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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없는 전쟁 -5-

0 니나노내니
  • 조회수243
  • 작성일2018.06.09

만나선 안되는 만남이 이루어지고 말았다.

결국 고대신룡과 다크닉스가 눈의 바위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

서로는 정찰도 하지 않은 채 서로의 적이 오고 있는 줄 모르고 그저 걸어가고 있었다.


허나 고대신룡이 먼저 눈의 바위에 도착했다.

아톤은 갑작스러게 고대신룡을 만나 순간 얼어붙었다.

일단은 연기하려고 힘을 썻다.


"여.. 여긴 어쩐 일이 오신지.... 고대신룡님...."


"그게 아모르님의 예언을 듣고 이곳에 와봤다.

근데 잘 건설하고는 있구나?"


'널 위해서 건설하는게 아닌데.'

아톤은 이렇게 생각하면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그래... 루드라는 잘있지??"

다행히도 아톤이 루드라의 꼬리를 자신의 옷 가슴 속 에 숨겨서 들키지는 않았다.


"일단은 페가수스의 기적을 들리자."

고대신룡이 발걸음을 옮기기도 잠시 다크닉스가 눈의 바위로 도착했다.


"오! 이게 누구신가... 고대신룡??"


"크윽 다크닉스?"


그 둘이 대면 하는 순간 서로의 진영에 긴장감이 돌았다.

제153회 빛과 어둠의 전투가 반란군이 보는 앞에서 펼쳐졌다.

그 순간 아톤은 빠져나가서 다른 성으로 가려는 설리반에게 가서 이 소식을 전했다.


"뭐라?? 고대신룡이??"


결국 그들은 '일단은' 고대신룡을 위해서 싸워야만 했다.

하지만 과연 그들은 고대신룡에 승리를 바라고 싸울까??

어쩌면 고대신룡이 그 전투에서 죽기를 원하고 있을지 모른다.


"결국.... 들키지 않기 위해선 싸워야만 하는 군요."


"그래. 다크나이트는 숨기고 나하고 타이탄, 파워드래곤만 간다. 설리반님은 지하실에 내려가 계세요."


"알겠네."


그때 설리반의 심장에서 엄청난 충격이 밀려왔다.

바로 아모르가 저주를 내린 것이었다.


"크으윽!!!! 크흑!!"

설리반은 바닦에 뒹굴었다.


"뭐지??"


"아... 아모르가!! 아모르가!!!!!"


"아무래도 아모르가 저주를...."


"아모르의 저주를 풀기 위해선 다크닉스가 가지고 있는 마이아의 핏방울이 필요합니다."

그들은 선택을 해야한다.

설리반을 버리고 고대신룡팀이랑 싸워서 안전을 확보 하느냐,

아니면 설리반을 위해 다크닉스랑 협상하고 고대신룡으로 부터 대립을 완전히 하느냐.


당연히 그들은 다크닉스를 택하고,

아톤이 다크닉스를 향해 날아갔다.


"뭐냐?? 지금 적진에 들어온거냐?? 아톤??"


"....네 다크닉스"


"반존댓말??"


"저희가 다크닉스님을 위해 싸워드릴테니 저희에게 마이아의 핏방울을 나눠주시면 안되나요??"


"마치 우리가 해주겠다는 식으로 말하는군.... 재수 없어..."


'칫! 어떻하지??'

"아닙니다!!"


"좋아 믿어보지... 대신 난 보고 판정한다.

가서 고대신룡의 피를 한 방울이라도 가져와라!!"


"....알겠습니다.


그렇게 그들은 다크닉스를 위해, 아니 설리반을 위해 싸웠다.

아톤은 고대신룡의 요새에 다가갔다.


"고대신룡님?? 혼자 계신가요??"


"왜 아톤?? 혼자있는데.."


그소리를 들은 아톤은 재빨리 고대 신룡에게 다가가 자신의 거대한 앞발로 고대신룡의 볼을 할퀴었다."

그리고 고대신룡이 비명을 지르기전 천으로 그의 잎을 막았다.


"읍!! 읍!!!!"


순간 고대신룡은 신의 분노를 썼다.


"크윽!!"


고대신룡은 침을 닦으며 일어섰다.


"뭐냐!!!!!!!!!! 배신이냐?!?!?!?!?"


아톤은 수십, 아니 수백개의 크고 작은 마법진을 요새에 퍼부었다.

하지만 이런다고 죽을 고대신룡이 아니다.


아톤은 재빠르게 빠져나갔다.


그리곤 다크닉스에게 가서 고대신룡의 피를 주었다.


"좋아!! 이제 드디어 완성 할 수 있겠군!!"

아톤은 마이아의 핏방울을 설리반에게 먹였다.


설리반은 이제 아모르의 간섭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드디어 진정한 반란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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