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하없는 땅-[위기(Ep.2)]
아버지인 크리만이 윙의 공중도시 정보를 직접 본건 3일후였다.
크리만은 사이버존에 저장된 거대한 금속도시를 보고 놀라움을 못 밀쳐내고 있다.
"이게 공중도시라는 거지?"
크리만은 사이버존을 머리에 쓰고 말한다.
"그렇습니다, 하지만 자세한정보는 차단되었습니다."
벤투스가 말한다.
그후 크리만은 마을 사람들과 탈출 계획을 세운다.
2주후, 아침이었다.
그동안 폭풍우는 없었다, 다만 싸라기눈이 내린것이다.
마을 사람들은 싸라기눈을 피해 마을의 대피소로 사용중인 교회로 불린다.
"신이시여.....식량이 떨어져갑니다....."
마을 사람인 트윈이 혼잣말한다.
"여러분 드디어 새로운 개척지를 찾아냈습니다."
크리만이 말한다.
"새로운 개척지라니요, 이곳이 마지막 땅이 아니요?"
포컷이 말한다.
"2주전 제 아들이 사이버윙을 조작하던중 공중에 지어진 도시들을 발견했소."
크리만이 말한다.
"그건 열흘전에 이야기 하지 않았어?"
트윈이 말한다.
"탐사를 마치고 돌아온 7분은 못들었으니 다시 이야기하는 겁니다."
크리만이 말한다.
"현재 우리마을사람들은 작은쇄빙선 한 대와, 구명선 두 대가 있습니다.
크리만이 다시 말한다.
그런데 문제는 가는도중 폭풍우가 없을거란 보장은 없었다.
그리고 마을의 식량은 많이 떨어졌으며 싸라기눈으로 유리하우스 시스템이 모두 망가졌었다.
그래서 식량생산이 어려워졌고, 닭의 달걀로 때울 수도 없었다.
"이틀후 출발할겁니다, 처음 들으신 분들은 혼란스러울 것도 같은데, 이틀후가 아니면 타이밍을 놓힐거 같습니다, 마을사람들 그리고 존경하는 시장님, 떠나실 준비를 해주세요."
크리만이 말한다.
"그럼 무기와 식량 그리고 가축들을 챙겨갑시다, 그럼 오늘 저녁 잘 보내시세요."
트윈이 말한다.
"그리고 리만아 잠시 계획좀 검토해야겠어."
트윈이 작게 말한다.
한편 윙은 사이버윙을 챙기는 중이었다.
"아빠, 이건 뭐에요?"
윙이 탄피를 들면서 묻는다.
"그거, 총알이거든 이리 주거라."
크리만이 급히 말한다.
"아빠, 만약에 거대한 폭풍우를 만나서 모두 몰살당하면 어떡해요?"
윙이 묻는다.
"허허, 아들 걱정하지 말거라, 과거의 범선은 아니니깐."
크리만이 웃으며 말한다.
"그럼 아빠, 안녕히 주무세요."
윙이 아빠에게 밤 인사를 한다.
"아빠도 좋은밤 되요, 오빠도 잘자."
크윙이 아빠에게 입맞춤을 하고 침실로 간다.
(위잉)
"오늘도 음악을 들으시면서 취침시간을 가지겠습니까?"
벤투스가 말한다.
"짧게하고 잘거야."
윙이 말한다.
"알겠습니다."
벤투스는 윙의 심리파장을 파악하고 클래식음악을 들려주고 침대의 기울기를 6도로 맞추어준다.
계획한 날이 다가왔다.
"전자총은 챙기셨나요?"
크리만이 말한다.
"이틀동안 못 챙겼다면 직접 헤엄치시요."
트윈이 농담을 한다.
"안녕 벤투스, 잘 있어."
윙이 기계와 작별인사를 한다.
하지만 배를 제작할 시간도 안되었고, 노인분들까지 다 탑승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그래서, 나이드신 분들 시장을 표함해서 높은 언덕마을에 남기로 한다.
"시장님 정말 남아 계실겁니까?"
크리만이 묻는다.
"난 이 마을의 시장이라네, 끝까지 지킬걸세."
시장이 말한다.
그리고 8분후 배는 출발을 했다.
"엔진점화합니다."
크리만은 말한다.
하나의 문제점은 윙와 크윙은 아버지와 떨어져서 배를 탔다.
그 이유는 만일 폭풍우를 만나 아버지가 탄배가 뒤집어 진다면, 윙의 가족은 다 함께 죽는것이기 때문이다.
배가 출발한지 나흘지 지났다.
식량이 떨어져 간다.
달걀로는 많은 사람들의 식을 해결이 불가능 하기 때문이다.
"오늘 점심은 러스크와 포도주.......저녁메뉴는 닭찜으로 하겠습니다."
트윈이 말한다.
윙은 여동생인 크윙과 몇의 젊은 사람들이 탄 배에서 즉석식품을 먹고있는 중이다.
허나, 문제가 하나 더 있다.
333의법칙이 있었다.
산소없이 3분 물없이 3일 음식없이 3주라는 법칙이었다.
산소는 2030년에 비해 많이 낮아졌지만 그래도 버틸만하다.
음식은 거의 바닥났다. 그리고 식수가 떨어졌다.
그리고 하루가 지났다.
윙은 손의 살을 뜯어먹고 있었다.
"윙, 그만둬."
메인이 말한다.
윙도 당황했었다.
