 귀와 눈에 걸어두었다.


방문을 두드리는 인솔렌스와 기지개를 키는 메이, 이리저리 휙휙 움직이는 설이와 잭.


이렇게 네명은 본인 방을 아주 조심히 나와 랜턴 하나를 들고나와서는, 지하실 계단으로 천천히, 한발자국씩 떼며 이동하였다.


비가 와서그런지, 차갑고 습한 공기가 그들의 피부를 자꾸만 스쳐갔다.


그들은 조금 오싹한 분위기에서 걸어나가고 있었다.

"지금 이시간에는, 다른 고대인류들이 잠시 쉬는 시간이기도 하고 경계가 제일 느슨히지기도 하는 시간대야. 이 시간대는 내가 CCTV를 꺼도 아무도 이상하게 안느껴. 얼른 할 거 하고 다시 돌아와."

그녀의 말을 인솔렌스가 그대로 받아들여서 다른 아이들에게 전달을 하였다.


그들은 지하실을 내려가는 계단에 위치 해 있었고, 곧 그 계단을 천천히 내려가기 시작하였다.


곧, 그들 앞에는 차가워보이는 쇠손잡이가 보였다.

"그거야"

엘레스의 말에, 서로를 쳐다보던 그들은, 확신 했다는 듯 서로 고개를 끄덕였고, 설이는 문을 잡아 돌려서 문을 열었다.



그 풍경에 보인것은 전혀 알지 못한 지하의 모습이였음을-



어두컴컴한 분위기에 그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는 작은 램프의 색들,


여러 유리관 앞에 실험을 조종하는것으로 추정되는 홀로그램형식의 모니터와 유리관 속에 있는 실험용 쥐, 토끼, 물고기 그런것들 외에 여러 생물체들이 움직이고있었다.


메이는 이 상황에 놀라서 두 눈을 크게 뜬 체 두 손으로 입을 막고, 주변을 살펴보았다.


찍찍-찍찍-


유리관 안에 갇혀버린 생물체들의 소리가 들려왔다.


곧, 귀를 막은 메이는 두 눈을 꼭 감고 잭의 왼쪽 팔을 툭툭 쳐냈다.


그런 메이의 상태를 아는지, 잭운 인솔렌스에게 가까이 다가가 한마디 하였다.

"여기 오래 못있을거같아.. 다른데로 이동하자"

그 말을 들은 인솔렌스는 팔짱을 끼고 두 눈을 찡그리며 웅얼거렸다.

"아무래도, 그러려던 참이였어"

그는 곧, 눈 앞의 문을 쳐다보았다.


차가운 감촉이, 벌써부터 느껴지기 시작했다.


온갇가지 생각이 들기 시작하였다.


이 뒤에는 무엇이 있는가?


그리고 이 분위기는 무었인가


우리는 이 호기심을 풀어도 되는것일까?

끼익-

문을 여는 소리가 들려왔다. 그리고 나타난 장소는, 아까의 장소보다도 큰

[거대실험실]

이였다.


주변에는 온갇 실험체들이 박제가 된 체 유리관에 나열되어있거나, 원하지 않는 합성이 되어 신체의 거부반응으로 생기는 부작용의 고통으로 소리를 지르고 있었지만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유리판이 소리를 흡수해서, 밖으로 내보내지 않기 때문이였다.


어는 장치에는, 요정으로 보이는 아주작은 생물체가, 추출기속에서 힘없이 죽은눈으로 그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곧, 추출기가 돌아가는 소리와 함께 그 생물체는 머리를 쥐어잡고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하였다.


그 생명체가 들어간 추출기의 호스가 연결된 곳은, 그 생물체와 같은 생물체가 갇혀있는 또다른 추출기였다.


두 생명체에게서 추출된 액체는 작은 병에 모아 담겨지고 있었다.


건너편 에서는, 그 약품이 자동주사되는 주술이 걸린 방에서 나가고 싶다는 목소리만 들려왔다.


그들은 그 모든 상황을 계속 지켜보았다.


이것이, 그들이 살던 곳의 지하의 모습이였음을.


"일단..."


"모두 진정하자"

설이가 더욱 깊숙한 곳으로 걸어들어가 소리가 들리지 않는 곳에서 그들을 서 있게 하였다.

