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dom story-32(暗 침공2)
청백흑상아리
196년.해골성.6월 3일.
"적군이다!"
보초가 소리질렀다.
"이게..지가 진짜 감녕이라도 되는 줄 아나."
스마트는 투덜거린다.
그리고 병사들에게 명한다.
"모두 당황하지 마라!대열을 갖추고...."
잠시 후..
적군은 물러가고 잠시 확인에 들어갔다.
스마트가 파워에게 말했다.
"페하.이번 사건의 지휘관이 또 녹스이고,병사는 200.아군 200이 죽었으며,적의 사상자는 없습니다."
파워는 그 말을 듣고 한숨을 내쉬었다.
"휴...8만병사로 200을 못 꺽다니...체면이 말이 아니군.."
일단 죽은 병사들의 장례부터 치루어주었다.
해골성 안.
"왜 안되는 겁니까!"
녹스가 소리쳤다.
성주인 스켈레곤이 그에게 말했다.
"아니..이미 적은 전의를 상실했을테고.."
그리고 그는 이렇게 생각했다.
'니가 공이 많으면 난 뭐가 되냐!'
그리고 말은 이은다.
"허락 없이 군사를 이끌고 나간 것은 죄이지만 승리해서 봐주었더니,이번에도 허락없이 적의 진영을 휘집어 놓았지만 이겨서 봐주고...봐준것도 고마워해야할판에 또 군사를 이끌고 나가?그러다가 패하면 어쩔려고."
"하지만 적군이 전의를 상실했을때는 뒷쫓아야합니다!"
"그만 애기하자.참고로 더 이상의 용서와 자비는 없다.내가 너보다 높아. "
"....그럼 전 들어가보겠습니다."
녹스는 그 말을 하고 집으로 간다.
그는 생각한다.
'어짜피 공은 지가 다 쳐먹을거면서.누가 공 세우려고 그레!?살고싶어서 그러지!'
"전군,진격!!!!"
파워가 외친다.
충차는 성문을 들이박아 성문을 부수려한다.
보병은 사다리를 이용해 성벽에 오르고,
궁병은 활을 쏴댄다.
'끼이익.'
성문이 열렸다.
地의 용들은 흠칫했다.
뭔가 튀어나올 듯 했지만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
놀란 것은 상대도 마찬가지였다.
갑자기 문이 열렸으니...
대강 뭔 상황인지 파악한 스마트가 병사들에게 명했다.
"모두 안으로!"
그는 생각했다.
'이것은 분명 배신이다.그런데 누가?우리가 거의 지던 상황에..'
일단 이런 생각은 젖혀두고 싸움에만 집중하기로 하였다.
보루에 서 있는 스켈레곤이 병사들에게 명한다.
"적을 성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라!막아!"
하지만 이미 적은 들어왔다.
그는 녹스를 찾았다.
"녹스!녹스!어디 있나!"
3분 정도 뛰어다니다가 그를 발견했다.
"녹스!거기 있었나?!이걸 어떡하나?!이번에 잘 해주면 조정에 표를 올려 자넬.."
'어?'
스켈레곤은 말을 하다가 멈췄다.
자기 앞에 서 있는 용은 검을 빼내들고 자신에게 오고 있었다.
"이..이봐!뭐한...."
그는 말을 잇지 못하고 죽었다.
잠시 후...
녹스는 스켈레곤의 머리를 파워에게 바치고 있다.
"스켈레곤은 포악하고 부하들을 잘 믿지 못 하며 백성들의 재물을 탈취하는 탐관오리였습니다. 그래서 전 이 자를 죽여 페하께 바칩니다."
파워는 '피식'웃으며 말했다.
"그걸론 안 되겠네."
"예?"
"겨우 한 성의 성주가 아닌 한 나라의 군주를 베어야지.도와줄 수 있겠나?"
그러면서 파워는 손을 내밀었다.
그 행동을 보고 녹스는 기뻐했다.
'내가 지들을 여러번 공격해서 나름 적지않은 피해를 줬는데 이리도 환영해 주다니....'
녹스는 파워의 손을 잡는다.
파워가 말한다.
"어서오게."
스마트가 말한다.