자신도 모르게 자신의 살을 조금식 뜯어먹고 있었다.
윙의 손에서는 피가 조금 흐른다.
메인은 소독약을 발라주고 약과 붕대를 감아준다.
(찌익)
반창고가 하얀천을 잡는다.
그리고 사람들은 바다위에 떠다니는 타이어 나무막대기 플라스틱....등으로 작살을 만들었다.
윙과 크윙을 포함해 거의 모든 사람들이 생선을 잡기 시작했다.
생선을 먹는 것은 좋지만, 바다의 오염도를 생각하니 윙은 먹을 수 없었다.
하지만 한번 물어뜯고, 눈과 머리까지 모두 먹어버린다.
한번 물어뜯은 첫 맛은 비린내를 잊게 해주었다.
9시간후 약간의 문제가 생겼다.
저기압성 태풍이 근처에 있었고, 파도들이 춤을 추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목이 말랐나 본데, 접시 컵...등으로 세워서 빗물을 받기 시작한다.
"비다!"
한 젊은이는 깔대기와 통을 쥐어든채 입을 벌려서 빗물을 받아 먹는다.
"크윙 이거 잘 잡고 있어야되, 중요한 식수거든."
윙이 말한다.
"웅."
크윙은 끄덕임과 대답을 동시에 한채 같이 빗물을 받는다.
그때 폭풍우가 다가오기 시작했다.
"윙 크윙, 배안으로 들어가렴.
메인이 말한다.
그때 크윙은 갑자기 울기 시작했다.
"아빠는 위험하지 않아....?"
크윙이 눈물과 함께 말한다.
"걱정마, 저 배가 더 좋은배야."
메인이 말한다.
"크윙, 걱정말고, 들어가자."
윙이 크윙의 등과 어께를 토닥이며 달래준다.
"모두들 조심해요, 주변에 강철기둥 속난간 뭐든 잡으세요."
크리만이 말한다.
그때 크윙은 받은 물 950ml를 두손으로 들고 있었다.
2L용량의 철컵인데 문제는 뚜껑이 없었다.
"크윙, 그냥 이물....다 마시고 주변에 잡을만한거 잡자."
메인이 말한다.
"카본테잎잇어요...."
윙이 조금 작게 말한다.
"윙, 잘 안들려"
메인이 말한다.
"카본 테이프 있어요, 이걸로 뚜껑의 역할을 할 수 있잖아요."
윙이 말한다.
"윙, 다 컸구나, 공구들을 따로 챙기고 말이야."
메인이 말한다.
사실 윙과 크윙 메인 말고 이 배에는 9명이 더 있었다.
그런데 어처구니 없는것은 뚜껑있는 물병이 하나 도 없었던 것이다
배에 하나쯤은 물병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 배는 작은 구조선이었기 때문이었다.
2시간후 새벽이 되었다.
폭풍우가 거대한 파도를 만들어 낸다.
크윙과 윙은 억지로라도 잠에 들었다.
그때 파도와 작은 쇄빙선은 같이 사라져버렸다.
아침이 되자, 윙은 갑자기 머리가 아파진다.
"태인아저씨, 왜 아빠가 탄 배는 오지 않는거죠?"
윙이 묻는다.
"나도 모르겠구나, 방금 일어나서 상황보기 상태에 있어서 말이다."
태인이 말한다.
다행이도 아침은 거대한 폭풍우가 조금 약해졌지만 윙의 마음은 불안하다.
그때 패드에 글씨들이 뜬다.
[윙 크윙, 사랑한다...]
윙은 이 적은 글씨들을 보고는, 울기 시작한다.
그때,
"공중도시를 찾았다.!"
메인이 말한다.
"......"
윙은 조용이 울고 있는다.
"윙, 어쩔 수 없었어."
메인은 윙을 토닥이며 말한다.
그때 빠른 총알이 메인의 머리를 관통한다.
(쉬익)
그리고 스피커 소리가 들린다.
"돌아가시요!, 아니면 모조리 죽이겠습니다."
경찰조끼를 입은 사람이 말한다.
워크래프트보트에 미사일도있었다.
"메인아저씨!"
윙이 운다.
크윙은 윙의 울음소리에 잠에서 깨서 올라온다.
"오빠..!"
크윙이 소리친다.
"엎으렷!"
윙이 크윙을 감싸며 엎드린다.
"아야..."
크윙의 무릎이 긁혔다.
5초후 크윙의 오른쪽 무릎에는 피 몇방울이 고인다.
"미안해."
윙이 말한다.
받아놓은 식수도 떨어져 가는상황에서, 더 이상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때 주위를 둘려보니, 들어가지 못하고 굶주려서 쓰려져가는 사람들이 보였다.
땟목 작은유람선 어선....등....배들이 있었고, 많은 사람들은 거대한 장벽 근처에서 고기와 갈매기를 잡고 있었다.
"이게 어떻게 된일이지, 사이버네트워크에서는 이런건 보이지도 않았는데."
윙이 말한다.
빙하없는 땅-[잠입(Ep.3)]에서 계속됩니다.
에피소드 0과 1편의 주소입니다.
빙하없는 땅-[혼란(Ep.1)]http://www.dragonvillage.net/talent/board/novel/?mode=read&b_no=20736&
빙하없는 땅-[전개(Ep.0)]http://www.dragonvillage.net/talent/board/novel/?mode=read&b_no=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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