잠시 안정을 취하자, 라며 인솔렌스는 에레스에게 전달받은 내용을 그대로 그들에게 들려주었다.

그들은 수긍을 하고나서, 벽에 몸을 기대었다.


잭이 가져온 물을 마시며 한숨을 쉬며 벽에 머리를 기댄 설이는, 벽 건너 웅-웅- 하며 기계가 돌아가는 소리와 기포의 소리를 들었다.

"어라..."

그는 천천히 일어나서 벽을 짚고 걸어가기 시작했다. 곧, 그를 따라 다른이들도 움직였다.

"여기.. 문이있어"

설이가 가리킨 곳은 암호로 굳게 닫힌 문이였다.


인솔렌스는 천천히 자물쇠의 가까이 가서는, 에레스에게 질문하였다.

"암호알아요?"

"아니"

대답은 꽤나 간단했다. 그녀도 비밀번호를 모르고있던 거였다.

그리고서는, 급작스럽게 에레스는 말 한마디를 하였다.

"여기... 텔레파시가 곧 끊길 거 같아.


이 문 경계에 걸린 주술을 없애는 주술이 걸려있어.


음... 미안하게 됬어...


우선 너희는 그 안에 들어가줘야 되...


이게 내가 너희들 지하실 출입하게 해준 이유니깐 말야... 안쪽 상황은 영상을 위조하여 대처를 할 테니, 그 안에 문을 열어서 그 애를 구해줘"

"...."

인솔렌스는 잠시 입을 다물더니, 조심히 대답하였다.

"네"

잭이 설이의 팔을 들어올렸다.


기계로 된 팔을, 설화는 찡그린 눈동자로 바라보았다.


그리고 곧, 그 문을 잡아서는 뜯어내었다.


"부탁할게."

위조된 영상이 틀어져나오는 영상실에서, 헤드셋을 끼고 그들을 보고있던 에레스는, 그대로 의자에 기대었다.

"에반.."

그녀는 주머니에서 어느 남자의 사진을 꺼내었다. 그 누구의 것도다도 아름다운 검은색의 어깨를 살짝 넘어가주는 머리카락에 땅을 담은듯한 초록색 눈을 가진 남성고대인류의 모습이였다. 사진 속 고대인류는 고대인류들의 시절에만 존재하였던 불멸의 꽃 '아오그리스' 를 쥐고있었다.


얇고 소박하면서도 아름다운 붉은 꽃잎이 겹겹이 크게 자란다는것이 특징인 꽃이였다.


그 꽃은 서로 운명적 사랑을 하는 자에게만 그것만의 아주 아름답고 매혹적이면서 우아한 향기를 선물을 해 준다고 한다.

에레스는 사진을 슬픈 눈으로 쳐다보았으며, 감금실의 CCTV를 손가락으로 스윽 만졌다.

"우리 이제 시작했어


조금만 더... 버텨,


내 사랑 에반"



"뭐야..."

그들은 들어서자 보인 풍경에 두 눈을 비비고 다시 봐도 믿을 수 없다는 눈을 하고있었다.

눈 앞에 펼쳐진 물이 차 있는 거대한 실험관.


그 실험관은 바닥의 초록빛이 조금 섞인 푸른빛을 내뿜어 수조을 그것의 색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그 수조에서 몸을 움크리린체 눈을 감고있는 나체의 어느 생명체 하나가 눈에들어왔다.


하얀머리카락과 눈썹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생명체였다. 이 아이가 그녀가 말한 아이인가?


새하얀 피부를 보아 마치 동화속 요람에서 잠이 든 숲속의 공주가 생각이 나는 듯 하였다.


아이의 모든 몸 곳곳에는 여러 줄들이 박혀있었고, 입에는 산소마스크까지 씌워진 상태였다.


저항을 한 흔적도 없이 깨끗한 수조 안에 어느 소년이 나체로 몸을 움크리고 등에 호스까지 꼽아놓고있었고, 올라오는 기포는 그의 머리카락을 살짝 스쳐지나갔을 뿐이였다.

설이는 그 상황을 그저 멍때리며 쳐다보고있었다.