"페하.녹스가 엄청 아파하는것 같은데..."
파워는 자기도 모르게 녹스의 손을 꽉 쥐고 있었다.
녹스는 참 아팠다.
어쨌든 그렇게 해골성도 점령하였다.
고목성.
"이야~형.되게 멋지네."
팔라곤이 에메랄드에게 말한다.
"멋지다 할때가 아니다.내 옆에 꼭 붙어있고,죽지 않도록 조심하고."
에메랄드는 계속 적들을 베어나가고 있다.
그뒤에서 팔라곤이 종종 따라다닌다.
전투가 끝났다.당연히 승리다.
光은 이번 전투에서 발로드라는 용을 등용했다.
光의 군사들.
1부대:대장군,에메랄드
2부대:광명장군(실제 직업명은 표기장군)바리안
마귀성.
"콜록!콜록콜록!"
번개고룡이 기침을 한다.멈추지를 않는다.
전쟁에 따라 온 태자 데스퍼라티오가 말한다.
"아버님.돌아가서 쉬쉬는게 괜찮을듯 싶은데......"
"아니다.난..콜록!끄떡었다.콜록콜록!"
데스퍼라티오는 그런 아버지를 보며 생각한다.
'자존심이 너무 세셔.조금 뒤로 가셔도 되는데..이러다가..."
炎의 군사.
1부대:황제,번개고룡.
현제 번개고룡의 건강상으로 전투를 미루는 중.
暗으로 가는 길.
"괜찮을까?"
허리케인은 걱정한다.
그는 光의 군사를 만나지 않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자신은이미 그곳에서는 죽었다고 알려져 있지 않은가.
"어휴...."
그리고 첩자질 할 때 만났던 그녀를 떠올..
'어?왜?왜 그 용이 생각나는거냐고!!'
어쨌든 風의 군사들은 暗을 향해 나아간다.
1부대:대장군, 허리케인
2부대:거기장군, 가디언
6월 4일
黑의 군사들은 暗의 어느마을을 지나기 위한 숲을 지났다.
'부스럭'
"누구냐!"
발록이 소리친다.
곧바로 부하들에게 명해 '저것'을 끌고오게한...아니.부하들이 '저것'에 의해 끌려왔다.
"넌 뭐냐?"
발록이 상대에게 묻는다.
"나?나는 이 근방 유명한 도적,흑랑단의 부대장,아잨..아우시 혀 깨물었어!"
'뭐지.멍청이인가?아님 광대?'
발록과 그곳의 대부분의 黑의 군사들은 그렇게 생각했다.
아자크가 말을 이은다.
"아유..아파라.그러니깐 내 이름은 아자크다!근데 니들 뭐여?전쟁났어?"
"어."
발록이 말했다.
"뭐시!으서 형님께 말해야겠네!"
그리고 아자크는 어디론가 달려간다.
왠지 무시당한 기분이 든 발록은 1초정도 가만히 있다가 곧 정신을 차리고,
"저놈은 적의 첩자일수도 있다!어서 잡아라!"
그렇게 6분간의 술래잡기가 시작되었다.
"뭐여..저것들 왜 날 쫓아오는겨.내가 너무 매력적인가?."
산채에 다 온 아자크는 부하에게 물었다.
"야.형님 어디 계시냐?"
"큰형님요?저~기서 나무타기 연습 합니다."
"그려?"
아자크는 부하가 알려 준 방향으로 갔다.
루포가 보이자 소리쳤다.
"형님!"
나무 타던 루포는 나무에서 재빠르게 내려와서 아자크 앞에 섰다.
"무슨 일이냐?"
"지금 밖 상황이 어떤지 아슈?"
"어떤데?"
"전쟁이 났슈!전쟁!"
"전쟁?"
"전쟁 났습니까?"
근처에 있던 부하 하나가 물었다.
아자크가 대답했다.
"야.1인자와 2인자의 애기에서 네가 끼어드냐?"
"허걱!요..용서해주십시오!"
루포가 말했다.
"괜찮다.넌 가서 전쟁이 났다고 알려라."
"ㅇ..예!"
그 부하는 그대로 달려갔다.
