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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하없는 땅-[혼란(Ep.1)]

26 레시람의 날개
  • 조회수466
  • 작성일2018.06.26

빙하없는 땅-[혼란(Ep.1)]









풍우라도 멈추어 준다면 좋겠다.

폭풍우라도 멈춘다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조금이라도 얻을텐데...

"자고 일어나면 괜찮겠지...."

윙은 전자동침대에 누으며 말한다.

"오늘도 노래감상을 하고 자시겠습니까?"

벤투스가말한다.

"그래, 벤투스​.."

윙은 이불속에 둘러싸이며 말한다.

벤투스는 윙의 심리파장을 파악하여 침대를 5도 기울기로 맞춘다, 그리고 전장의 잔잔한 음악이 들려온다.

윙은 10분안에 잠이든다.....

​꿈속에서는 20분이 지난거 같은데, 벌써 닭이 운다.

"......으음........"

윙은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했다.

위잉(기계소리)침대가 30도 기울기로 맞추어진다.

"아빠왔다,............윙"

크리만이 말한다.

"아빠....?, 아빠..!"

윙은 바로 잠에서 깨서 아빠에게 안긴다.

"어디 가셨어요...."

윙은 눈에 눈물을 머금으며 말한다.

"전기탑에서 전선작업을 하고 있었단다."

크리만이 아들 윙을 토닥이며 말한다.

"걱정했잖아요...."

윙은 울기 시작한다.

"하하....녀석도 참, 그제 아빠가 전기탑 전선작업을 한다고 말하지 않았었나?"

크리만은 계속 토닥여준다.

"폭풍우가 조금 잔잔해졌는데, 멀리 나가진 말거라."

다시 크리만이 말한다.

"네, 아빠."

윙은 말한다.

윙은 사실상 아빠에게는 이런말을 할 수는 없지만, 폭풍우보다도 습도가 높은 전기탑에서 전선작업을 하는것이 더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윙은 집 근처의 통나무농장으로 가서 달걀을 수집한다.

"오늘은 3개밖에 없네......휴우..."

윙은 한숨을 쉬며 집 뒤쪽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폭풍우로 망가진 태양열집열판을 본다, 그리곤 곧 바로 아빠에게 뛰어간다.

"아빠..!!"

윙이 다급히 말한다.

"아들 왜그러니...?"

크리만이 뒤를 돌아보고 말한다.

"마이크로비옷은 입고 다녀야지, 이 폭풍우는 크롬이 섞일 가능성이 있다고,아들."

크리만은 윙에게 말하고는 마이크로비옷을 입혀준다.​

"고마워요 아빠, 그런데....태양열집열판이 망가졌어요.!"

윙은 가쁜 숨을 내쉬며 말한다.

"이거 큰일이구나, 몇 개지?"

크리만이 집 뒤쪽으로 걸어가면서 말한다.

"1개요, 하지만 나머지들은 제가 키가 닿지 않아서 확인을 못했어요."

윙은 아빠를 따라가면서 말한다.

​잠시후 크리만은 사다리를 세우고 태양열집열판쪽으로 올라간다.

"이런, 강철이 휘어졌구나, 윙 가서 전자펜치를 가져오거라."

크리만은 윙에게 말한다.

"오빠...!"

크윙이 윙을 부른다.

"크윙이 일어났구나, 근데 조금있다가 놀아줄께, 심부름 중이거든."

윙은 전자펜치를 들며 말한다.

근데, 무언가 이상한걸.

왠지 다음년 안에는 전멸이 일어날거 같아.

예전 민물이, 지금의 썰물과 비슷해졌어.

여기 말고 다른 도시들은 어떠할까?

시몬 알리몬스 올드매스.....등등 내가 태어났을때 잠겼다고 했었어.

그렇지만.....

​윙은 크리만의 손을 피해갔다. 고의는 아니였다.

"윙, 전자펜치를 가져왔니?, 근데 어디를 가는거니?"

크리만이 웃으면서 말한다.

"앗........여기요, 아빠."

윙은 뒤로 몇걸을 가서 전자펜치를 건낸다.

"고맙다, 집에가서 쉬고 있으렴."

크리만이 말한다.

윙은 집에서 현대시대에 급히 벗어난 스크린컴퓨터를 사용중이었다.

그리고 2035년식 사이버존을 스크린컴퓨터를 연결한다.

사이버존의 업데이트가 있었다.

소프트웨어의 업데이트인데 용량은 9500GB(기가바이트) 즉 9.277TB(테라바이트)​정도 였다.

스크린컴퓨터는 intelcore i 9를 지원한다.

생각보다 느렸다, 9.5테라바이트를 다운로드를 받기에는 용량이 부족할거 같았지만 사이버존 자체에는 초고용량디스크3개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기에 무리는 없었다.

​그리고 윙은 업데이트가 끝나자 사이버존을 머리에 쓴다.

"접속되었습니다."

벤투스가 말한다.