거의 작품수준의 묘한 아름다움이, 그의 뇌리를 스쳐지나갔으니깐.

"저 아이인가..?"

메이는 고개를 들어 실험관속 소년을 쳐다보았다. 어찌나 신기해하던지, 두 눈동자에선 반짝임이 있었다.

"미 친놈들..."

뒤에서 이런독설을 조용히 내뱉는건 인솔렌스였다. 아니 딱 봐도 설이와 메이또래나 더 어린나이의 아이인거 같은데, 저런 아이를 실험에 쓴다니. 고대인류는 도데체 왜 그러는건지?

"허에에에엑"

잭이 뒤로 몇걸음 걷더니 뒤로 넘어져버렸다.


뭐지 저 커다란 통은???? 게다가 저 안에 있는 아이는 또 누구인거지????

모두가 잠시동안 주춤하였다.


고대인류는 이렇게 잔인하고 신비롭고 아름다운 존재였구나.


라는 생각을 하며 말이다.



잭이 설이의 어깨 위에 손을 올렸다.


살짝 놀란 설이는 잭을 바라보았고, 잭의 눈동자는 저 실험관을 향해 가 있었다.

설이는 살짝 곤란한 표정을 지었다. 설마 내 손으로 저걸 깨라고??? 뭔생각이야???


라고 생각하기엔 본인이 제일 깨기 편리하였다.


메이같은 경우 크기조절이 안되서 뛰어야 되는데 착지가 불안전해서 잘못하면 다칠 수 도 있다.


잡으면 되지만 여기의 공간은 그렇게 넓지 않았다.


잭은 눈에서 빛을 만들어내 쏘면 되지만, 한번쏘면 반나절 이라는 너무 크나큰 패널티가 있어서 본인도 안쓰는 능력가지고 뭐라하냐.


인솔렌스는 대놓고 공격형이 아니였다.

"아옼"

설이가 징징대는 소리와 함께 실험관 위에 손을 갇다대었다.


이내 손의 모양을, 평소에 자주쓰는 기계형 커다란 손 에 단단한 손톱 다섯개가 달린 팔로 변형시켜서, 조금씩 잡고있는 악력을 높여가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얇은 금 몇개가 실험관 위에 생겼다.


그는 그 상태로 더 악력을 가하기 시작하였다.


점점, 실험관은 쩌적 소리를 내더니, 안에 들어있던 액체를 조금씩 흘려내었다.

그들은 경계태세를 하면서도, 신기한듯 그를 바라보았다.

인솔렌스가 고개를 돌리더니, 그 실험관 근처에서 경보장치를 하나 발견하였다.

"메이"

열심히, 수조를 깨고있는 설이 뒤에서 구경중인 메이를 불러내어 이 경보장지를 보여주었다.

메이는 고개를 끄덕이더니, 발을 들어올려서, 경보기를 세게 밟아 가루를 내버렸다.

그 순간 모든 불이 꺼져버렸다.

그리고 그 동시에 실험관이 완전히 깨지면서, 매우 많은 양의 액체가 쏟아져 나왔고, 그 안에 있던 소년은 그를 연결하고있던 호스와 호흡기에서 떨어져 바닥에 천천히 누워졌다.

설이는 얼른 그 소년에게 본인이 하고있던 망토를 벗어 덮어주었다.

누워있는체로 천천히 소년이 눈을 떳다.


젖어있는 머릿결이 묘하게 반짝였다.


하얗게 반짝이는 속눈썹, 그리고 그 안에 너무 맑고 순수한 연두빛의 눈동자가 드러났다.


깨어난 소년은 눈동자를 한두번 깜박거리더니 천천히 몸을 일으켰다.

"여기... 어디야?"

그가 처음으로 꺼낸 말. 설이는 알려주기 위하여 고개를 젓는 순간, 매우 씨끄러운 경보움이 울였다.


그 소년은 시끄러운듯, 두 눈을 찡그리다가 공중에 손을 뻗어 현재 생존한 고대인류보다 강한 주술을 하였다. 가볍게 모든 경보기를 박살내버린 소년의 위력에, 설이는 당황하며 그를 바라보았다.


무슨문제있냐는듯한 표정에 아니라며 대답은 하였지만, 우선 그는 매우 강한 계열인건 알 수 있었다.