루포가 말했다.
"합류하자."
"예?"
"우리의 목표가 뭐였지?"
"이 나라 망하게 하는 것."
"그러니깐 저들과 합류해서 같이 싸우자."
"큰 형니!!자근혀님!!"
부하 하나가 달려온다.뭔일이길레 말이 저러지?
"무슨 일인가?"
"친입자입니다!친입자!"
"뭐?!"
그대로 루포는.산채 입구로 갔고,아자크도 뒤를 따라나섰다.
산채 입구.
"뭐야?이거.그냥 별거 없는 도적패거리잖아?"
발록이 말한다.현제 그는 귀찮은데 시간을 허비해서 짜증이 났다.
부하 하나가 소리친다.
"누구냐!넌!"
발록은 그 부하에게 다가오고..발길질을 날렸다.
그리고 계속 차며 말했다.
"이 자식이 내가 누군지는 아냐?니들보다 높은 분이야."
다른 부하들은 계속 밟히는 그를 구하고 싶었지만 발록의 병사들이 자신들에게 활을 겨누고 있어 섣불리 나서지 못했다.
그때.
"뭐냐."
루포가 말했다.
부하들은 소리쳤다.
"큰형님!"
구세주라도 온 듯 말했다.
발록이 하던 발길질을 멈추고,루포에게로 간다.
루포는 계속 말한다.
"어이.여기서 화살을 쏘면 이 '높으신 분'도 맞을텐데."
발록이 답한다.
"상관없어.저런 화살정도는 다 피할 수 있으니깐.그것보다 네놈이 여기 대장이냐?"
"그런데?"
발록은 루포에게도 발을 날렸지만 루포는 그걸 막고 발을 잡아당겨 그 '높으신 분'을 넘어뜨렸다.
"태자 저하!"
병사들이 소리쳤다.
그리고 화살을 쏘려고...
"어?화살."
화살일 없었다.
아자크가 말했다.
"이거 찾아?"
그는 화살과 화살통을 손에 쥐고 흔들었다.
발록은 검을 꺼냈다.
"이.자식!!!"
'퍽'
루포는 그런 발록의 배에 발을 날렸다.
또 넘어졌다.
넘어진 발록은 멈을 일으켜세웠다.
루포가 말했다.
"돌아가."
"치잇.."
곧.발록은 군사들을 데리고 산채를 떠났다.
"참나.근처 마을을 좀 털자."
그렀게 소동이 진정되었다.
몇분 후.
루포가 말했다.
"잠깐.아자크.방금 그놈이 떠날때 뭐라고 했지?"
"그놈이요?어..그니깐....근처 마을을 턴다고 했나?"
"!!!!!뭐!!!"
루포가 소린친다.
"혀..형님.왜 그러세요?"
"그 마을엔.....어머니가..."
"예?대모께서 그곳에!?"
"이럴줄 알았다면 빨리 이곳으로 모시는건데.."
루포는 산채를 벋어나며 말했다.
"아자크!애들을 다 모아서 마을로 와라!여긴 마을이 하나밖에 없으니깐 어딘진 알지?"
그리고 루포는 아자크의 시아에서 사라졌다.
루포의 고향.(딱하 이름은 없는 마을)
黑의 군사들은 마을을 약탈하고 있다.
그 중에 죽입을 당하는 용도 있다.
루포는 일단 집으로 갔다.
헬가스트는 상처를 입어 흙바닥이 쓰러져 있었고,
어머니는 발길질 당하고 있었다.
그리고.그는
두번째 살용을 저질렀다.
"허억..허억..."
그리고 바로 어머니에게 달려갔다.
"어머니!어머니!괜찮으십니까!?"
"루포냐?근데 어디있냐?너무 어두운데...밝은 낮에 오지 그랬느냐."
"예?"
지금은 한낮이었다.
"어머니..."
"형니...죄송."
쓰러져 있던 헬가스트가 정신을 차려 말했다.
"괜찮다.네 탓이 아니다.근데 어머니는 원래 이랬느냐?"
"예?뭐요?"
"눈이 머시지 않았느냐?"
"예?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두 눈으로 잘 지내시던데?"