"음....희망봉쪽으로 옮겨줘."

윙은 말한다.

"입체이동은 반수면모드로 전환하겠습니다."

벤투스는 바로 반수면모드로 전환한다.

윙은 반수면상태에 빠진다.

"남은건 산봉우리들 분이군."

윙이 말한다.

"그럼 리후쿠열도로 이동해줘."

윙은 말한다.

벤투스는 리후쿠열도로 입체커서를 옮긴다.​

"잠깐, 벤투스 방금 빠르게 지나간 물체는 뭐였지?"

윙이 물어본다.

"확인해보겠습니다."

벤투스는 다시 되돌아간다.

"이거 굉장히 큰데, 이게 뭐지?"​

윙이 신기해한듯 묻는다.

"티타늄과 붕화질소....등 으로 이루어진 건물이군요."

벤투스가 말한다.

"안으로 들어갈까요?"

벤투스가 다시 말한다.

사실 벤투스는 인공지능 편리시스템이었다.

"안내해줘."

벤투스는 대형건물 안으로 안내한다.

사이버네트워크 세계는 현실과 같고, 가상의 아바타(자신의 몸)이 직접 갈 수 있는 것이다.

2035년에 처음나온게 사이버존은 2080년에 비하면 매우 뒤쳐지는 기술이었다.

"굉장하군, 이런곳을 지어서 바다를 멀리하다니."

윙이 놀라움을 멈추지 못한다.

"혹시 이 도시를 지탱하는 많고 두꺼운 다리들의 성분을 분석해볼 수 있어?"

윙이 묻는다.

"적외선으로 읽겠습니다........알게이늄 입니다.

벤투스가 말한다.

알게이늄은...........2040년에 바다깊은데서 발견된 소재로 물에 아주 강한 금속이고, 강도가 강철의 1.5배라고 한다.

전자껍질은 10개를 갖는다고 한다.......아무튼.....

"그러면 처음 접속 위치로 부터 얼마나 떨어져있지?"

윙이 묻는다.

"사이버존 1으로는 환경상 정확한 거리추측이 불가능합니다."

벤투스가 말한다.

"그러면, 방위와 대략설정 부탁해."

윙이 말한다.

​"360도 각도로 보면 남서 192.85도 정도에 있고 대략 500~1000km사이입니다."

벤투스가 말한다.

사실 2035년 시대에 이정도만 알려주는 것도 대단한 기술이였다.

"혹시 공중도시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읽어줘."

윙이 말한다.

"알겠습니다........오류!, 네트워크 체계에서 신호를 방해합니다."

벤투스가 말한다.

"알겠어, 로그아웃...!"

윙은 사이버네트워트에서 나온다.​

그리곤 곧바로 아빠가 계신 전기탑쪽으로 뛰어간다.

"아빠!, 엄청난 걸 발견했어요.!"

윙이 숨을 가쁘게 내쉬며 말한다.

"그래 아들, 어떤것이니?"

크리만이 웃으면서 말한다.

"공중도시에요."

윙이 말한다.

"그렇구나, 아빠 일 다 끝나면 한번 보여주럼."

크리만은 카본테이프를 뜯으며 말한다.

사실 윙은 대단한 발견을 한것이다.

하지만 ​크리만도 공중도시에 대해서는 처음 듣는 소식이었다.

1/4세기전 뉴스체계는 무너졌고 알수 있는 소식이라곤, 주위 마을 소식들 뿐이었다.

그리고 멀리 있는 땅의 소식을 훑어본 폭풍우도 알 수 있었다.

크리만은 공중도시라고 하니 하늘에 떠있는 도시라고 생각했다.

윙은 자신이 발견한 공중도시를 발견한것에 놀라움이 처음과 여전한 탓인지, 다시 사이버존으로 접속을 한다.

"위치를 메인으로 끌어들일까요?"

벤투스가 말한다.

"어어, 그리곤 상공에서 확대를 해줘."

윙이 말한다.

벤투스가 상공에서 거대한 알게이늄과 티타늄합금의 벽을 조사한다.

"조사한 결과, 레일건과 레일대포, 펄스캐논, 그리고 레이저포...........등...을 탑재했습니다."

벤투스가 말한다

"펄스캐논이 뭐야?"

윙이 묻는다.

"​2055년에 Gaster에서 개발된 무기로 초속 90km 속도로 에너지탄을 발사하고 최대 사거리는 9500km라고 합니다. 단 발사속도는 분당 1발이라고 합니다. 충전은 반물질로 충전합니다."

벤투스가 자세하게 설명해준다.

윙은 커다란 희망이 생긴다.

높은 지역의 언덕에 있는 윙의 마을이 잠길 위기에 처해있는 반면에, 새로운 개척지를 찾아낸 것이다.

"오빠 안놀아 줄꺼야?"

크윙이 윙에게 달라붙으면서 말한다.


빙하없는 땅-[위기(Ep.2)]에서 계속됩니다.

To Be Conti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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