"이름이 뭐야?"

메이는 소년에게 조심히 걸어가서 물어보았다.


그러나 그 소년은 고개를 갸웃거리며 다시 되물어보았다.

"이름이... 뭔데?"

그런 소년을 보고 메이는 스쳐지나가듯 생각했다.

'막 깨어나서 엉망진창인 걸지도 몰라'

그러너디 잭이 그 소년을 공주님 안기방식으로 안아들어올렸다.


소년을 당황 한 체 설이가 덮어준 망도를 본인에게 끌어당겼다.

"너희는 누구야...?"

그의 물음에 잭이 급하게 실험실 밖으로 나가며 그에게 중얼거렸다.

"지금은 아니여도, 곧 알려줄거야"




"망할"

모디너들이 대량으로 깨진 CCTV방에서, 에레스는 부상을 입어 피를 흘린 체 쓰러져있었다.

"영상 조작이라니..."

그 실험관에 빌붙어있던 늙은 고대인류 여성이였다.


그녀는 뒤에서 경비를 스던 하얀용을 불러내어, 그에게 명령하였다.

"저년도 끌어다가 보내"

그 명령에 하얀용은 네 라고 대답을 하고, 용의 모습으로 변해 그녀를 물고 어디론가 끌고갔다.

늙은 고대인류는 그와 함께 급하게 실험실로 향하였다.

그녀가 도착 한 곳에선, 이미 깨져버린 수조와 축축한 바닥만이 존재하였다.

"이...이런..."

그녀가 소리를 질렀다. 분노에 가득찬 목소리로, 아주 조용히 중얼거렸다. 용서안해 절대로. 하지만 괜찮아, 개방이 늦어 질 뿐이야. 다시 그 소년을 찾아내어서 기억을 지우고 그릇으로 쓰면 되...

         [테라리움의 왕이 깃들 몸체]


[어긋난 열쇠의 마지막 글자는-왕의 몸을 만든다]


     [그것이 이곳에서 만들던 그릇 이니깐]

니깐 말야. 응. 그래. 그럼되지. 천천히 억압하면 언젠가는 그 모습을 들어 낼 것이니깐.



퍽.

에레스는 용에게 차여서 감금실의 깊은 곳에 던져져 버렸다.


문이 닫히고, 그녀는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문을 바르보았다.


그러더니 어둠속에서 무언자 자신으루부르고있단걸 깨닫곤, 손가락 끝에 전구를 만들어내어 천천히 다가가며 그의 이름을 불러주었다.

"에반..."

다가오는 에레스를 더 빨리 닿기 위해 묶인 몸을 그대로 몸을 앞으로 빼내었다.

"그거.. 풀 수 있잖어"

"에- 그정도로 경비가 약해져있는거야?"

"아니, 우리 이제 나가도 될 거 같아"

에레스가 귓가에 손을 대었더니, 이내 인솔렌스에게 다시 연락이 닿았다.

"아 지금 올라가는 중이랄까


애는 구했는데, 피곤한건지 바로 잠들어버렸어


귀찮게시리..."

바로 쏟아져나오는 말에 알았다며 대답을 하고선 그의 손에 묶인 사슬을 부수어주며 그녀는 그에게 말해주었다.

"네 동생 구했대. 우린... 은신처로 움직이면 되 에반."

에반의 눈동자에 다시 조금씩 생기가 돌기 시작했다.

"다행이네..."

그리고 곧 그는, 그 말을 끝내기도 무섭게 다시 각혈을 토해내었다.


영구적인 기관지 손상이 이루어졌다.


불멸불사의 몸을 영구적으로 손상시킨다는건 매우 힘든 일이였다.


당황한 에레스의 눈에는 분노가 섞여있었다.


그리고, 그의 손을 잡고 속삭였다.

"우리절대... 테라리움을 열지 못하게 하자.


테라리움이 열리면.. 아마 이 위에 실험실의 아이들도 죽고 네 동생도 죽으니깐"

그녀의 말에 에반은 고갤 끄덕이며, 주변에 거대한 마법진을 만들어냈다. 그들이 이럴 수 있는것도 또 하나의 축복. 주술의 능력 증폭이였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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