여기서 나올 결론은 하나.
저자식 때문이다.
"이런.........(생략)"
루포는 이미 죽은 시신을 마구 팼다.
몇분후.일어나서 헬가스트에게 말했다.
"어머니를 부탁한다.난 다 끝내지 못한 게임이 있어서."
그리고 일단 뛰었다.
보이는 병사들은 다 베었다.
그리고
'찾았다!'
"음?"
발록의 눈에는 늑대가 보였다.
눈물을 흘리며 자신에게 사납게 돌진하는 검은 늑대가.
"이자식!!!"
루포가 발록에게 칼을 휘두르자 발록도 칼을 꺼내 그 공격을 막았다.
"뭐냐!또 왜이러는거냐!
발록이 말했다.
"닥쳐!네놈때문에 울 어머니가..."
"죽었냐?"
"눈이 안 보이신다!"
그러자 발록은 별거 아니라는듯이
"목숨이 아닌 눈이였냐?그것 참 다행이네."
이 말이 루포를 더 불붙게하였다.
"뭐?별거 아냐?그럼 너도 눈 없어봐라.내가 파줄께."
그리고 곧 둘의 싸움이 시작되었다.
루포:한손검.(소검)
발록:양손검.(대검)
루포는 검을 발록을 향해 찔렀다.
발록은 그것을 피해 자신의 검을 루포의 머리로 휘둘렀다.
루포는 머리를 숙여서 발록의 머리로 박치기한다음 다시 검을 그를 향해 찔렀다.
발록은 검신을 방패삼아 그 공격을 막고,발로 그의 다리를 걸었다.
넘어지기 전에 루포는 한쪽 팔과 꼬리로 균형을 잡았다.
그리고 두 검이 서로 부딪히자,
루포의 검은 부셔지고,발록의 검은 날아갔다.
육탄전이 시작되었으면 좋겠지만
이미 黑의 군사들이 모여들어 루포를 에워싸고 있다.
그때.
"때르릉~때르릉~비키라고요~우리 형님 지나간다 때르르르릉~"
아자크의 목소리가 들린다.저 멀리서 병사들이 자리를 비킨다.
말을 타고 있는 얘들과 소를 타고 있는 얘들도 있었다.
아자크는 소를 타고 있었다.
아자크가 말했다.
"형님!어서 타슈!대모님과 따까리(?)는 구출했슈!"
"........그래."
루포는 달려오는 말 중 빈 말을 하나 골라서 탔다.
그렇게 마소부대는 산채로 돌아갔다.
"근데 이것들은 어디서 났냐?"
루포가 아자크에게 물었다.
"관아에 있던데요?"
"그러냐?근데 대체 소는 어떻게 타는거냐?"
"잘요."
루포는 소에 한번 타보았다그 날아갔다.
196년 6월 5일.
暗.
"페하.각 국에서 지금 저희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전령하나가 도착해서 보고했다.
"뭣이!그놈들이?!본때를 보여줘야겠군!"
다크닉스는 레이(흑룡)을 불렀다.
"어떡하면 좋겠나?"
다크닉스가 그에게 물었다.
"뭐,별거 있겠습니까.그냥 다 물리치면 됩니다.페하께서는 걱정마십시오."
"맞습니다.페하께서는 신비로운 기운이 있기에 결코 주변의 약소국에게 지지 않습니다!"
장사인 샤먼이 아부한다.
승상 블랙홀이 말한다.
"예.페하께선 별일 없듯이 계속 즐겁게 노시면 됩니다."
"허허허!이렇게나 내게 충신이 많다니!참으로 기쁘도다!!게다가 白은 연합에 찹석하지 않았다하니 사신을 보내 군량과 물자를 좀 뜯어야 겠구나!"
다크닉스는 모른다.
白은 연합이 참석한 것을.
'......아휴...이 나라...미래가 궁금하다........'
다크프로스티가 생각한다.
194년 4월 6일.影.
"거사일은 앞으로 2달 뒤입니다."
이터가 말한다.
"예.앞으로 2달."
쉐도우가 대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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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흑랑단이 비중이 제일 높네.
소를 탄다고 하니 로데오가 생각나네.